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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ou Linne Baik(백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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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Baik Sou Linne
Family Name
Baik
First Name
Sou Linne
Preferred Name
Sou Linne Baik
Pen Name
Baek Su Rin, Sou Linne Baik, ペク・スリン
ISNI
0000000436085878
Birth
1982
Death
-
Occupation
Novelist
Period
Modern
Representative Works
-
  • Descriptions
  • Korean(한국어)
  • English(English)

백수린(소설가)

 

1. 도입부

백수린(1982~ )은 한국의 소설가이다. 외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통해 이방인 의식과 언어적 소통, 여성의 욕망 등을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2020년에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2. 생애 (Life)

1982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학교와 리옹2대학에서 보부아르의 소설을 연구하여 국내 최초로 불문학 박사 복수 학위를 취득했다.1)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지만 소설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 불문과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대학원에 진학한 뒤 최윤 소설가에게서 ‘쓰고 싶은 마음이 재능’이라는 격려를 받고2) 소설 창작과 불문학 연구를 병행했다.

2010년에 《자음과모음》의 ‘미니픽션’ 코너에 〈유령이 출몰할 때〉라는 단편을 발표했고,3)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4) 한국어로 출간된 모든 소설을 읽고 리뷰를 한다는 원로 평론가 김윤식에게 앞으로 물건이 되겠다는 평가를 받았다.5)

단편소설 창작에 주력하여 소설집 《참담한 빛》(2016), 《여름의 빌라》(2020) 등이 출간했고,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2019)을 썼다. 스위스에 살면서 프랑스어로 소설을 쓰는 헝가리 출신의 망명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2018)을 번역하기도 했다.6)

2018년에 이해조소설문학상을, 2020년에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3. 작품세계 (Work/Writing)

 

(1) 작품의 전반적 특징

백수린의 소설은 교포, 입양아, 화교 같은 이방인들을 통해 고독한 사람의 윤리를 촘촘하게 그려낸다.7) 또한 상투적인 언어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언어로 경험과 감정을 전달하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8) 여성 인물의 욕망을 예찬하고 긍정하는가 하면,9)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관심도 놓치지 않는다.10) 욕망과 현실이 부딪치는 순간을 정확하고 섬세하게 묘사하는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11)

 

(2) 이방인 의식

《참담한 빛》(2016)에는 다양한 외국인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하여 이방인 의식을 보여 준다.12) 어릴 때 네덜란드에 입양된 〈시차〉의 빈센트, 70년간 화교로 산 〈중국인 할머니〉의 새할머니, 베네치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높은 물때〉의 재와 윤 등이 그런 사례이다.13) 이방인들이 느끼는 고독의 정서는14)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 일반의 그것으로 확장되기도 한다.15) 가령 〈스트로베리 필드〉의 ‘주드’는 자기 나라에조차 스스로를 이방인이라고 생각한다.16)

 

(3) 언어의 소통 가능성

낯선 외국어를 배우는 상황17)에서 역설적인 소통 가능성을 보여 주는 작품들도 있다. 말 사이를 헤매거나(〈감자의 실종〉) 실어증에 걸린 이의 말을 받아 적는(〈꽃 피는 밤이 오는〉) 것18)처럼, 언어 능력을 상실하거나 기억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다.19)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익숙치 않은 외국어로 대화하는 〈거짓말 연습〉의 한 장면처럼, 이렇게 서툰 소통 역시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적인 방식일 수 있다.20)

 

(4) 연대의 가능성

백수린의 소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 주기도 한다.21) 〈여름의 정오〉에서는 도쿄 지하철 테러 사건, 9·11 테러, 파리 섬유 공장 붕괴 사건 시위가 등장한다.22) 파리의 남쪽에서 많은 노동자가 죽었다는 소식이 카페에 있는 ‘나’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이다.23) 〈참담한 빛〉에서도 알프스 터널 화재 사고가 저먼윙스 추락 사고로 이어지는 관계를 통해 ‘나’에게까지 전달된다.24)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2019)에서도 전쟁과 4‧19혁명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그리면서 ‘할머니-어머니-나’로 이어지는 모계 3대의 관계를 그린다. 이를 통해 할머니, 어머니의 인생과 한국 현대사를 연결하면서25) 삼대의 인생을 여성사라는 더 큰 맥락에 배치한다.26)

 

(5) 비평적 반응

백수린의 소설은 다양한 인간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 연대, 미움 등 미세한 마음의 움직임을 섬세한 언어로 정확하게 포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27) 28) 자신과 타인을 가르는 경계선을 조심스럽게 살피는 신중한 인물들이 복잡한 갈등을 지닌 채 공존하는 모습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도 있다.29)

 

4. 주요 작품 (Works)

 

1. 소설집

《폴링 인 폴》, 문학동네, 2014.

