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잔치는 끝났다

sŏrŭn, chanch'inŭn kkŭnnatta

Choi Youngmi / 최영미 / 199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1994년에 출간된 최영미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1980년대 학생운동을 벌였던 청년들의 순수성과 정열에 대한 비판을 드러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표제시인 는 1980년대식 삶이 끝났음을 알리는 강렬한 상징으로서 자리잡았다. 섬세하게 다듬어진 언어를 통해 서정적 세계를 보여주기도 한다.

아젤리아

Ajellia

Lee Heike et al / Heike Lee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Periodical

한국여성시전집

Hangukyeoseongsijeonjip

Kim Hyesoon et al / 김혜순 et al / - / -

아시아권 작가들을 소개하는 영국의 비영리 출판사 틸티드 엑시즈에서 김혜순을 비롯한 9명의 한국 여성 시인들의 작품을 모아 출간한 선집이다.

한국현대시소론집

Hangukyeondaesisoronjip

Choi Youngmi / 최영미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현대시인 3인선

Hyeondaesiin 3inseon

Yi Sang et al / 이상 et al / - / -

이상, 함동선, 최영미 세 시인의 작품 가운데에서 49 작품을 골라 번역하였다.

가을에는

Gaeureneun

Choi Youngmi / 최영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