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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tories 현대한국여성작가단편
6 Seutorijeu hyeondaehangugyeoseongjakgadanpy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i-Young Gong et al / 공지영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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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굽는 시간
Sikppang gumneun siga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yung Ran / 조경란 / 199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This novel by Jo Kyung Ran was published in 1996, and it was the winner of the 1st Munhakdongne New Writers Award. The author examines the meaning of love and shabby, trivial daily life with a solid plot, delicate sentences, and a deep gaze that delves into the subtleties of human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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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찾아서
Kokkirireul chajase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yung Ran / 조경란 / 2002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Short Story
2002년에 출간된 조경란의 소설집이다. 표제작을 비롯하여 , , 등 모두 7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자살하는 사람, 기억을 통해 사랑을 추억해내는 사람,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 독신녀 등을 통해 인간의 고독과 외로움, 상실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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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샀어
Pungseoneul sasse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yung Ran / 조경란 / 2008 / -
2008년에 출간된 조경란의 소설집이다. 표제작을 비롯하여 , , 마흔에 대한 추측>, 등 모두 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 글쓰기에 대한 자의식과 작가로서의 고독을 회피하지 않고 면밀히 살피고 있다. 특히 유사가족들과의 관계, 그리고 읽고 쓰는 것의 어려움과 책의 의미 등을 통해 외로움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나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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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작가 단편선집
Hangung yeoseongjakga danpyeonseon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JUNGHEE et al / 오정희 et al / 197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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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단편 선집
Hangungmunhang danpyeon seonji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Ae-ran et al / 김애란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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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Hye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yung Ran / 조경란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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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해피엔딩
mellangkolli haepiending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ang hwa gil et al / 강화길 et al / 2019 / -
일상이라는 커튼이 휙 젖혀질 때 번쩍, 비춰 보이는 짧고도 강렬한 ‘생의 맛’ 한국대표작가 29인의 박완서 작가 콩트 오마주 박완서 작가의 8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소설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들려주는 짧은 소설집 『멜랑콜리 해피엔딩』은 그가 41년의 문학 생활에 걸쳐 늘 관심을 두었던,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읽고 써낸 결과물이다. 굴곡진 이야기 마디마디에 웅숭깊은 성찰을 담아냈던 고인의 문학 정신에 값하고자 후배 작가들이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답신과도 같은 것이다. 최수철, 함정임, 조경란, 백민석, 이기호, 백가흠, 김숨, 윤고은, 손보미, 정세랑, 조남주, 정지돈, 박민정 등 관록 짙은 중견작가에서부터 재기발랄한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소설가 29명이 바로 그 편지의 발신인들이다. 박완서 작가가 우리 곁을 떠난 지 8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그가 남겨준 문학의 유산을 기리며 이토록 풍성한 소설을 쓸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고, 그가 한국문학의 큰 축복이었음을 절감하게 된다. 후배 문인들이 다시금 고인을 기억하고 나아가 잊지 않기 위해 택한 저마다의 방법을, 박완서 작가라는 교집합에 둘러앉은 풍요롭고 다채로운 얼굴들을 속속들이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이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884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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