《참담한 빛》, 창비, 2016.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마음산책, 2019.

《여름의 빌라》, 문학동네, 2020.

 

2.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현대문학, 2019.

 

3. 공동 산문집

〈사랑의 날들〉, 〈초여름 산책〉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문학동네, 2019.)

 

4. 번역서

알렝 쎄르, 《사랑해요 사랑해요》, 창비, 2008.

질 아비에, 《구름을 삼켰어요》, 창비, 2008.

게이 웨저리프, 《알록달록 수놀이 우우우아》, 창비, 2009.

게이 웨저리프, 《알록달록 모양놀이 흠흠》, 창비, 2009.

아고타 크리스토프, 《문맹》, 한겨레출판, 2018.

 

5. 번역된 작품 (Works in Translation)

 

전미세리 옮김, 〈사랑의 날들〉, 아시아, 2016.30)

 

Japanese, 静かな事件, クオン, 2019. (《고요한 사건》)31)

Japanese, 惨憺たる光, 書肆侃侃房, 2019. (《참담한 빛》)32)

 

6. 수상 내역 (Awards)

 

2018년 제8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여름의 빌라〉)33)

2018년 제2회 이해조소설문학상 (수상작 《친애하고, 친애하는》)34)

2020년 제65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오늘 밤은 집에 가지 않을래요〉)35)

 

7. 참고문헌 (References)

 

1) http://m.sogang.ac.kr/front/boardview.do?bbsConfigFK=58&pkid=503802

2) 김지영, 〈백수린 작가 “소설 없는 세계는 생각만 해도 무서워”〉, 《동아일보》, 2018, 8. 2.,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80802/91343740/1

3) 김세희, 〈쓰는 존재 - 폴링 인 백수린, 《친애하고, 친애하는》 백수린 작가 인터뷰〉, http://m.blog.naver.com/minumworld/221580272271

4)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65640

5) 김지영, 앞의 글.

6)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65640

7) https://ridibooks.com/books/754018897

8) 이경진, 〈외국어로 말 걸기-조해진과 백수린의 소설을 중심으로〉, 《창작과비평》, 2014년 여름호, 270쪽.

9) 최재봉, 〈백수린 소설의 변모와 심화〉, 《한겨레》, 2020. 7. 24.,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55002.html

10) 백수린‧이시성, 〈[이메일대담] 친애하는 이방인에게〉, 《오늘의 문예비평》, 2019년 여름호, 146쪽.

11)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73104&start=pnaver_02

12) 오길영, 〈[문학] 문학적 지성이란 무엇인가-이인휘, 백수린, 최은영 소설을 읽으며〉, 《황해문화》, 2017년 봄호, 262쪽.

13) https://ridibooks.com/books/754018897

14) 임미나, 〈소설가 백수린 “세상의 고통…내 방식으로 그리고 싶어요”〉, 《연합뉴스》, 2016. 8. 18.,

https://www.yna.co.kr/view/AKR20160817175400005

15) 박성민, 〈비껴가는 우리에 갇힌 우리들〉, 《대학신문》, 2017. 12. 3.,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69

16) https://ridibooks.com/books/754018897

17) 서영채, 〈신진기예 백수린의 작가적 가능성〉, 《폴린 인 폴》 해설, 252쪽.

18) 정실비, 〈더,듬,다 : 백수린, 《폴링 인 폴》(문학동네, 2014)〉, 《자음과모음》, 2014년 여름호, 378쪽.

19)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폴링_인_폴.html?id=EtYwngEACAAJ&redir_esc=y

20) 이경진, 앞의 글, 273~275쪽.

21) 양경언, 〈정오의 빛이 그림자를 거둘 때〉, 《참담한 빛》 작품 해설, 308쪽.

22) 백수린‧이시성, 앞의 글, 146쪽.

23) 신샛별, 〈공화적 개인주의자를 위하여-최은영, 백수린, 조해진 소설의 개인에 대한 생각〉, 《오늘의 문예비평》 2017년 9월호, 56쪽.

24) 백수린‧이시성, 앞의 글, 146쪽.

25) 정의정, 〈백수린 “여성의 역사에 자리를 만들어주는 작업” - 《친애하고, 친애하는》〉, 채널예스, 2019. 3. 22., http://ch.yes24.com/Article/View/38408

26) 신샛별, 〈친애의 작은 역사〉, 《친애하고, 친애하는》 작품 해설, 136~137쪽.

