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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다는 건: 보이지 않는곳에 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Godokadaneun g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199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1990년 출간된 조병화시인의 시집의 표제작이다. 시인은 인간의 고독이 부정적인 것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여백으로 작용하며 그 여백은 다른 가능성을 꿈꾸게 한다고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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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꿈을 찾아서
Gureum: kkumeul chajase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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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지나는 곳
Gureumi jinaneun got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 / -
시인 조병화(1921-2003)의 시 '편운재' 등 47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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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피리: 조병화 시집
Gureumfilee: Jobyeonghwa sijip
Japanese(日本語)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199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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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kku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1990년 시인이 이미 발표한 자신의 시편들을 골라서 묶어 펴낸 시집이다. , , 등 총39개의 주제로 나누어 인간의 고독과 허무에 대해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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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namna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1988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1975년에 출간된 조병화의 시집이다. 그의 시집은 삶과 죽음, 인생의 본질에 관한 광범위한 문제를 보통의 언어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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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목소리로
Najeun moksorir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200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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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태양
Musuhan taeyang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195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1994년에 출간된 시인 조병화의 시집이다. 시집은 과 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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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Bamui iyag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199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1961년에 출간된 조병화의 시집이다. 시인은 퇴락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절망적 삶을 밤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인간의 조건과 삶의 의미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고찰 등을 일상의 언어로 다뤄왔던 시인의 초기 시집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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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기 전에
Sarangi gagi jeon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 Byeonghwa / 조병화 / 199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1996년에 출간된 조병화 시인의 시선집이다. 1955년에 출간된 동일한 제목의 시집 에서 40여 편을 추려내 엮은 선집이다. 시집은 인간 일반의 심연에 대해서 성찰하는 한편, 사랑, 이별, 애수의 정서를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한다.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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