Writers ABC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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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on BO-MI(손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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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on BO-MI
Family Name
Son
First Name
BO-MI
Preferred Name
-
Pen Name
SON BO-MI, Son Bo Mi, ソン・ボミ
ISNI
0000000085413162
Birth
1980
Death
-
Occupation
Novelist
Period
Modern
Representative Works
-
  • Descriptions
  • Korean(한국어)
  • English(English)

손보미(소설가)

 

1. 도입부

 

손보미(1980~ )은 한국의 소설가이다. 삶의 우연성과 불가해함을 유쾌하게 들여다보면서 진중한 메시지를 담아낸 소설을 꾸준히 창작했다. 영미 소설이나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번역투의 세련된 문체, 연극적이고 정교한 구성, 작품들이 서로 연결되어 평행우주와 같은 유사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2. 생애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미스터리 소설, 만화 등을 많이 읽었고, 20대 때는 영화와 미국 드라마를 많이 보았다. 대학 시절에는 레이먼드 카버나 존 치버의 소설을 애독했다. 자신의 삶에는 소설로 쓸 만큼 특별한 이력이 없다고 생각하여 습작 시절부터 1인칭 소설은 잘 쓰지 않는 습관이 있다.1)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좋아하여 국문과에 진학했고, 친구를 따라 들어간 소설창작학회에서도 특별히 잘 쓴다는 소리를 듣지는 못했다.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에 <침묵>이 당선된 뒤 슬럼프를 겪었다. 오래 전에 쓴 <담요>라는 소설을 한 달 내내 고쳐서 투고하여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2)

2013년 출간한 첫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으로 신인 작가의 첫 단행본에만 시상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2017), 소설집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2018) 등을 출간하였다.

2013년 대학 선배 소설가 김종옥과 결혼하였다. 그는 대학 문학동아리에서 활동할 당시 작가가 쓴 습작을 거의 유일하게 칭찬한 선배였다고 한다.3)

 

3. 작품 세계

 

(1) 작품세계의 전반적 특징

손보미의 소설은 주로 중산층 가정의 안정적인 삶에 내재한 불가해한 이면을 들여다보는 데 집중한다. 인물들을 둘러싼 세계는 정교하고 치밀하게 구성되지만, 그 배후에 대한 결정적인 실마리에 대해서는 침묵함으로써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또한 단편소설들 간에 세계가 교묘하게 중첩되어 옴니버스 영화와 같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외국의 인물이나 지명을 자주 활용하고 번역투의 문장을 의도적으로 구사한다.

 

(2) 주요 작품

 

《그들에게 린디합을》(2013)

손보미의 작품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첫 소설집이다.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배치되어 현실인지 가상인지 모를 모호한 서술이 특징이다. 표제작인 <그들에게 린디합을>에서는 영화감독이 제작한 동명의 영화를 둘러싼 이야기가 다양한 허구적 이차 텍스트를 동원하여 실제 사실인 것처럼 서술된다. 이러한 작법은 세계의 불가해함을 소설적으로 구성하는 작가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형성한다.4) <과학자의 사랑>은 고든 굴드 박사라는 가상의 인물의 삶을 추적한 가상의 기고문을 번역한 글이라는 설정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소설 속 세계가 현실과 유사하게 여겨지면서도 공간이나 시대 등이 모호하게 처리되는 효과를 발휘한다.5)

 

《디어 랄프 로렌》(2017)

첫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은 <과학자의 사랑>과 마찬가지로 유사현실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랄프 로렌 컬렉션을 수집했던 옛 친구를 추억하며 랄프 로렌의 삶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랄프 로렌에 대한 전혀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삶에 대한 해답 또한 얻게 된다. 소설 속 세계를 현실의 평행우주와 같이 구성하고 있다.6)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2018)

두 번째 단편소설집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은 첫 번째 소설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집필한 작품들로 묶여 있어 작품들 간의 연관성은 느슨한 편이다.7) 일상의 불가해함과 그 속에 숨은 진실의 균열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작가의 꾸준한 주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 소설의 전개는 일상을 느닷없이 침입하는 존재나 사건의 등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무단 침입한 고양이들>은 삶에 느닷없이 침투하는 존재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속수무책인지를 보여준다. <산책>은 이혼한 아버지의 산책이라는 사소한 계기를 통해 가족의 숨겨진 불화를 폭로한다.

