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We provide information on Korean literature titles (classical, modern and contemporary) in multiple languages.

8 results
  • 잘 자요, 엄마
    잘 자요 엄마

    Jal jayo eomm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EO MI-AE / 서미애 / 2010 / -

    2010년에 출간된 서미애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연쇄살인범 서병도의 심리를 추적하며 악의 탄생과 악의 조건에 대해 성찰한다. 심리 스릴러, 추리 소설의 형식을 통해 사건의 긴장과 재미를 확보하고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평가된다.

  •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Dangsinui byeori sarajideon ba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EO MI-AE / 서미애 / 2018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Modeun bimireneun ireumi it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EO MI-AE / 서미애 / 202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nampyeoneul jugineun seoreungaji bangbeo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EO MI-AE / 서미애 / 2006 / -

    추리소설, 방송드라마, 시나리오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 서미애의 첫 소설집이다. 등단작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을 포함, 모두 열 편의 단편 작품이 실렸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구성에 문체는 하드보일드를 지향한다. 드라마 혹은 영화적인 요소가 자주 삽입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추리소설가 백휴는 '한국추리문단에서 추리소설다운 추리소설을 쓰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서미애를 꼽았고, 이 책에 실린 '거울 보는 남자'에 대해 '군더더기 없는 추리소설의 모범작'이란 평가를 내린 바 있다. source :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855973&srsltid=AfmBOopltHWM96E-evH3R7OmcLEUq_04WI-egXy50knHzNuM2mVD2dcv

  • 미친 X들
    미친 X들

    michin X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EO MI-AE et al / 서미애 et al / 2024 / -

  • 나의 여자 친구
    나의 여자 친구

    naui yeoja chingu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EO MI-AE / 서미애 / 2023 / -

  • 모던 테일
    모던 테일

    modeon tei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Jeon Hyejin et al / 전혜진 et al / 2022 / -

    오래 살아남은 것은 힘이 세다. 이야기 중 가장 강한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는 단연 고전 동화를 들 수 있다. 인간성의 한 단면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원형 캐릭터, 세계의 작동 방식을 명쾌하게 보여 주는 서사 구조는 시대를 뛰어넘어 널리 읽혀 왔다. 한편, 지금 유행하는 것은 생생하다. 인기 장르의 작품들 속에는 현재 우리의 모습이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현실의 갈등을 반영하고 당대의 열망을 구현하는 이야기에는 자연히 이목이 쏠리게 마련이다. 장르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첫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자들에게 친근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옛이야기의 보편성과 장르 문학의 동시대성을 결합한 ‘고전의 재해석’을 연재 작품의 테마로 삼았다. 스릴러, 미스터리, SF, 로맨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다섯 명의 작가진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신데렐라」, 「숙영낭자전」, 「당나귀 가죽」,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어떻게 재탄생시켰는지, 안전가옥 옴니버스 픽션 시리즈 [FIC-PICK]의 두 번째 책 『모던 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0033140

  • 짝꿍: 이두온X서미애
    짝꿍 : 이두온 x 서미애

    jjakkkung : iduon x seomia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Lee Duon et al / 이두온 et al / 2021 / -

    이토록 잔인하고 찬란한 반항 한국 스릴러의 거장과 신예, 십 대의 잔인함을 해부하다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자 ‘짝꿍’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짝꿍’은 장르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기성 작가와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신진 작가의 작품을 함께 엮음으로써 장르문학의 오늘을 선명하게 보여 주는 프로젝트이다. 『짝꿍』에서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거장 서미애 작가와 주목해야 할 신예 작가인 이두온 작가가 합을 맞추었다. 추리 전문 방송 작가로 15년 넘게 활동하면서 수많은 텔레비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영화 시나리오 등을 종횡무진하며 20년 넘는 시간 동안 스릴러 작품을 써온 서미애 작가와, 그런 그녀가 ‘괴물 같은 작가’라고 평한 이두온 작가가 공통의 키워드를 주제로 소설을 썼다. ‘십 대들의 범죄와 사적 복수’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모티브로 두 작가가 가진 차별화된 관점과 방향성이 담긴 두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인생의 정점을 찍은 순간 가파르게 몰락하는 학교 폭력 가해자를 치밀하게 묘사한 심리 스릴러(서미애의 「이렇게 자상한 복수」)와 삶의 중요한 목표를 상실한 십 대 소녀의 원인 제공자 납치극(이두온의 「더없이 중요한 시기」)은 삶의 어두운 구석을 일찍 발견해 버린 소년 소녀들의 상실감과 고뇌를 소상히 보여준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5517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