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永郎詩集
About the Books
- Author
- 金永郎
- Co-Author
- -
- Translator
- 韓成禮
- Publisher
- 土曜美術社出版販売
- Published Year
- 2019
- Country
- JAPAN
- Classification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Original Title
- 김영랑 시집
- Original Language
-
Korean(한국어)
- Romanization of Original
- Gimyeongnang sijip
- ISBN
- 9784812025420
- Page
- 158
- Volume
- -
- 김영랑 시집
- Author : Kim Yeongrang
- Published Year : 1975
- English Title : Until Peonies Bloom: The Complete Poems of Kim Yeong-nang
Author | Work name | ||
---|---|---|---|
Translation | Korean | Translation | Korean |
金永郎 | 김영랑 | 果てしない川の水が流れる |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
金永郎 | 김영랑 | 石垣にささやく日差しのように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金永郎 | 김영랑 | 丘に仰向けになって | 어덕에 바로 누어 |
金永郎 | 김영랑 | 誰の眼差しに射られたのでしょう | 뉘 눈결에 쏘이었소 |
金永郎 | 김영랑 | 見て、紅葉になりそうよ | 오-매 단풍 들것네 |
金永郎 | 김영랑 | 牡丹雪 | 함박눈 |
金永郎 | 김영랑 | 淚に載って行けば | 눈물에 실려 가면 |
金永郎 | 김영랑 | 寂しい墓の前に | 쓸쓸한 뫼 아페 |
金永郎 | 김영랑 | 夢の畑に春の心 | 꿈바테 봄마음 |
金永郎 | 김영랑 | 愛する人を残して行く道 | 님 두시고 가는 길 |
金永郎 | 김영랑 | 帯を締める花嫁の心の琴線 | 허리띠 매는 시악시 |
金永郎 | 김영랑 | 草の上に結ばれた露 |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
金永郎 | 김영랑 | 細道の傍らに墓が | 좁은 길가에 무덤 |
金永郎 | 김영랑 | 夢で会った人が恋しい | 밤사람 그립고야 |
金永郎 | 김영랑 | 森の香りが呼吸を妨げる | 숲 향기 숨길 |
金永郎 | 김영랑 | 夕暮れ時、夕暮れ時 | 저녁때 저녁때 |
金永郎 | 김영랑 | 崩れた城跡に | 무너진 성터 |
金永郎 | 김영랑 | 山里を遊び場に | 산골을 노리터로 |
金永郎 | 김영랑 | あの娘はうら悲しい | 그 색시 서럽다 |
金永郎 | 김영랑 | 風になびく葦 | 바람에 나부끼는 |
金永郎 | 김영랑 | 干潟は胸をあらわにして | 뻘은 가슴을 |
金永郎 | 김영랑 | 優しそうに吹いてくる風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金永郎 | 김영랑 | 浮かんで飛んでいく心 | 떠날러가는 마음의 |
金永郎 | 김영랑 | 他にそれを知る人 | 애덟은 입감 |
金永郎 | 김영랑 | 見えない息 | 뵈지도 않는 입김 |
金永郎 | 김영랑 | 愛の深さは靑空のよう |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
金永郎 | 김영랑 | 憎しみという言葉の中に | 미움이란 말 속에 |
金永郎 | 김영랑 | 涙の中に輝く生き甲斐 | 눈물 속 빛나는 보람 |
金永郎 | 김영랑 | 夜になれば古い墓の下 | 외론 할미꽃 |
金永郎 | 김영랑 | 空のポケットに手を入れて | 뵌 포케트에 손찌르고 |
金永郎 | 김영랑 | あの歌さえも目を丸くして消えれば | 구름 속 종달 |