 

(3) 비평적 평가

중산층의 삶을 포스트모던한 시각에서 다루는 영미 소설의 모티프를 차용하는 점, 번역투의 문체를 구사하는 점 등은 한국소설의 범주를 확장시키고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했다는 평가8)를 받는가 하면, 그러한 스타일이 주는 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 또한 존재한다.9) 서사의 결정적인 지점을 공백으로 남겨두는 구성 또한 나름의 미학적 의의10)를 부여받는가 하면, 구성의 치밀함이 결여된 것으로 지적되기도 한다.11) 젊은작가상 후보에 가장 많이 오른 작가이다.

 

4. 주요 작품

 

(1)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문학동네, 2013.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문학과지성사, 2018.

《맨해튼의 반딧불이》, 마음산책, 2019.

 

(2)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문학동네, 2017.

《우연의 신》, 현대문학, 2018.

《작은 동네》, 문학과지성사, 2020.

 

(3) 공동단행본

 

<고귀한 혈통>, 《키스와 바나나》, 하성란 외, 한겨레출판, 2014.

<계시>, 《이해 없이 당분간》, 김금희 외, 걷는사람, 2017.

<이방인>, 《현남 오빠에게》, 조남주 외 외, 다산책방, 2017.

<분실물 찾기의 대가 3>, 《멜랑콜리 해피엔딩》, 강화길 외, 작가정신, 2019.

<첫사랑>, 《첫사랑과 O》, 김현 외, 알마, 2019.

<위대한 유산>, 《나의 할머니에게》, 윤성희 외, 다산책방, 2020.

 

5. 번역된 작품

 

영역 <애드벌룬>, Hot Air Balloon, Asia Publishers, 2014.12)

영역 <폭우>, Downpour,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 Culture, Volume 9.13)

 

6. 수상내역

 

2012년 제3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폭우>) 14)

2013년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산책>) 15)

2014년 제21회 김준성문학상 (수상작 《그들에게 린디합을》) 16)

2017년 제25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디어 랄프 로렌》) 17)

2018년 제7회 소나기마을 문학상 신진상 (수상작 《디어 랄프 로렌》) 18)

 

7. 참고 문헌

 

(1) 후주

 

1) <중력에서 이탈하기>, 《씨네21》, 2015.12.15.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2406

2) <젊은 글쟁이 4인, 봄을 만나다>, 《매일경제》, 2014.03.28.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4/03/485693/

3) <부부 소설가 김종옥·손보미 “서로간 문제 소설로 해결”>, 《이데일리》, 2016.08.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3601918

4) <생략·침묵으로 전하는 삶의 근원>, 《서울신문》, 2013.08.13.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4021003#csidxca42a18ed03841da27f383cccfd3fb5

5) <1980년생 작가의 재기발랄 상상력… 미드를 읽는 맛>, 《동아일보》, 2013.08.17.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30817/57067030/1

6)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면 랄프 로렌은 이런 삶을…”>, 《금강일보》, 2017.05.21.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694#0BJz

7) <손보미 “소설 쓰기는 운동같은 기록 게임이 아니잖아요”>, 《BOOK DB》, 2018.09.20.

http://news.bookdb.co.kr/bdb/Interview.do?_method=InterviewDetail&sc.mreviewTp=1207&sc.mreviewNo=87044&Nnews

8) <소설의 중력에 맞서 날아오르는>(신수정, 《그들에게 린디합을》해설, 문학동네, 2013), 244면.

9) <레고의 세상 밖으로>(강경석, 《창작과비평》41(4), 창작과비평, 2013), 430-432면.

10) <이야기꾼의 탄생과 진화 3 - 손보미론>(차미령, 《문학동네》20(2), 문학동네, 2013), 1-3면.

11) <소설의 머뭇거림과 비평의 머뭇거림>(한광택, 《오늘의 문예비평》 2018. 6월, 오늘의문예비평), 179-188면.

12) https://en.wikipedia.org/wiki/Son_Bo-mi

13) [한국문학번역원] 전자도서관 번역서지정보

https://library.ltikorea.or.kr/node/22271

14) <젊은작가상 대상에 손보미>, 《서울경제》, 2012.02.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220070

15)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에 소설가 손보미>, 《연합뉴스》, 2013.11.1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595599

16) <김준성문학상에 유병록·손보미>, 《한겨레》, 2014.05.07.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35961.html

17) <손보미 소설가 등 대산문학상 수상>, 《한국일보》, 2011.11.07.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1071491925603

18) <제7회 소나기마을 문학상 작가상에 이순원씨, 신진상에 손보미씨,연구상에 서정림씨>, 《경기일보》, 2018.08.26.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512780

