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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 한국현대중편소설선
Geumsijo: hangukhyeondaejungpyeonsoseol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i Mun-yol et al / 이문열 et al / - / -
이문열(1948~)의 '금시조' 등 소설가 7명의 1970~90년대 중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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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의 나성
Kkumkkuneun jaui naseong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un Heunggil / 윤흥길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hildren and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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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Nat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un Heunggil / 윤흥길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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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단 가는 길
Soradan Ganeun Gi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un Heunggil / 윤흥길 / 2003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2003년에 출간된 윤흥길의 연작 소설집이다. 환갑을 앞둔 초등학교 동기들이 모여 그들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가 구성된다. 그들이 겪은 전쟁 시기는 소설에서 흔히 묘사되는 것처럼 참혹하지 않다. 오히려 전쟁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순진무구하고도 익살 넘치는 악동들의 세계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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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Ahom kyeolleui guduro nameun sana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un Heunggil / 윤흥길 / 1942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1945-1999
This is a short story by Yun Heunggil, published in the summer issue of Changjakgwa bipyeong (Creation and Criticism) in 1977. It deals with the life and disappearance of a college-educated individual who is constantly marginalized. It is considered to be a sharp criticism of the issues of Korean society in the 19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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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Em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un Heunggil / 윤흥길 / 199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1982년에 발표한 후, 1990년에 출간된 윤흥길의 장편소설로 한구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작품은 익산의 미륵산을 배경으로 집과 용당제의 어머니를 통해 모성신화를 드러내고 있다. 작가 특유의 치밀한 서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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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소설선: 장마
Yunheunggil soseolseon: jangm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un Heunggil / 윤흥길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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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도시: 한국대표단편선
Janinhan dosi: hangukdaepyodanpyeon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i Chong-Jun et al / 이청준 et al / - / -
이청준(1939~2008)의 '잔인한 도시' 등 소설가 6명의 1970년대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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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Jangm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un Heunggil / 윤흥길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Short Story
1973년 에 발표된 윤흥길의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어린 소년인 정만을 1인칭 서술자로 내세우며 전쟁으로 인한 일상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죽은 삼촌의 현신으로 여겨지는 구렁이의 출현으로 인해 두 할머니의 이념적 갈등이 해소된다. 이는 재래적 무속신앙을 통해 공동체 감각을 회복하여 이념 갈등과 분단의 현실의 극복을 시도하는 것이라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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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몰매, 기억 속의 들꽃
Jangma, molmae, gieong sogui deulkkot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un Heunggil / 윤흥길 / 197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Short Story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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