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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Suh Ki-Won(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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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uh Ki-Won
Family Name
Suh
First Name
Ki-Won
Middle Name
-
Preferred Name
-
Pen Name
徐基源, Ki-Wŏn So, Seo Giwon
ISNI
000000008382067X
Birth
1930
Death
2005
Occupation
Novelist
Period
Modern
Representative Works
-
  • Descriptions
  • Works
  • French(Français)
  • Korean(한국어)
  • English(English)
  • Chinese(简体)

Seo Ki-weon est né à Séoul le 24 octobre 1930. Il obtient une licence de littérature anglaise à l'université Sungkyunkwan puis un master en gestion à l'Université Nationale de Séoul. Il a d'abord mené une carrière en tant que journaliste pour divers quotidiens à Séoul, notamment pour le ChungAng Ilbo ; à partir de 1970, il travaille également pour l'entreprise LG dans le département marketing. Il a ensuite mené une carrière politique en étant notamment secrétaire d'État et porte-parole du gouvernement en 1979. À partir des années 1980, il commence à travailler dans le domaine de la culture et devient président de la Fondation des arts et de la culture en Corée (한국문화예술진흥원). En 1990, il devient président du groupe média KBS et de l'association de la presse coréenne (한국신문협회). De 1997 à 1999, il est président de la fondation de soutien pour les arts du spectacle en Corée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1. Ses multiples activités l'ont amené également à traduire des essais sur l'économie de l'anglais vers le coréen, avec notamment Marketing et check-list (Maketing chekeu listeu) et "Gestion d'une PME" (Jageun hoesa-ui gyeongyeonghak).

Il a fait ses débuts littéraires avec la publication de son roman Fondements (Amsajido) en 1956. En 1960, il se voit décerner le prix de littérature contemporaine (Hyundae Munhak), en 1961, il reçoit le prix littéraire Dong-in et enfin le prix de Littérature coréenne en 1975 (Hanguk munhak sang)1.

 

 

도입부

 

서기원(徐基源, 1930~2005)은 한국의 소설가, 언론인, 정치인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전후작가 중의 한 사람이며 그의 소설은 전후세대의 회의와 절망을 섬세한 심리묘사를 통해 통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1) 대표작으로 〈이 성숙한 밤의 포옹〉(1960)2)이 있으며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다.

 

생애

 

서긴원은 1930년 서울(경성부 종로방 송월정)에서 태어났다. 신의주 운정소학교와 경복중학교를 졸업하고 1948년 서울대 상과에 입학하지만 한국전쟁 발발로 중퇴한다. 9.28 수복 후 행정장교 후보생으로 공군에 입대하고 제대 후 1956년부터 동화통신에 입사하면서 기자생활을 시작한다. 

 

1956년 황순원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안락사론〉(1956.6)과 〈암사지도〉(1956.11)3)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그 후 조선일보,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기도 한다. 기자생활과 함께 꾸준한 창작을 병행하면서 〈이 성숙한 밤의 포옹〉(1960)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을 발표한다. 

 

1975년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다가 잠깐 동안의 휴지기를 가지며 1982년 《문예중앙》에 《왕조의 제단》을, 1994년 《조선일보》에 《광화문》4)을 연재하면서 작품 활동을 재개한다. 소설집으로는 《이 성숙한 밤의 포옹》(1976), 《여자의 다리》(1976), 《조선백자 마리아상》(1979), 《암사지도》(1996) 등이 있으며 장편으로 《전야제》(1961), 《혁명》(1964-1965), 《마록열전》(1972), 《왕조의 제단》(1982-1983), 《광화문》(1997) 등이 있다. 

