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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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of 6929 Original Works
  • 파도의 아이들

    Padoui ai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u-youn Jung / 정수윤 / 2024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거기서 처음부터 네 인생을 새로 쓰면 돼.” 경계 너머, 자유를 향해,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세 청춘의 뭉클한 여정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등 일본문학 걸작들을 옮기며 신뢰받는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로 널리 사랑받아 온 정수윤의 첫 장편소설 『파도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파도의 아이들』은 세 명의 10대 주인공 ‘설’, ‘광민’, ‘여름’이 북한의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자기 앞에 주어진 녹록지 않은 현실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의지대로 앞날을 선택하고자 한 세 청춘의 성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13년 동안 100여 명에 달하는 실제 탈북 청소년들을 인터뷰한 작가의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이들이 마주해야 했던 고난과 좌절, 이별의 경험과 그럼에도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절실함이 담겨 있다. Source: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70043

  • 오백 년째 열다섯

    Obaeng nyeonjjae yeoldaseot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Kim Hyejung / 김혜정 / 2022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돌이켜 보면 같은 삶은 없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 위즈덤하우스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 ‘텍스트 T’의 첫 권으로 김혜정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오백 년째 열다섯』이 출간되었다.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의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가 더해져 전 세대가 읽을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한국형 판타지가 탄생했다. 또한 '오늘의 만화상' 『연의 편지』로 사랑받았던 조현아 작가가 일러스트로 참여해 여우에서 인간이 된 야호족과 범에서 인간이 된 호랑족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보여 준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6336411

  • 돌보는 마음

    Dolboneun maeu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Kim Yudam / 김유담 / 2022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신동엽문학상, 김유정작가상 수상 작가 김유담 소설집 김유정작가상 수상작 「안(安)」 수록 “아이 키우는 동안 생각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그냥 버티면서 커리어 지켜.” 위태롭게 흔들리는 가족의 삶을 지탱하는 단 한 사람의 노동, 돌보는 사람을 돌보지 않는 세상에서 조용히 분투하는 마음 김유담 소설집 『돌보는 마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유담 작가는 첫 소설집 『탬버린』으로 신동엽문학상을, 이듬해 「안(安)」으로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착실한 행보만큼 탄탄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 “당대의 실제적인 삶”을 직시하면서 고유의 리듬과 정동을 담아냈다는 신동엽문학상의 심사평과 여성 개인의 정체성을 통해 “동시대의 내밀한 부정(不淨)”을 선명하게 드러냈다는 김유정작가상의 심사평이 증명하듯, 김유담은 개인의 삶과 지금 이 시대를 가장 넓고 세밀하게 그리는 젊은 작가로 자리하고 있다. Source: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19935

  • 거짓말 학교

    Geojinmal hakgy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Jeon Seonghui / 전성희 / 2009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hildren and Adolescents

    거짓말 같은 진실을 들려주는, 진실 같은 거짓말의 세계 『거짓말 학교』는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우리의 세상이 거짓말로 쓰인 치밀한 각본이라는 사실을 날카롭게 풍자한 작품입니다.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SF적 기법과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적 기법을 도입하여 ‘거짓과 진실’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탄생시켰습니다. 치밀한 세부 설정,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와 망설임 없는 진행으로 작품을 긴박하게 이끌며, 그 다음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우수한 아이들만 골라 세계를 뒤흔들 창의적인 거짓말 인재를 양성하는 거짓말 학교. 지도에도 표시할 수 없는 작은 섬에 위치한 이 학교는 보통의 중학교와 달리, 거짓말을 창조하는데 꼭 필요한 거짓학, 진실학, 논리학 등을 필수 과목으로 배웁니다. 이 학교의 정체는 국가기밀입니다. 그런데 이 학교에서 1년도 안 된 사이에 세 명의 아이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집니다. 쓰러진 아이들은 곧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만 어쩐 일인지 교장은 이 일을 쉬쉬하려고 합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다른 사연을 안고 입학한 인애, 나영, 준우, 도윤은 외부인 의사와 함께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는 일에 가담하게 되는데……. ‘거짓말 기계’가 되기 위해 학교에 입학했지만, 이에 순응하지 않고 ‘진실’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 이 책의 저자는 책 속 주인공들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진실’에 관해 묻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우리가 믿고 있는 주변의 모든 것들이 과연 진실인지, 그리고 그것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우리에게 ‘진실’로서 다가오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강한 리얼리티와 역동적인 전개로 ‘그래서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이들이 해답을 찾는 과정을 끝까지 추적하며 동화적 문법을 뛰어넘는 결말로 독자들을 세상의 중심에 한 발자국 다가서게 합니다. Source: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77608