27) 박선희, 〈[책의 향기]우정과 사랑 사이 흔들리는 마음들〉, 《교수신문》, 2020. 7. 18.,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18/102027159/1

28) 조용호, 〈[조용호의 문학공간] “문고리를 붙잡은 채 창밖을 기웃거리는 삶”〉, UPI뉴스, 2020. 7. 24.,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07230105

29) 황예인, 〈나의 작은 세계에서 벗어나서〉, 《여름의 빌라》 작품 해설, 275쪽, 286~287쪽.

30) https://ridibooks.com/books/1508002743

31)

https://www.ltikorea.or.kr/kr/pages/archive/translationBookView.do?booksIdx=14

32)

https://www.ltikorea.or.kr/kr/pages/archive/translationBookView.do?booksIdx=126

33) https://m.sedaily.com/NewsView/1RVJB8QU9D/GH02#_enliple

34)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3125

35) http://mdilbo.com/detail/EHdc4G/587516

1. Introduction

Sou Linne Baik (1982 - ) is a South Korean writer. Her writings often take place in a foreign country and portray the foreigner’s consciousness, communication through language, and female desires through delicate and refined sentences. In 2020, she won the Hyundae Munhak Literary Award.

 

 

2. Life

Sou Linne Baik was born in 1982 in Incheon, South Korea. After s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French Language and Literature at Yonsei University, she researched the works of Simone de Beauvoir at Sogang University in South Korea and Lyon 2 University in France, and was the first person in the country to receive a dual doctorate in French literature.1) Though she enjoyed creating stories from an early age, she thought that she lacked talent in writing novels and thus decided to major in French literature and language. However, after she entered graduate school, the renowned novelist Choe Yun encouraged her by saying that “the desire to write is talent” 2) and she subsequently started to both research French literature and creatively write.

In 2010, she published the short story “Yuryeongi chulmolhal ttae” (유령이 출몰할 때 When A Ghost Appears and Disappears) in Jaeumgwa moeum’s “mini-fiction” section, 3) and in 2011, she won the Kyunghyang Daily News New Writer’s Contest with her short story “Geojinmal yeonseup” (거짓말 연습 Practicing Lies) and made her debut..4) The preeminent literary critic, Kim Yunsik, who aimed to read and review all literature published in Korean, stated that she would become a household name.5) Concentrating primarily on short stories, she released short story collections such as Chamdamhan bit (참담한 빛 Wretched Light, 2016) and Yeoreumui billa (여름의 빌라 Summer Villa, 2020), as well as the novel Chinaehago, chinaehaneun (친애하고, 친애하는To Love and Be Loved, 2019). She also translated L'analphabète by Ágota Kristóf, an exiled Hungarian writer who wrote in French while living in Switzerland, into Korean under the title of Munmaeng (문맹 The Illiterate, 2018).6) She received the Yi Haejo Novel Literature Prize (이해조소설문학상) in 2018 and the Hyundae Munhak Literary Award in 2020.

 

 

3. Writing

(1) General Characteristics

Sou Linne Baik’s novels meticulously depict the ethics of lonely people through foreigners such as diasporic Koreans, adoptees, and diasporic Chinese.7) Moreover, her works attempt to overcome circumstances where it is difficult to convey experiences and emotions through language by questioning conventional language.8) In addition, she admires and affirms female characters’ desires 9) and is interested in real-life historical incidents.10) She has been praised for creating beauty through a method where she vividly and clearly describes the moments where desire and reality collide.11)

 

(2) A Foreigner’s Consciousness

Chamdamhan bit (2016) features a diverse range of foreigners as its main protagonists to demonstrate a foreigner’s consciousness.12) Examples include Vincent from “Sicha” (시차 Time Difference) who was adopted and moved to the Netherlands at a young age, the step-grandmother in “Jungugin halmeoni” (중국인 할머니 Chinese Grandmother) who lived as a Chinese immigrant for 70 years, and Jae and Yun in “Nopeun multtae” (높은 물때 High Tide) who run a bed and breakfast in Venice.13) The work also expands the loneliness felt by foreigners 14) to more broadly encompass the sentiments felt by those generally alienated from society.15) For instance, the character “Jude” in the story “Seuteuroberi pildeu” (스트로베리 필드 Strawberry Fields) feels like a foreigner even in his own country.16)

 