 

(2) 기타 참고 자료

한글 위키피디아 [손보미]

https://ko.wikipedia.org/wiki/손보미#단편집

<“시간 낭비하는 삶? 사소한 순간에도 의미는 있다”>, 《서울신문》, 2017.04.19.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20023002&wlog_tag3=naver#csidx8278d2a350dc17c875453ad3b80ac06

<손보미, 그것도 소설 쓰는 시간>,《채널예스》, 2018년 10월호.

http://ch.yes24.com/Article/View/37086

<“별 얘기 아닌데 소설 되는 작품 쓰는 작가면 좋겠다”>, 《중앙선데이》, 2019.11.15.

https://news.joins.com/article/23633830

<[책읽아웃] 엄청 즐겁게 쓰고 싶어요 (G. 손보미 작가)>, 《채널예스》, 2019.11.21.

http://ch.yes24.com/Article/View/40374

<손보미 작가 “언제나 글쓰는 작가로 기억됐으면”>, 《이데일리》, 2018.09.18.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19341432&mediaCodeNo=257&OutLnkChk=Y

 

 

 

 

 

1. Introduction

Son Bo-mi (1980 — ) is a South Korean writer. She has consistently written stories that cheerfully scrutinize the coincidental and incomprehensible nature of life while simultaneously expressing a solemn message. They are characterized by a refined writing style that gives off a slightly awkward translated tone reminiscent of British and American novels or dramas, theatrical and elaborate structures, and parallel universes and analogous realities as her works are connected with each other.

2. Life

Son Bo-mi was born in 1980 in Seoul, South Korea. When she was young, she frequently read mystery novels and manhwa comic books, while in her twenties, she watched many films and American dramas. During her time in college, she avidly read the novels of Raymond Carver and John Cheever. Believing that her own life was not special enough to be considered worthy of writing about, she developed early on the habit of avoiding the first-person voice in her novels. 1)

Because she enjoyed reading more than writing, she majored in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in college, and even in the Creative Writing Group that she joined with her friends, she was never told that she was particularly talented at writing. After winning the 21st Century Literature New Writer’s Prize (21세기문학 신인상) in 2009 with the short story, “Chimmuk” (Silence), she went through a creative slump. After revising a novel she had written long ago, Damyo (담요 Blanket), for a period of one month straight, she submitted it to the Dong-A Ilbo New Writer’s Contest and won in 2011.2)

With the publication of her first short story collection in 2013, Geudeurege rindihabeul (그들에게 린디합을A Lindy-Hop For Them), she won the Kim Junseong Literary Award (김준성문학상) which is given to outstanding first books by emerging authors. Apart from this, she won numerous awards such as the Munhak Dongne Young Writers’ Award and the Daesan Literary Award. Her novel, Dieo ralpeu roren (디어 랄프 로렌 Dear Ralph Lauren) was published in 2017 and her short story collection, Uahan bamgwa goyangideul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A Graceful Night and Cats), was published in 2018. In 2013, she married writer Kim Jongok, who was her senior in college. She has stated that during the time she was active in their college literature club, he was practically the only senior that complimented her rough drafts.3)

3. Writing

(1) General Characteristics

Son Bo-mi’s stories generally concentrate on examining the mysterious underside of middle-class families’ superficially stable lives. Though the world encompassing the characters are meticulously and sophisticatedly constructed, she creates a unique atmosphere by remaining silent on any decisive clues on its background. Moreover, she skillfully overlaps the worlds between her short stories, imbuing them with the same effect as omnibus films. By frequently using foreign characters or places, she intentionally uses sentences that carry the tone of an awkward translation.

(2) Representative Works

Geudeurege rindihabeul (2013)

Geudeurege rindihabeul is a short story collection that concisely encapsulates Son Bo-mi’s general writing style. It is characterized by an ambiguous narrative that deftly arranges reality and fiction, making it unclear as to what is real and what is imaginary. The eponymous short story, “Geudeurege rindihabeul,” follows the story of a director who is producing a film of the same name and uses a variety of fictional secondary texts in order to narrate the story as if it were true. This kind of writing technique forms the author’s unique writing style, in which the mystery of the world is constructed through novels.4) “Gwahakjaui sarang” (과학자의 사랑 A Scientist’s Love) takes the form of a fictional translated submission piece that traces the life of an imaginary character named Dr. Gordon Gould. This technique allows for the novel’s universe to be treated as if it were reality, while also effectively depicting space and time in an ambiguous manner.5)

