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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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ults
  • Manoa지 한국문학특집호, 20세기 한국 시

    Manoaji hangungmunhakteukjipo, 20segi hangung 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Kim Sun-woo et al / 김선우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 남해금산

    Namhaegeumsa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LEE Seong-Bok / 이성복 / 198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1986년에 출간된 이성복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표제시인 을 포함하여 7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서사시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화자는 어떤 치욕을 갖고 살아가고 있으나, 모성을 통해 점차 치욕으로부터 벗어난다. 서사적 구조를 가지면서도 한국적 서정을 바탕에 둔 전통적인 시쓰기를 보여주며, 우리의 조각난 삶과 서러움을, 슬픔을 비극적으로 드러낸다.

  •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Dwingguneun doreun eonje jamkkaeneung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LEE Seong-Bok / 이성복 / 198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1980년에 출간된 이성복 시인의 첫 시집이다. 현실에 대한 냉소와 형식 파괴로 인해 '혁명적'인 시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극히 개인적은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다. 시인은 개인이 경험하는 삶의 고통을 보편적인 삶으로 확대하며 원초적인 싸움을 이어나간다. 1982년 제2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아, 입이 없는 것들

    A, ibi eomneun geot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LEE Seong-Bok / 이성복 / 2003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2003년에 출간된 이성복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125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비루한 생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보는 행위를 통해 슬프고도 아름다운 고통을 형상화한다. 과장되지 않은 시어들을 통해 일상적인 것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다양성의 목소리: 한국전후시인선

    Dayangseongui moksori: hangukjeonhusiin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Jang Jung-il et al / 장정일 et al / - / -

  • 무한화서

    muhanhwase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LEE Seong-Bok / 이성복 / 2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