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삶: 미팅 13호 - 바이링귀얼 텍스트

Beonyeokaneun sam: miting 13ho - bairinggwieol tekseuteu

Kim Un-su et al / 김언수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Essay > 21st century

서울, 포르토프랭스: 바이링귀얼 리뷰

Seoul, Poreutopeuraengseu: Bairinggwieol Ribyu

Hwang Jungeun et al / 황정은 et al / 201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Reportage > Misc.

선의 법칙

Seonui Beopchik

PYUN HYE YOUNG / 편혜영 / 2015 / -

This is a novel by Hyun Hye Young, published in 2015. The author, who has portrayed the cruel reality as is, does not change her tendency in this work. She vividly depicts the process in which the protagonist, who loses his father becomes dissatisfied with the world, decides to take revenge on the person who he considers to have led his father to death. It makes the readers feel the sorrow of life through the characters who search for ways to continue living, as if nothing can change the reality full of death and malice.

아오이 가든

Aoi gadeun

PYUN HYE YOUNG / 편혜영 / 2005 / -

2005년에 출간된 편혜영의 소설집이다. 작가는 소설집에서 모호한 세계에서 주체로 존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 표제작을 비롯하여 , , , 등 모두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부조리한 세계, 실종사건 발생, 미확인 시체의 등장 등 존재가 박탈된 사람들로 구성된 작가의 작품들은 균열된 일상의 참혹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우리 모두의 정귀보

Uri moduui jeonggwibo

Lee Jangwook et al / 이장욱 et al / 2014 / -

올해, 우리가 다시 한 번 음미하고 기억해야 할 문학적 장면! 2014 제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 수상작 이장욱 『우리 모두의 정귀보』 2014 제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한국문학의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김유정문학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별하여 시상해온, 현재 한국문학의 의미 있는 흐름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어왔다. 젊은 평론가들의 예심을 통해 스무 편의 중·단편소설들이 본심에 올랐고 소설가 오정희와 문학평론가 김동식 두 본심 심사위원의 치열한 논의 끝에 2014년 제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이장욱의 단편소설 「우리 모두의 정귀보」를 선정하였다. 예민한 감각으로 낯설고 수상한 세계를 조감해온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장욱, 그의 이번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단편소설 「우리 모두의 정귀보」는 무명이었다가 사후에 ‘요절한 천재’ 화가로 일컬어지는 정귀보의 일생을 유머러스한 서사와 감칠맛 나는 문체로 형상화함으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재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며 아울러 우리들의 위악적인 실존 혹은 어두운 초상을 되비쳐주는 작품이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621557

재와 빨강

Jaewa Ppalgang

PYUN HYE YOUNG / 편혜영 / 201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10년에 출간된 편혜영의 첫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일상의 사소한 부분이 삭제됨으로써 참혹한 몰락으로까지 이르게 되는 인간을 다루고 있다. 밀도 높은 문장과 그로데스크한 상상력으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저녁의 구애

Jeonyeogui guae

PYUN HYE YOUNG / 편혜영 / 2011 / -

2011년에 출간된 편혜영의 세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표제작인 를 포함하여 8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편리하고 안온한 현실 속에 숨어있는 불안과 고독, 황폐한 내면을 드러내는 순간을 집요하게 묘사한다. 동일한 일상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삶 속에서 문명이 인간을 소외시키는양상을 드러낸다.

한국문학선집

Hangungmunhakseonjip

PYUN HYE YOUNG / 편혜영 / 200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한국현대문학 단편소설선, 한국문학 단편선

Hangukyeondaemunhang danpyeonsoseolseon hangungmunhang danpyeonseon

Kim Miwol et al / 김미월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은 김미월, 김애란, 편혜영, 정영문, 성석제의 단편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

홀

Hol

PYUN HYE YOUNG / 편혜영 / 2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