Dieo ralpeu roren (2017)

Her first novel, Dieo ralpeu roren, unfolds in an analogous reality similar to “Gwahakjaui sarang.” As the protagonist reminisces about an old friend that collected clothes from the Ralph Lauren collection, she traces the life of Ralph Lauren. Through this process, she discovers entirely new truths about Ralph Lauren, and finds answers about her own life. The world inside the novel is constructed as a parallel universe to our own.6)

Uahan bamgwa goyangideul (2018)

In comparison to her first short story collection, the stories in her second one, Uahan bamgwa goyangideul, are more loosely connected because she wrote them over a relatively long period of time. 7) By focusing on depicting the fissures that erupt between the incomprehensibility of daily life and the truth hidden within, the collection offers a glimpse into the writer’s constant thematic consciousness. The collection of stories unfolds through the incidents or beings that abruptly trespass upon daily life. “Mudan chimipan goyangideul” (Trespassing Cats) demonstrates how helpless we are in the face of the abrupt beings that invade our lives. Moreover, the short story “Sanchaek” (산책 Stroll) portrays how a family’s hidden secret is exposed through something as innocuous as a divorced father’s stroll.

 (3) Critical Reception

Critics have noted how her adaptation of motifs from American and British novels that treat middle-class life from a postmodern perspective and her writing style that intentionally gives off the tone of an awkward translation have expanded the category of the Korean novel and created a new writing style. 8) However, there are also critics that view the effectiveness of such a style with some skepticism. 9) Critics have also pointed out her works’ structure of leaving the narrative’s decisive point as an open gap and creating a subjective aesthetic significance, 10) while also highlighting the lack of compositional subtlety.11) She holds the record as the writer nominated the most number of times for various Young Writers’ Awards.

4. Works

(1) Short Story Collections

《그들에게 린디합을》, 문학동네, 2013 / Geudeurege rindihabeul (A Lindy-Hop For Them), Munhak dongne, 2013.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문학과지성사, 2018 / Uahan bamgwa goyangideul (A Graceful Night and Cats), Moonji, 2018.

《맨해튼의 반딧불이》, 마음산책, 2019 / Maenhaeteunui banditburi (Fireflies of Manhattan), Maeum sanchaek, 2019.

(2) Novels

《디어 랄프 로렌》, 문학동네, 2017 / Dieo ralpeu roren (Dear Ralph Lauren), Munhak dongne, 2017.

《우연의 신》, 현대문학, 2018 / Uyeonui sin (The God of Chance), Hyundae munhak, 2018.

《작은 동네》, 문학과지성사, 2020 / Jageun dongne (Small Neighborhood), Moonji, 2020.

(3) Co-Authored Works

<고귀한 혈통>, 《키스와 바나나》, 하성란 외, 한겨레출판, 2014 / “Gogwihan hyeoltong” (Noble Lineage) in Kiseuwa banana (Kisses and Bananas), Ha Seong-nan et. al, Hankyoreh Press, 2014.

<계시>, 《이해 없이 당분간》, 김금희 외, 걷는사람, 2017 / “Gyesi” (Revelation) in Ihae eopsi dangbungan (Incomprehension For Now), Kim Keum Hee et. al, Geonneun saram, 2017.

<이방인>, 《현남 오빠에게》, 조남주 외, 다산책방, 2017 / “Ibangin” (Foreigner) in Hyeonnam oppaege (To Hyeonnam Oppa), Cho Nam-ju et. al, Dasan chaekbang, 2017.

<분실물 찾기의 대가 3>, 《멜랑콜리 해피엔딩》, 강화길 외, 작가정신, 2019 / “Bunsilmul chatgiui daega 3” (The Cost of Finding Lost Things) in Mellangkolli haepiending (Melancholic Happy Ending), Kang Hwa Gil et. al, Jakga jeongsin, 2019.

<첫사랑>, 《첫사랑과 O》, 김현 외, 알마, 2019 / “Cheotsarang” (First Love) in Cheotsaranggwa O (First Love and O), Kim Hyun et. al,                                          Alma, 2019.

<위대한 유산>, 《나의 할머니에게》, 윤성희 외, 다산책방, 2020 / “Widaehan yusan” (A Grand Inheritance) in Naui halmeoniege (To My Grandmother), Yoon Sung-Hee et. al, Dasan chaekbang, 2020.