  • 간단후쿠

    Kantanfuku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Kim Soom / 김숨 / 2025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Historical  >  Biographical  >  Political  >  Social

    “나는 없애고 싶은 몸에 간단후쿠를 입힌다. 나는 없애고 싶은 몸에 햇볕을 쬐어 주고 들판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쐬어 준다.” 말할 수 없는 고통, 기록되지 못한 기억 그 침묵의 행간을 문학적 언어로 옮기며 김숨이 완성한 전쟁과 폭력, 애도와 치유의 서사 김숨 장편소설 『간단후쿠』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간단후쿠』는 김숨 작가가 오랜 시간 귀 기울이고 들여다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기억을 그린 신작 장편소설이다. 김숨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군부독재처럼 거대한 역사적 사건과 지금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평범한 이들의 상처와 삶을 수많은 문학작품으로 남겼다. 그런 작가 김숨이 거듭 돌아보고 되돌아간 곳은 바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곁이다. 소설을 펴내며 김숨은 “10년이라는 ‘징한’ 만남을 갖고 나서야” 마침내 일본군‘위안부’의 기억을 체화해 소설로 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생존자 한 사람의 기억을 통해 300여 건의 증언을 엮은 장편소설 『한 명』(2016)을 시작으로 길원옥·김복동 증언 소설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2018)에 이어, ‘기록자’의 시선으로 증언 너머 침묵을 들여다본 소설 『듣기 시간』(2021)까지. 김숨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말뿐 아니라 말로 전하지 못한 고통까지 ‘문학’이라는 ‘공동의 기억’에 기입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지속해 왔다. 흩어져 버릴 말들을 붙잡고 말 못 할 고통을 들여다보며 이어 온 그 작업 끝에 김숨은 마침내 캄캄한 침묵으로 봉인된 상처의 근원, 그 트라우마 한가운데로 깊숙이 뛰어든다. 『간단후쿠』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될 일제강점기 만주 위안소에 붙들린 15세 소녀의 ‘몸’이라는 현장이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단 여섯 명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가 남아 있는 지금, 『간단후쿠』가 보여 주는 고통의 현장은 우리가 약속한 ‘기억’과 ‘기억의 방식’을 돌아보게 한다.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기억’은 투쟁의 장소다. 사회적 요구와 개인의 욕망이 부딪히고,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 들이 시간을 따라 기준을 달리하며 끊임없이 재배치되는 공간이다. 우리의 기억은 개인을 휩쓸어 가는 사회적 분위기와 거대 담론 속에서, 쉼 없이 뒤섞이며 유동하는 삶 속에서 이루어진다. 바로 그 가운데서 『간단후쿠』가 묻는다. 우리가 약속한 기억 속에 가장 중요한 진실인 ‘고통’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변해도, 증언할 생존자가 남아 있지 않을 미래에도, 우리가 이 ‘고통’에 공감하는 일이 가능할지. Source: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566739

  • 김 비서가 왜 그럴까 시리즈

    Gim biseoga wae geureolkka series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Jeong GyeongYun / 정경윤 / 2018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해당 도서는 『김 비서가 왜 그럴까』 원작 시리즈 1~2권을 통합하여 등록하였습니다. 번역서는 원작의 분량과 다르게 출판되는 경우가 많아 기존의 원작과 권수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이용 편의를 위해 원작 제목을 『김 비서가 왜 그럴까 시리즈』로 통합하였습니다. 잘생긴 외모에 훌륭한 두뇌, 그리고 매력남의 필수조건인 싸가지까지 두루 갖춘, 스스로가 저 하늘 아래 가장 높은 존재인 남자, 유일그룹 부회장, 나르시시스트 이. 영. 준. 9년 동안 이영준의 개인, 수행, 의전비서, 때로는 운전기사, 때로는 파티 파트너까지 소화했던, 능력 만점 외모 만점, 부회장의 미인 비서, 방글방글 김. 미. 소. 하늘 아래 거리낄 것 하나 없던 이영준에게 어느 날 갑자기 던져진 고민거리 하나! 김 비서가 왜 그러지? Source: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680163