 

서기원은 작가임과 동시에 언론인, 정치인이기도 하다. 1970년에는 청와대 대변인, 1976년에는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1982년에는 서울신문 상임감사를 지냈으며 1988년 《서울신문》 사장 및 신문협회 회장, 1990년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및 방송협회 회장,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초대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 위원장을 지냈다. KBS사장으로 있던 1990년에는 정권에 편향된 경영을 하여 총파업을 유발시키기도 했지만 시청자위원회의 구성은 그의 중요한 업적 중의 하나로 평가된다.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에 타계하였다.5)

 

작품 세계

 

전후소설 

 

서기원의 작품 세계는 전후소설, 풍자소설, 역사소설이라는 세 부류로 설명된다.6) 초기의 전후소설은 전쟁 체험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절망과 회의를 파격적인 성모랄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성숙한 밤의 포옹〉은 두 남자가 한 여자를 공유하며 생겨나는 갈등을 통해 미래를 낙관할 수 없게 만드는 현실의 중압감을 그려낸다. 이는 삶을 지탱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윤리를 잃어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 과정이기도 하다. 그는 이처럼 한국 전후사회의 비인간화된 풍토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개인의 내면이 피폐해가는 과정을 깊게 성찰하였다.

 

풍자소설 

1970년대에 오면 그의 작품은 현실을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게 바라보려는 작가의 시각과, 인물에 대한 작가의 거리감의 유지라는 측면에서 특색을 드러낸다. 이러한 시각과 거리감의 유지는 냉소주의라는 평가를 낳기도 했는데 그 대표작 중의 하나가 바로 <마록열전>(1972)7)이다. 연작소설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이 소설은 1970년대 전후의 한국 사회를 조선 말기의 태평군이라는 가상의 고을에 비유하고 있다. 소설 형식적인 면에 있어서도 정통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암행어사 마명민(馬明敏)의 부정적인 사회현실을 고발하고 비판하는 상소문으로 구성되었다. 이 연작소설은 과거 사건을 현재시제로 서술함으로써 전통적인 풍자정신이 현대적인 문제로 수용되는 특이한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역사소설 
1995년 서기원은 조선일보에 <광화문> 연재를 시작하면서 10년의 공백기를 깨고 창작을 재개한다. <광화문>은 흥선대원군의 일상과, 구한말 개혁과 보수의 첨예한 대립을 철저하게 고증하여 새롭게 복원한 대하역사소설이다.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면서 이를 해석, 비판하고 있는 이 작품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아주 풍부한 경국과 제민에 관한 책이다. 작가는 특히 당시의 왕권과 사대부 계층과의 권력투쟁에 초점을 맞춰 일종의 대중정치를 지향했던 대원군의 자취를 사실에 어긋나지 않게 그려내고 있다. 또 19세기 중엽의 대원군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 정치의 상황을 오늘과 오버랩시키면서 지금의 메시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주요 작품

 

1) 소설집
《이 성숙한 밤의 포옹》, 삼중당, 1976. 
《여자의 다리》, 세대문고, 1976. 
《암사지도》, 민음사, 1996.

 

2) 장편소설
《왕조의 제단》, 중앙일보사, 1963.
《마록열전》, 정음사, 1972. 
《조선백자 마리아상》, 한진출판사, 1979. 
《전야제》, 고려원, 1990.
《김옥균》, 중앙일보사, 1987. 
《광화문》1~7, 대교출판, 1997. 
《난세의 위대한 만남》, 서, 2015.

 

수상 내역

 

1960년 현대문학상 
1961년 동인문학상 
1975년 한국문학상  
1979년 한국문학상 
2004년 대한민국예술원상 

 

번역된 작품 

 

Chung Chung-Ho, The Image of Virgin Mary in Chosun White Porcelain, Dong-Suh Munhaksa, 1990. 8)
Kevin O'Rourke, The Ma Rok biographies, Jimoondang, 2001. 9)
卫为, 深夜的拥抱, 上海译文出版社, 1983. 10)

 

참고문헌

 

(1)후주
1) 홍기삼, 〈서기원 작품 해설〉, 《한국대표문학전집》11, 삼중당, 1970.
2) 한국현대문학대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4924&cid=41708&categoryId=41737
3) 나는 문학이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55839&cid=60538&categoryId=60538
4) 한국문예위원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5938&cid=41708&categoryId=41734
5)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821854&cid=46645&categoryId=46645#TABLE_OF_CONTENT3
6) 이학영, 〈서기원 소설에 나타난 자부심의 발현 양상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1.
7) 한민족문화대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45019&cid=46645&categoryId=46645
8) 한국문학번역원 디지털도서관 https://library.ltikorea.or.kr/node/9476
9) 한국문학번역원 디지털도서관 https://library.ltikorea.or.kr/node/9465
10) 한국문학번역원 디지털도서관 https://library.ltikorea.or.kr/node/8442