5. Works in Translation

(English) <애드벌룬>, Hot Air Balloon, Asia Publishers, 2014.12)

(English) <폭우>, “Downpour,”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 Culture, Volume 9.13)

6. Awards

The 3rd Munhak dongne Young Writers’ Award (2012) for “Pogu” 14)

The 46th Hankook Ilbo Literary Award (2013) for “Sanchaek” 15)

The 21st Kim Junseong Literary Award (김준성문학상 2014) for Geudeurege rindihabeul 16)

The 25th Daesan Literary Award (2017) for Dieo ralpeu roren 17)

The 7th Sonagi Village Literary Award for Emerging Writers (소나기마을 문학상 신진상 2018) for Dieo ralpeu roren 18)

7. References

(1) Footnotes

1) “Breaking Away from Gravity.” Cine21, 15 December 2015.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2406

2) “Four Young Writers, Meeting Spring.” Maeil gyeongje [The Economic Daily], 28 March 2014.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4/03/485693/

3) “The Writer Couple Kim Jongok and Son Bo-mi: ‘If there are problems between us, we solve them through novels.’” E Daily, 4 August 201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3601918

4) “Conveying Life’s Fundamentals Through Absence and Silence.” Seoul Shinmun. 13 August 2013.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4021003#csidxca42a18ed03841da27f383cccfd3fb5

5) “The Brilliant Imagination of a Writer Born in 1980… Like Reading Mead.” Dong-A Ilbo, 17 August 201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30817/57067030/1

6) “‘If Parallel Universes Existed, then Ralph Lauren Would Have This Life…’” Geumgang ilbo, 21 May 2017.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694#0BJz

7) “Son Bo-mi: ‘Writing Novels Isn’t Like Sports Where It’s a Game with Records.’” BOOK DB, 20 September 2018.

http://news.bookdb.co.kr/bdb/Interview.do?_method=InterviewDetail&sc.mreviewTp=1207&sc.mreviewNo=87044&Nnews

8) Sin Sujeong. “Confronting the Gravitational Pull of Novels and Soaring Away.”  Geudeurege rindihabeul [Commentary], Munhak dongne, 2013, pg. 244.

9) Gang Gyeongseok. “Outside the World of Legos.” The Quarterly Changbi 41(4), 2013, pg. 430-432.

10) Cha Miryeong. “The Birth and Evolution of a Storyteller 3: On Son Bo-mi.” Munhak Dongne Magazine 20(3), 2013, pg. 1-3.

11) Han Gwangtaek. “The Hesitation of Novels, the Hesitation of Criticism.” Oneurui munye bipyeong [Today’s Literary Criticism], June 2018, pg. 179-188.

12) https://en.wikipedia.org/wiki/Son_Bo-mi

13)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of Korea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English Translation)  https://library.ltikorea.or.kr/node/22271

14) “Son Bo-mi, winner of the Young Writers’ Award.” Seoul gyeongje [Seoul Economic Daily] 23 February 20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220070

15) “Winner of the 46th Hankook Ilbo Literary Award: Writer Son Bo-mi.” Yonhap News, 14 November 20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595599

16) “Kim Junseong Literary Award: Yu Byeongrok and Son Bo-mi.” Hankyoreh, 7 May 2014.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35961.html

17) “Writer Son Bo-mi and Others: the Daesan Literary Award Winners.” Hankook Ilbo, 7 November 201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1071491925603

18) “7th Sonagi Village Literary Award Winners: Lee Soon-won for the Writers’ Award, Son Bo-mi for the Emerging Writers’ Award, Seo Jeongrim for the Research Award.” Gyeonggi ilbo [Gyeonggi Daily], 26 August 2018.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512780

(2) Other Links

Korean Wikipedia: “Son Bo-mi”

https://ko.wikipedia.org/wiki/손보미#단편집

“‘A Life Wasting Time? Even Trivial Moments Are Significant.” Seoul Shinmun, 19 April 201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20023002&wlog_tag3=naver#csidx8278d2a350dc17c875453ad3b80ac06

“Son Bo-mi: Even that is time to write novels.” Channel Yes, October 2018.

http://ch.yes24.com/Article/View/37086

“‘It’s not much, but I’d like to be a writer who creates works worthy of becoming novels.’” Joongang Sunday, 15 November 2019. https://news.joins.com/article/23633830

“[Book Read-Out] ‘I want to write incredibly happily.’ (G. Writer Son Bo-mi).” Channel Yes, 21 November 2019. http://ch.yes24.com/Article/View/40374

“Writer Son Bo-mi: ‘I want to be remembered as a writer who wrote all the time.’” E Daily, 18 September 2018.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1934143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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