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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외국문학지: 한국문학특집호
2016[11] Oegungmunhakji: hangungmunhakteukjip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won Yeongmin et al / 권영민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Perio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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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무진
Gangsanmuji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Hoon / 김훈 / 2006 / -
2006년 출간된 김훈의 첫 소설집이다. , , 을 포함하여 총 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인 은 죽음을 앞둔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재산을 처분하고 가족들에게 나눠주느라 골몰하는 내용을 다룬다. 삶의 허무를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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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가
Gongmudoh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Hoon / 김훈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창작연대 미상의 고대가요다. '공후인'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름모를 백수광부(白首狂夫)의 아내가 남편을 따라 세상을 버린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야기 속 백수광부의 죽음에는 당대의 주술적·신화적 세계관이 토대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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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나 65
rubina 65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i Sang et al / 이상 et al / 201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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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혼자서
Jeomanchi Honjase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Hoon / 김훈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Short Story
2014년 바이링귈시리즈 제85권으로 출간된 김 훈의 단편소설이다. 작품은 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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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Kare nor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Hoon / 김훈 / 200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Historical > Biographical > Political > 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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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노래
Hyeonui nora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Hoon / 김훈 / 200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Historical > Biographical > Political > Social
2004년에 출간된 김 훈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가야금 예인(藝人) 우륵의 일생을 기록한 소설이다. 작가는 가야금을 만드는 우륵이 조국의 몰락과 함께 변하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신라에 투항하는 과정과 그 내면을 섬세하게 기록했다. 예술가 우륵의 고통과 슬픔을 정치와 예술, 권력과 욕망, 제도와 현실 등을 중심으로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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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Hwajang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Hoon / 김훈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06년에 출간된 김 훈의 소설집에 수록되어 있는 단편소설이다. 2014년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수상작이다. 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를 애도하며 장례를 치르면서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다른 여인을 가슴에 믇어놓고 있는 중년의 주인공을 통해 삶의 모순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2014년에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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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Heuksa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Hoon / 김훈 / 201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Historical > Biographical > Political > Social
2011년에 출간된 김 훈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18세기 말~19세기 초, 조선사회의 전통에 반기를 들었던 지식인 정약전과 황사영의 내면을 기록한 것이다. 작가는 성리학적 신분질서가 팽배했던 조선사회의 지식인들이 전통의 질서와 대립하면서 천주교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좌절하는 모습을 그려내었다.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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