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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별을 우러르며 산다
kkottŭrŭn pyŏrŭl urŏrŭmyŏ san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et al / 오세영 / 1992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1992년 출간된 오세영의 시집이다. 작가는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과 경외를 시집에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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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이 되면: 한국현대시선집
Naegar dolyi doemyeon :hankukhyundaesi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Sowol et al / 김소월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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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연시
Mumyeongyeon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et al / 오세영 / 199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1995년에 출간된 오세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총 84편의 시가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고 수록되어 있다. 사랑의 고통과 허무를 초월하여 존재의 극복을 노래한다. 불교적 세계관, 주역사상, 한의 정서를 통해 존재의 무를 발견하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이야말로 인생의 참된 의미라는 것을 시로 형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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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의 바둑판
Bam haneurui badukpa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et al / 오세영 / 201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This collection of Oh Sae-young’s poems was published in 2011. Introducing 52 of his poems, the collection is divided into four parts: “Footprints in Snow,” “The Brand of Life,” “Late Autumn,” and “Aha!” In his work, the poet criticizes contemporary poems for becoming abstruse. In language that is as clear as the lines on a checkerboard, Oh expresses humanity, nature, and everyday life.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is collection was selected by an American journal of reviews, the Chicago Review of Books, as one of the twelve best poetry collections of 2016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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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의 꿈
Byeorangui kku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et al / 오세영 / 199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1999년에 출간된 오세영 시인의 열 번째 시집이다. 1부 '출가행', 2부 '정한부', 3부 '고죽도', 4부 '등신불'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동양적 관조가 느껴지는 들을 이번 시집에 수록한 한편, 자연속 생명들의 묘사하며 생명의 유한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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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의 메아리: 한국시의 천년
Sangnyeomui meari: hanguksiui cheonnyeon
English(English) Printed/Published WorkCh'oe Ch'i-won et al / 최치원 et al / - / -
이스트워드 출판사의 포켓북 시리즈의 1권으로, 케빈 오록에 의해 번역된 한국 시 98편이 수록되어 있다. 최치원의 「추야우중((秋夜雨中)」부터 황지우의 「설경(雪景)」까지 폭넓은 시기를 아우르고 있으며, 장르 또한 향가, 고려가요, 시조, 한시, 현대시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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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쪽배 : 오세영 시집
Siganui Jjokbae : Oseyeong Si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et al / 오세영 / 200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2005년에 출간된 오세영 시인의 시집이다. 60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자아와 타자가 없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서정적인 자아를 발견하고 다듬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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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하늘에도 어둠은 있다
Sinui Haneuredo Eodumeun It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et al / 오세영 / 199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1991년에 출간된 오세영 시인의 시선집이다. , , 외 80여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모더니즘의 언어 의식을 한국의 전통 사상에 접목시키는 한편, 그 자신의 존재론적 인식을 통해 역사를 표현한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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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의 불빛
Jeongmyeorui bulbit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et al / 오세영 / 200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1년에 출간된 오세영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1부 '시 한 줄', 2부 '눈물', 3부 '젖은 눈', 4부 '가을비 소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15편씩 총 6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집은 연애에 관한 시이면서 동시에 그러한 차원을 넘어서는 득도의 세계를 향한다. 그러나 그것은 삶을 초월하는 깨달음이라기보다 인간적이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색다른 깨달음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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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잠, 오세영 시선집
Cheonnyeonui jam, oseyeong siseon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Oh et al / 오세영 / 2012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individual)
2012년에 출간된 오세영 시인의 시선집이다. , 등 시인이 직접 선별한 시 60편이 수록되어 있다. 오세영 시인은 1970년에 첫 시집을 출간한 이후 절제와 균형을 미덕으로 한 시들을 발표하며 형이상학적이지만 삶의 체취가 느껴지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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