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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Gangnaeng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2015년에 출간된 권정생의 그림동화다. '평화그림책' 시리즈 제10권이다. 작품은 저자가 초등학교 때 경험한 전쟁을 바탕으로 쓴 시에 그림을 엮어 만들었다. 전쟁의 참혹함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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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Gangajittong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1996년에 출간된 권정생의 그림동화다.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가 피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거름이 되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담았다. 세상을 구성하는 사랑과 나눔에 관한 이야기로 오랜 시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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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똥
Gwisinui ttong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1996년 출간된 권정생의 창작동화을 일본어로 번역한 것이다. 쓸모 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것이 세상을 위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1996년 출간된 이후에 2021년 현재까지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우리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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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Mongsireonn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This is a children’s novel by Kwon Jeong Saeng, published in 1984 . With a warm gaze, it tells the story of the protagonist who grows up in devastating reality, from immediately after Korea’s liberation from the Japanese rule to the Korea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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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나막신
Seulpeun namaksi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2002년에 출간된 권정생의 장편동화다.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살던 조선인들의 이야기다. 일본에서 '조센징'이라는 조롱을 들으며 살았던 아이들의 슬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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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너구리네 봄맞이
Agi neogurine bommaj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2001년에 출간된 권정생의 동화다. 작품은 깊은 산 속의 너구리 가족이 서로 다정하게 겨울를 보내며 봄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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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Eomma kkatur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2008년에 출간된 권정생의 동화다. 작품은 아홉마리의 새끼를 돌보던 까투리는 산불이 나자 새끼들을 모두 살려내고 죽은 이야기다. 자칫 무겁고 슬픈 이야기지만 작가는 사랑으로 죽음을 넘은 까투리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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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네 집 꽃밭
Osorine jim kkotbat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1997년에 출간된 권정생의 동화다. 작가는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에 대해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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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이 있던 마을
chogagipei itdarn ma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1985년 출간된 권정생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산골의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국전쟁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잃은 아이들의 이야기다. 한국현대사의 비극으로 인한 고통과 상처를 견뎌나가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전쟁의 의미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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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아저씨
Hwangso ajeos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2001년 출간된 권정생의 그림동화다. 작품은 한밤중에 찾아온 새앙쥐를 내쫓지 않고,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는 황소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모두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으로 나눔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Original Works
We provide information on Korean literature titles (classical, modern and contemporary) in multiple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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