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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사건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ou Linne Baik / 백수린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2020년에 출간된 백수린의 소설집에 수록된 단편소설이다. 작품은 재개발 지역에 사는 인물들의 소외와 쓸쓸함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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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ou Linne Baik / 백수린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This is a short story from Baek Sou Linne's short story collection Chamdamhan bit (Miserable Light), published in 2016. The author’s works show miserable yet sacred rite-like lives of people who sense the boundary of their lives. The short story “Suchi” also features a protagonist who realizes the meaning of life through their identity of being a “stranger,” which sheds light on the trend of the author’s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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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빛
Chamdamhan bit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ou Linne Baik / 백수린 / 2016 / -
2016년에 출간된 백수린의 소설집이다. 2014년 여름부터 2015년 가을까지 발표한 단편들을 모아서 출간한 것이다. 표제작을 비롯하여 , , 등 모두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소설집에 수록된 단편들에서 고립된 개인들의 고독과 세계의 이방인이라는 정체성, 두 개의 세계를 감각하는 인물들을 통해비참하고 참담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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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머니에게
Naui halmeonieg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oon Sung-hee et al / 윤성희 et al / 2020 / -
틀림없이 우리 곁에 있어왔지만 정확하게 응시된 적은 없었던 여성들 『나의 할머니에게』는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하지만, 어려운 시절을 충실히 살아낸 우리 시대의 소중한 어른으로서 ‘할머니’들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한국 문단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작가 6명(윤성희, 백수린, 강화길, 손보미, 최은미, 손원평)이 유해한 시대를 무해한 사랑으로 헤쳐 나온 이들의 믿지 못할 삶의 드라마를 각자의 고유한 감각과 개성으로 그려냈다. 가족의 의미가 흐려져가는 시대에도 부모를 대신해 우리를 키우고 보듬었던 존재. 가족을 위해, 또 여성을 억누르는 부당한 세상에 의해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도 한 시대를 오롯이 버텨낸 역사의 증언자. 떠올리면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 “틀림없이 우리 곁에 있어왔지만 정확하게 응시된 적은 없었던 여성들”(황예인, 발문)인 할머니에 대한 여섯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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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7 je8hoe jeolmeunjakgasang susangjakpum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Eunmi et al / 최은미 et al /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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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Oneul bameun sarajiji maray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ou Linne Baik / 백수린 / 2019 / -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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