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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는 왜 인당수에 몸을 두 번 던졌는가
Simcheongineun Wae Indangsue Momeul Du Beon Deonjyeonneung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Taeseok / 오태석 / 199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Drama > Modern Drama
1994년에 출간된 오태석의 희곡이다. 작가는 전통의 재발견과 현대적인 수용을 통해 한국적 연극을 모색해왔는데, 이 작품 역시 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세상에 오염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 심청과 현실적이지만 주도적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주변인물들 그리고 부패하고 타락한 바다 속 용왕 등 작가의 새로운 해석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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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희곡선
Otaeseong huigok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Taeseok / 오태석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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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희곡집
Otaeseong huigok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Taeseok / 오태석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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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
Chobu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Taeseok / 오태석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Drama > Modern Drama
1973년에 발표한 오태석의 희곡이다. 같은 해 서울드라마센터에서 초연되었다. 작품은 남해안의 섬에 남아있는 가매장(假埋葬) 습속(習俗)인 '초분(草墳)'이라는 장례의식과 당시 큰 이슈가 되었던 선장살인사건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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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희곡선집
Hangukyeondaehuigokseon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Pak Cho-Yol et al / 박조열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은 1970년대 희곡작가인 오태석, 이강백, 김이경, 이만희, 김광림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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