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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낙락둥
Dungdungnangnangdung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In-hun / 최인훈 / 1978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Drama
This is a play by Choi In-hun, published in the summer issue of Segyeui munhak in 1978. It is based on the tale of Prince Hodong and Princess Nangnang, recorded in Samguk Sagi. The play reproduces scenes of shamanic rituals (gut) in the form of ancient rituals, and also uses the techniques of a meta-drama and play-in-play. It depicts the conflict between romantic love and political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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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산에 들에
Bomi omyeon sane deur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In-hun / 최인훈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Drama
This is a play by Choi In-hun, published in 1977. Choi said that in this play, he portrayed a terrible situation with harsh conditions, and wrote about how a love greater than the difficulties is realized, rather than about how people become frustrated by those conditions. Dalnae’s acceptance of her mother who suffers from leprosy symbolizes a return to paradise and reconciliation with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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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두루미
Geomjeong durum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Hwang Sun-Won et al / 황순원 et al / - / -
황순원의 를 비롯한 소설 3편, 희곡 1편, 수기 2편, 시 18편을 묶어 번역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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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Sanbul
French(Français) Printed/Published WorkCha Bumseok et al / 차범석 et al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Drama
1963년 5월 에 발표한 차범석의 희곡이다. 1962년 국립극단에서 공연된 장막극이다. 작품은 한국전쟁이 남긴 상처를 수난의 민족사적인 입장에서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는 좌우의 이데올로기로 인해 고통받은 민중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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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 문학
Oneurui hangung munhak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oun-Groß Hyunsok et al / Hyunsok Youn-Groß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Perio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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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잎: 현대한국문학 1980년
Odongnamuip: hyeondaehangukmunhak 1980ny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Han Yong-un et al / 한용운 et a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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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집
Usangui 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In-hun / 최인훈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1945-1999
1976년에 출간된 최인훈 전집 중, 8권에 속한다. 2008년 작가의 전집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제목을 로 바꿨고 수록된 단편들의 일부도 수정했다. 작가의 유일한 단편집이다. 을 비롯 , , , , 등 모두 15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소설집에 실린 작품들은 일정한 경향이나 지향 아래 묶을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주제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작가가 다양한 서사양식을 실험하고 서구지향적인 한국문단에서 주체적인 개인의 존립을 모색하는 등 예술적 성취가 높은 소설집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문단과 지성사에서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작가의 작품들은 여전히 한국사회에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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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한국단편소설선
Jeonhuhangukdanpyeonsoseol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Dongri et al / 김동리 et al / - / -
소설가 김동리(1913-1995)의 소설 '아버지와 아들' 등 17편의 한국 전후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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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의 소리
Chongdogui sor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In-hun / 최인훈 / 1968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1945-1999
1994년 출간된 최인훈 전집 9권에 해당한다. 는 연작소설로 1967년에 1~2편, 1968년에 3편, 1976년에 4편을 발표했다. 작품은 1965년 한일협정비준 반대를 앞두고 혼란스러운 한국의 정치상황을 풍자하고 이념과 풍속의 간극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1960년대의 한국이 일본에 의한 신식민지 시기에 놓여 있음을 상상력과 풍자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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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 희곡집,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외 2편
Choeinhun huigokjip, yennal yetjeoge hwoeoi hwoi oe 2py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In-hun / 최인훈 / 197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individual)
1992년에 출간된 최인훈의 희곡집으로 최인훈 전집 제10권이다. 표제작인 는 1976년9월 계간지창간호에 발표된 최인훈의 희곡이다. 표제작을 포함하여 , , 등 모두 7편의 희곡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신화적 모티프, 한국적 심상, 순우리말의 빛깔 등을 사용하여 희곡이 아니면 담아내기 어려운 주제와 이야기를 다루었다.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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