(3) Language’s Possibilities of Communication

Her works also portray the possibilities of paradoxical communication while learning a foreign language.17) As seen in in the way the characters hesitate between words in “Gamjaui siljong” (감자의 실종 The Potatoes’ Disappearance) or write down the dictation of someone with aphasia in “Kkot pineun bami oneun” (꽃 피는 밤이 오는 The Arrival of a Night with Blooming Flowers) 18), communication is conducted through various incidents that occur as linguistic abilities disappear or memory problems appear.19) Like the scene in “Geojinmal yeonseup” where exchange students from various countries eat dinner together and attempt to converse in an unfamiliar foreign language, this kind of awkward communication is also portrayed as an effective method for healing wounds.20)

 

(4) The Possibility of Solidarity

Sou Linne Baik’s novels also represent the possibilities of solidarity through the process of accommodating historical incidents encountered in daily life.21) “Yeoreumui jeongo” (여름의 정오 Summer Noon) portrays the Tokyo subway sarin attack, the September 11th attacks, and the protests after the collapse of a textile mill in Paris.22) All the way in a café, the protagonist “I” hears the news that numerous workers died south of Paris. 23) By creating a connection between a deadly blaze in an Alps tunnel and the Germanwings airplane crash in “Chamdanhan bit,” the protagonist “I” also hears about these events.24) In her 2019 novel, Chinaehago, chinaehaneun, she depicts real historical events like the Korean War and the April 19th  Revolution to portray a maternal relationship across three generations between “Grandmother – Mother – I.” In this manner, the lives of the grandmother and mother are connected to modern Korean history 25) and the lives of these three generations are further rearranged into the broader framework of women’s history.26)

 

(5) Critical Reception

Sou Linne Baik’s novels have been appraised as precisely capturing the minute movements of the heart, such as the love, solidarity, and hatred that reveals itself through diverse human relationships, through the use of subtle and refined language.27) 28) They have also been praised for tensely portraying prudent characters who, while cautiously examining the border that divides the self and the Other, have complicated conflicts but simultaneously co-exist with each other. 29)

 

4. Works

1. Short Story Collections

《폴링 인 폴》, 문학동네, 2014 / Polling in pol (Falling in Paul), Munhak dongne, 2014.

《참담한 빛》, 창비, 2016 / Chamdamhan bit (Wretched Light), Changbi, 2016.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마음산책, 2019 / Oneul bameun sarajiji marayo (Please Don’t Let This Night Disappear), Maum sanchaek, 2019.

《여름의 빌라》, 문학동네, 2020 / Yeoreumui billa (Summer Villa), Munhak dongne, 2020.

 

2. Novels

《친애하고, 친애하는》, 현대문학, 2019 / Chinaehago, chinaehaneun (To Love and Be Loved), Hyundae Munhak, 2019.

 

3. Co-Authored Works

〈사랑의 날들〉, 〈초여름 산책〉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문학동네, 2019 / “Sarangui naldeul” (Days of Love), “Choyeoreum sanchaek” (Early Summer Walk) in Dareum anin saranggwa jayu (Love and Freedom, Pure and Simple), Munhak dongne, 2019.

 

4. Translations

Alain Serres, Je vous aime tant, 2006 / 알렝 쎄르, 《사랑해요 사랑해요》, 창비, 2008.

Gilles Abier, Un nuage dans le ventre, 2007  / 질 아비에, 《구름을 삼켰어요》, 백수린 역, 창비, 2008.

Gay Wegerif, OOOO!, 2009 / 게이 웨저리프, 《알록달록 수놀이 우우우아》, 창비, 2009.

Gay Wegerif, Hum Hum, 2009 / 게이 웨저리프, 《알록달록 모양놀이 흠흠》, 창비, 2009.

Ágota Kristóf, L'analphabète, 2004  / 아고타 크리스토프, 《문맹》, 한겨레출판, 2018.

 

5.  Works in Translation

Jeon Miseli (translator), Time Difference, ASIA Publishers, 2016. (〈사랑의 날들〉)30)

Japanese, 静かな事件, クオン, 2019. (《고요한 사건》)31)

Japanese, 惨憺たる光, 書肆侃侃房, 2019. (《참담한 빛》)32)

 

 

6. Awards

The 8th Moonji Literature Award (문지문학상, 2018) for Yeoreumui billa 33)

The 2nd Yi Haejo Novel Literature Prize (이해조소설문학상, 2018) for Chinaehago, chinaehaneun 34)

The 65th Hyundae Munhak Literary Award (2020) for “Oneul bameun jibe gaji aneullaeyo” (오늘 밤은 집에 가지 않을래요I Don’t Want to Go Home Tonight) 35)

 

 

7. References

1) http://m.sogang.ac.kr/front/boardview.do?bbsConfigFK=58&pkid=503802

2) Kim Jiyeong. “Writer Sou Linne Baik: ‘Even Thinking About a World Without Novels is Terrifying.’” Dong-a Ilbo, 2 August 2018.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80802/91343740/1

3) Kim Sehee. “Beings that Write: Falling in Sou Linne Baik,  Chinaehago, chinaehaneun, An Interview with Writer Sou Linne Baik.”  http://m.blog.naver.com/minumworld/221580272271

4)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65640

5) Kim Jiyeong, “Writer Sou Linne Baik: ‘Even Thinking About a World Without Novels is Terrifying.”

