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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시집
Gimyeongnang si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1934년 잡지에 발표된 김영랑의 시다. 시의 화자는 오랜 기다림이 무산되어버리는 절망감을 노래하면서도 마지막 행에 이르러 '찬란한 슬픔의 봄'을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모란'이라는 대상을 통해 '기다림'의 정서를 형상화하고 있으며, 서정시의 원리를 극대화시킨 작품이라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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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Morani pigikkajineu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1934년 4월 3호에 발표한 김영랑의 시다. 작품은 모란이 필 때까지의 기다림과 모란이 지고난 후의 절망감을 반복하여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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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의 메아리: 한국시의 천년
Sangnyeomui meari: hanguksiui cheonnyeon
English(English) Printed/Published Work이스트워드 출판사의 포켓북 시리즈의 1권으로, 케빈 오록에 의해 번역된 한국 시 98편이 수록되어 있다. 최치원의 「추야우중((秋夜雨中)」부터 황지우의 「설경(雪景)」까지 폭넓은 시기를 아우르고 있으며, 장르 또한 향가, 고려가요, 시조, 한시, 현대시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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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새기다
Sireul Saegi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2016년에 출간된 시집으로 K-Poet시리즈 중의 하나다. 시집은 김기림, 김소월, 백석, 심훈, 윤동주, 이상, 이용악 등의 작품 15편이 수록되어 있다. 주로 1950년대 이전에 발표된 시들로 한국 분 아니라 외국의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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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애송시
Hangukui aesong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김소월(1902~1934), 유치환(1908~1967), 조지훈(1920~1968) 등 한국 현대 시인 51명의 시 101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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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작품선
Hangukyeondaemunhakjakpum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은 이광수(소년의 비애), 김동인(배따라기), 전영택(화수분), 염상섭(조그만 일), 현진건(운수 좋은 날), 나도향(물레방아), 최서해(탈출기), 조명희(새 거지), 이익상(흙의 세례), 이효석(도시의 유령), 강경애(원고료 이 백원), 계용묵(백치 아다다), 주요섭(사랑 손님과 어머니), 김유정(동백꽃), 김동리(바위), 채만식(논 이야기), 황순원(소나기), 손창섭(비 오는 날), 안수길(제3 인간형), 하근찬(수난이대), 김용성(도망자)등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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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
hankukhyundae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는 김소월, 김동환, 신석정, 김광섭, 윤동주, 이상, 노천명, 이육사, 유치환, 김광균 등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의 시인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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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선
hankukhyundaesi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은 한용운, 이상, 박목월, 고은, 함혜란, 신경림, 정지용, 윤동주, 김광규, 이해인, 이성복, 박노해 등 1920년대부터 1980년대 한국의 시인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Original Works
We provide information on Korean literature titles (classical, modern and contemporary) in multiple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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