  • From Domestic Women to Sensitive Young Men

    From Domestic Women to Sensitive Young Men

    English(English) Printed/Published Work

    양윤선 / Yoon Sun Yang / 2017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  Literary Criticism

    The notion of the individual was initially translated into Korean near the end of the nineteenth century and took root during the early years of Japanese colonial influence. Yoon Sun Yang argues that the first literary iterations of the Korean individual were prototypically female figures appearing in the early colonial domestic novel—a genre developed by reform-minded male writers—as schoolgirls, housewives, female ghosts, femmes fatales, and female same-sex partners. Such female figures have long been viewed as lacking in modernity because, unlike numerous male characters in Korean literature after the late 1910s, they did not assert their own modernity, or that of the nation, by exploring their interiority. Yang, however, shows that no reading of Korean modernity can ignore these figures, because the early colonial domestic novel cast them as individuals in terms of their usefulness or relevance to the nation, whether model citizens or iconoclasts. By including these earlier narratives within modern Korean literary history and positing that they too were engaged in the translation of individuality into Korean, Yang’s study not only disrupts the canonical account of a non-gendered, linear progress toward modern Korean selfhood but also expands our understanding of the role played by translation in Korea’s construction of modern gender roles. Source: https://www.hup.harvard.edu/books/9780674976979

  • Translation's Forgotten History

    Translation's Forgotten History

    English(English) Printed/Published Work

    Heekyoung Cho / Heekyoung Cho / 2016 / Language

    Translation’s Forgotten History investigates the meanings and functions that translation generated for modern national literatures during their formative period and reconsiders literature as part of a dynamic translational process of negotiating foreign values. By examining the triadic literary and cultural relations among Russia, Japan, and colonial Korea and revealing a shared sensibility and literary experience in East Asia (which referred to Russia as a significant other in the formation of its own modern literatures), this book highlights translation as a radical and ineradicable part―not merely a catalyst or complement―of the formation of modern national literature. Translation’s Forgotten History thus rethinks the way modern literature developed in Korea and East Asia. While national canons are founded on amnesia regarding their process of formation, framing literature from the beginning as a process rather than an entity allows a more complex and accurate understanding of national literature formation in East Asia and may also provide a model for world literature today. Source: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8809211&srsltid=AfmBOooYkgqC0dchzbgpmG0EoVWpsKW76eAXLXAuGS6uuR1rvmSsAToq

  • 너의 유토피아

    Neoui yutopi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Bora Chung / 정보라 / 2025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이 책은 치졸하고 우스꽝스러운 세계의 모순을 들추어내면서도, 이 비루한 생을 버티고 서로를 보살피며 서툰 사랑을 배워가는 존재들을 보여준다. 그러다 벼락처럼 사랑을 잃는 순간 그 자리에 멈추어 애도하고 기억을 새기며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남겨진 이들의 숙명을 이야기한다. “행동으로 애도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런 상실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p. 362)라는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 단지 상황을 수용하고 슬퍼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세계를 요구하며 싸우고 외치는 굳은 의지가 담겼음 또한 읽어낼 수 있다. 소설가 최진영은 추천사에서 “씨앗처럼 가장 멀리 날아가 깊이 뿌리 내리고 사방으로 뻗어나갈 이야기”라고 이 책을 소개한다. 폭력과 억압의 시절에 조금씩 갉아먹히다가도 끝내 한꺼번에 되찾을 유토피아의 작은 씨앗 하나를 심어내는 정보라의 소설이 여기 있다. Source: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527726

  • 내가 죽기 일주일 전

    Naega chukki ilchuil chŏ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eo Eun-Chae / 서은채 / 2018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Romance

    오래전에 죽은 첫사랑이 저승사자가 되어 찾아오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저승사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찾아온다’는 전승 괴담에서 착안한 독특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온라인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에 첫 공개되어 출판된 후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 공식 피칭작으로 선정되며 출간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곧바로 영상화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2025년 김민하, 공명 배우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다시 한번 대중의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로 확장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김민주, 수현, 신나리, 유선일, 이세레나 성우가 참여한 약 6시간 분량의 드라마형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으며, 현재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에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웹툰이 정식 연재 중이다. 또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대만, 일본 등 10여 개국에 수출 계약이 완료되어 다양한 언어로도 번역 출판될 예정이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웹소설과 종이책 출판 사이의 경계에 존재하는 작품으로,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판타지적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버무려 흥미롭게 엮어 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592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