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에 대한 추측

Migunge daehan chucheuk

Lee Seung-U / 이승우 / 199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Short Story

2018년에 출간된 이승우의 소설집이다. 표제작인 을 포함하여 8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신화, 역사, 예술을 통해 시대에 드리웠던 권력의 문제를 신중하게 다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번역하는 삶: 미팅 13호 - 바이링귀얼 텍스트

Beonyeokaneun sam: miting 13ho - bairinggwieol tekseuteu

Kim Un-su et al / 김언수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Essay > 21st century

생의 이면

Saengui imyeon

Lee Seung-U / 이승우 / 1992 / -

This is a novel by Lee Seung-U, published in 1992. In this work, the narrator traces the life of novelist Bak Bugil, and delicately depicts the dark side of the individual’s life. It describes the process of a character’s healing in an analytical and critical style.

서울, 포르토프랭스: 바이링귀얼 리뷰

Seoul, Poreutopeuraengseu: Bairinggwieol Ribyu

Hwang Jungeun et al / 황정은 et al / 201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Reportage > Misc.

식물들의 사생활

Singmuldeurui sasaenghwal

Lee Seung-U / 이승우 / 2000 / -

This is a novel by Lee Seung-U, published in 2000. In this novel, plants are in a state that is achieved beyond animalistic desires. The characters in the novel show transcendental love, in which everyone reduces their own desires and benefits others by giving up what is their own.

오래된 일기

Oraedoen Ilgi

Lee Seung-U / 이승우 / 2009 / -

2008년에 출간된 이승우의 소설집이다. 표제작을 비롯하여 , , 등 모두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죄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기 시작한 아들, 폭력에 시달리는 남자, 가족과의 불화로 쫓겨난 남자 등을 주인공으로 삼아 일상적인 것이 예외적인 것이며 황량하고 보잘 것없는 현실이 보통의 모습이라고 말하고 있다.

욕조가 놓인 방

Yokjoga noin bang

Lee Seung-U / 이승우 / 200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This is a novel by Lee Seung-U, published in 2006. It depicts a man a man who leads a gloomy daily life without being able to convince himself of his existence and a woman who is helpless due to the pain of loss, and describes the process in which they accept and erase each other's wounds.

우리 모두의 정귀보

Uri moduui jeonggwibo

Lee Jangwook et al / 이장욱 et al / 2014 / -

올해, 우리가 다시 한 번 음미하고 기억해야 할 문학적 장면! 2014 제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 수상작 이장욱 『우리 모두의 정귀보』 2014 제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한국문학의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김유정문학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별하여 시상해온, 현재 한국문학의 의미 있는 흐름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어왔다. 젊은 평론가들의 예심을 통해 스무 편의 중·단편소설들이 본심에 올랐고 소설가 오정희와 문학평론가 김동식 두 본심 심사위원의 치열한 논의 끝에 2014년 제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이장욱의 단편소설 「우리 모두의 정귀보」를 선정하였다. 예민한 감각으로 낯설고 수상한 세계를 조감해온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장욱, 그의 이번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단편소설 「우리 모두의 정귀보」는 무명이었다가 사후에 ‘요절한 천재’ 화가로 일컬어지는 정귀보의 일생을 유머러스한 서사와 감칠맛 나는 문체로 형상화함으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재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며 아울러 우리들의 위악적인 실존 혹은 어두운 초상을 되비쳐주는 작품이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621557

이승우 단편집: 미궁에 대한 추측

Iseungu danpyeonjip: migunge daehan chucheuk

Lee Seung-U / 이승우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Short Story

2018년에 출간된 이승우의 네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표제작인 을 포함하여 8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신화, 역사, 예술을 통해 시대에 드리웠던 권력의 문제를 신중하게 다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상의 노래

jisangui norae

Lee Seung-U / 이승우 / 2020 / -

2012년에 출간된 이승우의 장편소설이다. 욕망, 죄의식, 실존, 윤리 등을 꾸준히 다루어왔던 이승우 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된다. 신학적 세계관에 대한 형이상학적 탐구와 더불어 군사정권의 왜곡된 정치권력이라는 현실, 역사를 함께 엮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