 

(2) 기타 참고 문헌 

김병익, 〈작가의식과 현실〉, 《문학과 지성》, 1973년 봄호. 
이보영, 〈난세의 부조리와 구원〉, 《문예중앙》, 1982년 여름호. 
이형기, 〈서기원론〉, 《감성의 논리》, 문학과지성사, 1978.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1945-1990》, 민음사, 1994.
송하춘, 〈1950년대 한국소설의 형성〉, 《1950년대의 소설가들》, 나남, 1994.
최원식, 《20세기 한국소설 길라잡이》, 창비, 2005.

 

Introduction

 

Suh Ki-Won (徐基源, 1930-2005) was a South Korean novelist, journalist and politician. As one of the most prominent writers of Korean post-war period, he wrote novels giving an insight into the skepticism and despair of the post-war generation through delicate description of psychology.[1] A short story “I Seongsukan Bamui Poong” (이 성숙한 밤의 포옹 A Hug of this Mature Night, 1960)[2] is his representative work. He received the Contemporary Literature (Hyundai Munhak) Award, Dongin Literary Award, Hanguk Literary Award (한국문학상) and the National Academy of Arts Award, etc.

 

Life

 

Suh Ki-Won was born in Seoul (Songwol-jeong, Jongno-bang, Gyeongseong-bu) in 1930. He graduated from Sinuiju Unjeong elementary school and Gyeongbok middle school and entered the college of commerce, Seoul University, where he dropped out following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After the recapture of Seoul on September 28th, he joined the air force as a cadet for an administrative officer. Discharged, he was employed by Donghwatongsin and started his career as a journalist.

 

In 1956, he began writing professionally by publishing “Allaksaron” (안락사론 Euthanasia Theory, June 1956) and “Amsajido” (암사지도 A Blank Map, November 1956)[3] in the Hyundae Munhak, recommended by Hwang Sun-Won. Afterwards, he worked for the Chosun Ilbo and the Seoul Shinmun as a journalist and became an editorialist of the Korea Joongang Daily. He constantly juggled the regular job as a journalist and his creative work, publishing a great number of writings including “I Seongsukan Bamui Poong.”

 

He wrote prolifically up to 1975, and had a brief rest until he resumed writing by releasing serial novels Wangjoui Jedan (왕조의 제단 The Alter of the Dynasty) in the literary journal the Munye Joonang in 1982 and Gwanghwamun (광화문 Gwanghwamun Gate)[4] in the Chosun Ilbo in 1994. His works include short story collections I Seongsukan Bamui Poong (이 성숙한 밤의 포옹 A hug of this Mature Night, 1976), Yeojaui Dari (여자의 다리 Legs of a Woman, 1976), Joseonbaekja Mariasang (조선백자 마리아상 The Image of Virgin Mary in Chosun White Porcelain, 1979) and Amsajido (암사지도 A Blank Map), etc. He also wrote full-length novels Jeonyaje (전야제 The Eve of the Festival, 1961), Hyeogmyeong (혁명 The Revolution, 1964-1965), Marongnyeoljeon (마록열전 The Ma Rok Biographies, 1972), Wangjoui Jedan (왕조의 제단 The Alter of the Dynasty, 1982-1983), Gwanghwamun (광화문 Gwanghwamun Gate, 1997), etc.

