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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삶: 미팅 13호 - 바이링귀얼 텍스트
Beonyeokaneun sam: miting 13ho - bairinggwieol tekseuteu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Un-su et al / 김언수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Essay >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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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르토프랭스: 바이링귀얼 리뷰
Seoul, Poreutopeuraengseu: Bairinggwieol Ribyu
French(Français) Printed/Published WorkHwang Jungeun et al / 황정은 et al / 201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Reportage > M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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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들
Seolgyeja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Un-su / 김언수 / 201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10년에 출간된 김언수의 장편소설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2016년 프랑스 추리문학 대상후보에 오르는 등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에 번역되어 대중들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에 개정판을 내면서 문장과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듬고 결말을 보완하였다. 한국문학에서는 드문 범죄스릴러인 은 다양한 인물들이 관계된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각자가 딛고 있는 현실의 한계를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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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
Jae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Un-su / 김언수 / 2013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Short Story
2013년 출간된 김언수의 단편소설집이다. 표제작인 을 포함하여 9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현대인들의 불안과 소외, 권태와 피로를 가감없이 드러낸다. 김언수 특유의 블랙 유머와 리듬감 있는 문체를 통해 웃기면서도 슬픈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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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
Kaebinit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Un-su / 김언수 / 200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06년에 출간된 김언수의 장편소설이다. 제12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이다. 작품은 세상의 진실을 담는 '13호 캐비닛'에 관한 이야기를 20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옴니버스형식으로 구성했다. 작가는 '172일 동안 자고 일어난 토포러'들, 잃어버린 손가락 대신 나무손가락을 가진 '피노키오아저씨',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가진 '네오헤르마프도'들을 '심토머'로 부르며 이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화자의 이야기를 익살과 재담을 적절하게 섞어 소설로 만들었다.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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