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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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Published Work Korean(한국어)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Original Title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Title Romanization
ihyoseongmunhaksang susangjakpumjip 2022
English Title (Printed)
-
Classification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Others

Author
-
Co-Author
Kim Mella , Kim Jiyeon , Sou Linne Baik , Wi Soo Jung , Lee Juhye , Chung Han-Ah , Lee Seo Su
Published Year
2022
Publisher
생각정거장
ISBN
9791164844616
Main Characters
-
Subject/Theme
-
Kim Mella
  • Kim Mella
  • Birth : 1983 ~ -
  • Occupation : Novelist
  • First Name : Mella
  • Family Name : Kim
  • Korean Name : 김멜라
  • ISNI : -
  • Works : 0
Check Availability
Anthology
Title Author
제 꿈 꾸세요 김멜라
메께라 께라 김멜라
포기 김지연
아주 환한 날들 백수린
아무도 위수정
우리가 파주에 가면 꼭 날이 흐리지 이주혜
지난밤 내 꿈에 정한아
연희동의 밤 이서수
Descriptions(Languages 1)
  • Korean(한국어)

대상 수상작가 김멜라의 자선작으로 신작 〈메께라 께라〉 발표!
기수상작가 이서수의 자선작 〈연희동의 밤〉 수록!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는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 총 6개 작품 이외에도 대상 수상작가와 기수상작가의 자선작이 수록되어 알찬 구성을 이뤘다. 기수상작가 이서수 소설가는 2021년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 이후 장편소설 『헬프 미 시스터』를 출간하며 2021년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 당시 “세대 간의 가족 얘기를 노동과 버무려서 쓸” 예정이라고 말했던 포부를 지켜냈다. 자선작 〈연희동의 밤〉은 우연히 연희동 LP바에서 정태춘의 노래 ‘92년 장마, 종로에서’를 들은 계기로 썼다. 지금 이 시대를 두고 “기념비를 세우는 게 촌스러워진 시대”라고 말하는 주인공 ‘나’를 통해 N포 세대를 넘어 현실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젊은 층의 시대상을 소설 속에 적극 반영한다.

대상 수상작가 김멜라 소설가의 자선작 〈메께라 께라〉는 어느 지면에도 발표한 적 없는 신작이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 잠깐 동안 주인공 ‘나’(소낭)는 제주도 “오름 어느 옴팡진 데”에 살고 있는 꾸모(할아버지)에게 맡겨지고 ‘안나 여사’와 ‘옥토끼’를 만나 하루하루를 보낸다. 제목에서처럼 “메께라”는 “어머나!” 하고 놀라는 감탄사로 자주 쓰이는 제주 사투리다. ‘나’는 “오름의 말”(제주 사투리)을 전부 알아들을 수 없지만 낯선 곳에서 ‘안나 여사’와 ‘옥토끼’가 부르는 노래로 한마음이 되고 만다. 소설 속 제주 사투리는 입말로 살려두었다. ‘나’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말의 뜻을 유추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노랫말처럼 끝나지 않고 연결될 것이라는 희망을, 마침내 “내 마음의 옴팡진 곳”에 고인 기억이 추억이 될지 모른다는 믿음을, 갓 태어난 동생 ‘오롬’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용기를.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28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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