 

Suh Ki-Won was not only a writer, but also a journalist and politician. He served as a presidential spokesman in 1970, a press secretary to the Prime Minister in 1976, and a standing auditor of the Seoul Shinmun in 1982. In 1988, he became the president of the Seoul Shinmun and the chairman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Newspapers. He was appointed as the president of the Korea Broadcasting System (KBS) and the chairman of the Korean broadcasters Association in 1990 and served as the first chairman of the Korean Performance Arts Promotion Association from 1997 to 1998. Establishing the Audience Committee is considered to have been one of his most important achievements as the president of KBS, though his overly government-friendly management caused a general strike. He received the Contemporary Literature (Hyundai Munhak) Award, Dongin Literary Award, Hanguk Literary Award (한국문학상) and National Academy of Arts Award, etc. He died in 2005.[5]

 

Writing

 

Post-War Novels

Suh Ki-Won’s works a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post-war novels, satirical novels and historical novels.[6] His early post-war novels portray despair and skepticism of the young generation through extreme sexual morals based on his experiences of war. In “I Seongsukan Bamui Poong,” the pressure of the reality under which people cannot be optimistic about their future is described through a conflict arising from two men sharing one woman. This is also a painful exposure of a process of losing human ethics while struggling to hold on to life. By acutely capturing the inhumane climate of the post-war Korea, he shows how a person’s soul could be eaten away.

 

Satirical Novels

Entering the 1970s, his works feature a wider view contemplating the reality from different perspectives while keeping a distance from the characters. Such distancing was regarded as cynicism by some people. One of the representative works of this style is The Ma Rok Biographies,[7] a serial novel drawing an analogy between post-war Korea of 1970s and an imaginary village called Taepyeong-gun at the late Joseon Dynasty. Style-wise, instead of taking an approach of a conventional novel, Ma Rok Biographies takes a format of letters of appeal to the King from a secret royal inspector, Ma Myeongmin (馬明敏) to report and criticize negative realities of society. This serial novel has an extraordinary effect of blending the traditional spirit of satire with modern problems by stating the past events in the present tense.

 

Historical Novels

In 1995, Suh Ki-Won resumed creative work aftera ten-year gap in his literary career, writing a serial novel Gwanghwamun for the Chosun Ilbo. Gwanghwamun is an epic novel reviving the life of Heungseon Daewongun and the acute tension between the reformists and the conservatives in the latter era of the Joseon Dynasty based on thorough historical research. While sticking closely to historical facts, it adds interpretation and criticism to offer deep insight into administration and welfare, which is still meaningful to today’s readers. Especially, by focusing on the power struggle between the royal authority and the nobility, the author follows the traces of Heungseon Daewongun who aimed for a sort of popular politics without distorting the facts. Also, the story revolving around Heungseon Daewongun in the mid-19th century overlaps with today’s politics, strongly conveying the author’s message.

 

Notable Works

 

1) Short Story Collections

《이 성숙한 밤의 포옹》, 삼중당, 1976 / I Seongsukan Bamui Poong (A Hug of this Mature Night), Samjungdang, 1976

《여자의 다리》, 세대문고, 1976 / Yeojaui Dari (Legs of a Woman), Sedaemungo, 1976

《암사지도》, 민음사, 1996 / Amsajido (A Blank Map), Minumsa, 1996

 

2) Novels

《왕조의 제단》, 중앙일보사, 1963 / Wangjoui Jedan (The Alter of the Dynasty), JoongAng Ilbo, 1963

《마록열전》, 정음사, 1972 / The Ma Rok Biographies, Jimoondang, 2001

《조선백자 마리아상》, 한진출판사, 1979 / The Image of Virgin Mary in Chosun White Porcelain, Dong-Suh Munhaksa, 1990

《전야제》, 고려원, 1990 / Jeonyaje (The Eve of the Festival), Goryeowon, 1990

《김옥균》, 중앙일보사, 1987 / Kim Ok-gyun (Kim Ok-gyun), JoongAng Ilbo, 1987

《광화문》1~7, 대교출판, 1997 / Gwanghwamun 1-7 (Gwanghwamun Gate), Daekyo, 1997

《난세의 위대한 만남》, 서, 2015 / Nanseui widaehan mannam (The Great Encounter in a Turbulent Age), Seo, 2015

 

Awards

 

Contemporary Literature (Hyundai Munhak) Award (1960) 

Dongin Literary Award (1961)

Korean Literary Award (한국문학상, 1975)

Korean Literary Award (한국문학상, 1979)

National Academy of Arts Award (2004)

 

Works in Translation 

 

- Chung Chung-Ho, The Image of Virgin Mary in Chosun White Porcelain, Dong-Suh Munhaksa, 1990. [8]

- Kevin O'Rourke, The Ma Rok biographies, Jimoondang, 2001.[9]

- 卫为, 深夜的拥抱, 上海译文出版社, 1983. [10]

 

References

 

(1) Notes

[1] 홍기삼, 〈서기원 작품 해설〉, 《한국대표문학전집》11, 삼중당, 1970. / Hong Gisam, “Interpretation of Suh Ki-Won’s Works”, A Selected Anthology of Korean Literature 11, Samjungdang, 1970.