6)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65640

7) https://ridibooks.com/books/754018897

8) Yi Gyeongjin. “Speaking in a Foreign Language: The Novels of Cho Hae-jin and Sou Linne Baik.” The Quarterly Changbi, Summer 2014, pg. 270.

9) Choe Jaebong. “The Transformation and Intensification of Sou Linne Baik’s Novels.” Hankyoreh, 24 July 2020.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55002.html

10) Sou Linne Baik and Yi Siseong. “[Email Conversation] To our fellow foreigners.” Oneurui munye bipyeong [Today’s Literary Criticism] Summer 2019, pg. 146.

11)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73104&start=pnaver_02

12) O Gilyeong. “[Literature] What is literary intelligence: Reading the Novels of Yi Inhwi, Sou Linne Baik, and Choe Eunyeong.” Hwanghae munhwa [Hwanghae Culture] Spring 2017, pg. 262.

13) https://ridibooks.com/books/754018897

14) Im Mina. “Writer Sou Linne Baik: ‘The Sufferings of Life… I Want to Represent Them in my Own Way.’” Yonhap News, 18 August 2016.

https://www.yna.co.kr/view/AKR20160817175400005

15) Pak Seongmin. “Our Selves Confined By Our Def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 Newspaper, 3 December 2017.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69

16) https://ridibooks.com/books/754018897

17) Seo Yeongchae. “Up-and-Coming Sou Linne Baik’s Possibilities as a Writer.” In Polling in pol [Commentary], pg. 252.

18) Jeong Silbi. “Deo, deum, da: Sou Linne Baik’s Polling in pol (Munhak dongne, 2014).” Jaeumgwa moeum Summer 2014, pg. 378.

19)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폴링_인_폴.html?id=EtYwngEACAAJ&redir_esc=y

20) Yi Gyeongjin. “Speaking in a Foreign Language: The Novels of Cho Hae-jin and Sou Linne Baik,” pg. 273-275.

21) Yang Gyeongeon. “When the Noon Light Collects Shadows.” In Chamdamhan bit [Commentary], pg. 308.

22) Sou Linne Baik and Yi Siseong. “[Email Conversation] To our fellow foreigners,” pg. 146.

23) Sin Saetbyeol. “For Harmonious Individualists: Thoughts on the Individual in the Novels of Choe Eunyoung, Sou Linne Baik, and Choe Hae-jin.” Oneurui munye bipyeong [Today’s Literary Criticism] September 2017, pg. 56.

24) Sou Linne Baik and Yi Siseong. “[Email Conversation] To our fellow foreigners,” pg. 146.

25) Jeong Uijeong. “Sou Linne Baik: ‘The Task of Creating Space for Women’s History’ - Chinaehago, chinaehaneun.” Channel Yes, 22 March 2019.

http://ch.yes24.com/Article/View/38408

26) Sin Saetbyeol. “A Small History of Love.” In Chinaehago, chinaehaneun [Commentary], pg. 136-137.

27) Pak Seonhui. “[The Fragrance of Books] Hearts That Waver Between Friendship and Love.” Gyosu sinmun [Professor Newspaper], 18 July 2020.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18/102027159/1

28) Jo Yongho. “[Jo Yongho’s Literature Space] Peeping Outside the Window While Clutching the Doorknob.” UPI News, 24 July 2020.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07230105

29) Hwang Yein. “Breaking Away From My Small World.” In Yeoreumui billa [Commentary], pg. 275, 286-287.

30) https://ridibooks.com/books/1508002743

31)

https://www.ltikorea.or.kr/kr/pages/archive/translationBookView.do?booksIdx=14

32)

https://www.ltikorea.or.kr/kr/pages/archive/translationBookView.do?booksIdx=126

33) https://m.sedaily.com/NewsView/1RVJB8QU9D/GH02#_enliple

34)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3125

35) http://mdilbo.com/detail/EHdc4G/58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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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uthor Running time Language Year
Audio Clip from the Seoul International Writers Festival 2020 – First Discussion Session Sou Linne Baik 01:27:39 Korean(한국어) 2020
Novel Reading II - Audio Clip from the Seoul International Writers Festival 2020 Sou Linne Baik 00:33:00 Korean(한국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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