金永郎 | 김영랑 | 香りがしないからと捨てるのならば | 향내 없다고 |
金永郎 | 김영랑 | 丘に横になって | 어덕에 누어 |
金永郎 | 김영랑 | 青く香る水の流れてしまった丘の上に | 푸른 향물 흘러버린 |
金永郎 | 김영랑 | 快速列車でまどろむ客よ |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
金永郎 | 김영랑 | 考えてみれば恥ずかしいことだ | 생각하면 부끄러운 |
金永郎 | 김영랑 | 全身を巡る赤い血筋が | 온몸을 감도는 붉운 핏줄 |
金永郎 | 김영랑 | 除夜 | 제야(除夜) |
金永郎 | 김영랑 | 私の昔の日のすべての夢が | 내 옛날 온 꿈이 |
金永郎 | 김영랑 | あなたは号令するにふさわしい |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金永郎 | 김영랑 | 病んで横になり | 아파 누워 |
金永郎 | 김영랑 | かすかな香り | 가늘한 내음 |
金永郎 | 김영랑 | 私の思いを知る人 | 매 마음을 아실 이 |
金永郎 | 김영랑 | 小川のせせらぎ | 시냇물 소리 |
金永郎 | 김영랑 | 牡丹の花が咲くまでは | 모란이 피기까지는 |
金永郎 | 김영랑 | 仏地庵 | 불지암서정(佛地菴抒情) |
金永郎 | 김영랑 | 水を眺めれば流れ | 물 보면 흐르고 |
金永郎 | 김영랑 | 降仙台の針のよぅな石の端に | 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 |
金永郎 | 김영랑 | 蟻差のよく合わぬ古風な縁側に |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
金永郎 | 김영랑 | 庭の前の澄んだ泉 | 마당 앛 맑은 새암을 |
金永郎 | 김영랑 | 恍惚の月明かり | 황홀한 달빛 |
金永郎 | 김영랑 | ホトトギス | 두견 |
金永郎 | 김영랑 | 淸明 | 청명(杜鵑) |
金永郎 | 김영랑 | 來ないあなたが恋しくて | 못오실 님 |
金永郎 | 김영랑 | コムンゴ | 거문고 |
金永郎 | 김영랑 | 伽那琴 | 가야금 |
金永郎 | 김영랑 | 色彩が明るく | 빛깔 환히 |
金永郎 | 김영랑 | 凧 一 | 연 1 |
金永郎 | 김영랑 | 五月 | 오월 |
金永郎 | 김영랑 | 毒を持って | 毒을 차고 |
金永郎 | 김영랑 | 墓碑銘 | 묘비명 |
金永郎 | 김영랑 | 凍った大地一尋 | 언땅 한길 |
金永郎 | 김영랑 | 一握りの土 | 한줌 흙 |
金永郎 | 김영랑 | 川の水 | 江물 |
金永郎 | 김영랑 | 通りに横になり | (미상) |
金永郎 | 김영랑 | 偶感 | 우감 |
金永郎 | 김영랑 | 私のささやかな歌 | 호젓한 노래 |
金永郎 | 김영랑 | 家 | 집 |
金永郎 | 김영랑 | 春香 | 춘향 |
金永郎 | 김영랑 | 太鼓 | 북 |
金永郎 | 김영랑 | 海に行こう | 바다로 가자 |
金永郎 | 김영랑 | たそがれ | 땅거미 |
金永郎 | 김영랑 | 夜明けの処刑場 | 새벽의 처형장 |
金永郎 | 김영랑 | 絶望 | 絶望 |
金永郎 | 김영랑 | 民族の新年 | 겨레의 새해 |
金永郎 | 김영랑 | 凧 二 | 연 2 |
金永郎 | 김영랑 | 忘却 | 망각 |
金永郎 | 김영랑 | 昼間の騒がしい音 | 낮의 소란 소리 |
金永郎 | 김영랑 | 感激8・15 | 가격 팔・일오 |
金永郎 | 김영랑 | 五月の朝 | 五月 아츰 |
金永郎 | 김영랑 | 行軍 | 行軍 |
金永郎 | 김영랑 | 茂みの下の小さな泉 | 수풀 아래 작은 샘 |
金永郎 | 김영랑 | 池のほとりの思い出 | 지반추억 |
金永郎 | 김영랑 | いつどんなときも | 어느날 어느 때고 |
金永郎 | 김영랑 | 千里を上ってくる | 千里를 올라간다 |
金永郎 | 김영랑 | 見事だ! 制覇 | 장! 제패 |
金永郎 | 김영랑 | 五月の口惜しさ | 五月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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