[2] 한국현대문학대사전 / An Unabridged Dictionary of Modern Korean Literature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4924&cid=41708&categoryId=41737

[3] 나는 문학이다 / I Am Literature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55839&cid=60538&categoryId=60538

[4] 한국문예위원회 / Arts Council Korea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5938&cid=41708&categoryId=41734

[5]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821854&cid=46645&categoryId=46645#TABLE_OF_CONTENT3

[6] 이학영, 〈서기원 소설에 나타난 자부심의 발현 양상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1. / Lee Hak-yeong, “A Study on Aspects of Revelation of Self-esteem in Suh Ki-Won’s Novels,” Master diss., Seoul National University, 2001.

[7] 한민족문화대백과 /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45019&cid=46645&categoryId=46645

[8] 한국문학번역원 디지털도서관 /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https://library.ltikorea.or.kr/node/9476

[9] 한국문학번역원 디지털도서관 /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https://library.ltikorea.or.kr/node/9465

[10] 한국문학번역원 디지털도서관 /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https://library.ltikorea.or.kr/node/8442

 

(2) See Also 

김병익, 〈작가의식과 현실〉, 《문학과 지성》, 1973년 봄호. / Gim Byeongik, “Consciousness of a Writer and the Reality,” Literature and Intelligence, spring issue, 1973. 

이보영, 〈난세의 부조리와 구원〉, 《문예중앙》, 1982년 여름호. / Lee Boyeong, “Absurdity and Salvation in a Turbulent Age,” Munye Joongang, summer issue, 1982. 

이형기, 〈서기원론〉, 《감성의 논리》, 문학과지성사, 1978. / Lee Hyeonggi, “Suh Ki-Won Theory,” Logics of Sensibility, Literature & Intelligence, 1978.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1945-1990》, 민음사, 1994. / Kwon Yeongmin, History of Modern Korean Literature 1945-1990, Minumsa, 1994.

송하춘, 〈1950년대 한국소설의 형성〉, 《1950년대의 소설가들》, 나남, 1994. / Song Hachun, “Formation of Korean Novel in 1950s,” Novelists of 1950s, Nanam, 1994.

최원식, 《20세기 한국소설 길라잡이》, 창비, 2005. / Choi Wonsik, A Guide to 20th Century Korean Novels, Changbi, 2005.

徐基源(1930-2005),韩国小说家。1956年短篇作品《暗射地图》入选《现代文学》,从此开始创作活动。其作品刻画了人们在战争中失去现实感、无视伦理道德的悲惨和凄凉,展现了因现实沉重的压迫而痛苦的青年之间的矛盾和对立。曾获东仁文学奖(1961)、韩国文学奖(1975)。        


短篇小说《妊娠记》(《잉태기》,1959)、《深夜的拥抱》(《이 성숙한 밤의 포옹》,1960/上海译文出版社,1983)、


长篇小说《革命》(《혁명》,1964-1965)、《王朝的祭坛》(《왕조의 제단》,1982-1983)


  • The Image of Virgin Mary in Chosun White Porcelain (1990)
  • The Ma Rok biographies (2001)

Original Works7 See More

  • The Ma Rok Biographies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마록열전

    Marongnyeoljeon

    Suh Ki-Won / 서기원 / 2001
  • DLK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이 성숙한 밤의 포옹

    I seongsukan bamui poong

    Suh Ki-Won / 서기원 / -
  • DLK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전후한국단편소설선

    Jeonhuhangukdanpyeonsoseolseon

    Kim Dongri et al / 김동리 et 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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