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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Geuroteseukeu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Seung-Ho / 최승호 / 201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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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Daeseoljuuib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Seung-Ho / 최승호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1983년에 출간된 시인 최승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은 눈이 쏟아지는 마을의 풍경을 통해 1980년대의 엄혹한 시대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표제시인 는 "눈보라가 치는 백색의 계엄령"이라는 표현을 통해 얼어붙은 사회와 정치 상황을 강렬하게 인식시킨다. 1982년 제 6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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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と創造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Choi Seung-Ho et al / 최승호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Perio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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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것인 나
Amugeotdo Animyeonseo Modeungeosin N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Seung-Ho / 최승호 / 2018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2003년에 첫 출간된 최승호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2018년 문학과지성사에서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하였다. 2003년 제3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 을 포함하여 57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내가 대상을 바라볼 때, 인간이 아닌 존재들(피사체) 역시 나를 바라볼 수 있음을, 그리하여 서로가 시선을 주고받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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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자서전
Eoreumui jaseoj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Seung-Ho / 최승호 / 200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2005년에 출간된 최승호 시인의 시선집이다. 첫 시집 (1983)부터 (2003)에 이르기까지 발표했던 시집에서 시인이 직접 고른 10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현실을 비극적으로 인식하며, 그것을 환경 문제와 함께 다룸으로써 생태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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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목소리: 한국전후시인선
Dayangseongui moksori: hangukjeonhusiin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ang Jung-il et al / 장정일 et a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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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시선
Choeseungho si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Seung-Ho / 최승호 / - / -
1982년《대설주의보》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시인 최승호의 시가 수록된 최승호 시선이다. 일반인들에게도 그의 시 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선집에는 총 65개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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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한국생태시선
Jultak: hanguksaengtaesi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Seung-Ho et al / 최승호 et al / - / -
시인 최승호(1954~), 김지하(1941~2022), 정현종(1939~)의 시 90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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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집
Hangukyeondaesi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i Sang et al / 이상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은 이상, 이육사, 이영걸, 이탄, 이경희, 이형기, 이복숙, 이유경, 이건청, 이성선, 이수익, 이승훈, 임성숙, 임보, 오세영, 강은교, 강태연, 강우식, 강계순, 김영랑, 김소월, 김현승, 김종문, 김광일, 김지하, 김춘수, 김남조, 김종해, 김동현, 김수영, 김영태, 김영석, 김광규, 김여정, 김용범, 김지향, 구상, 권택명, 고은, 신동집, 신세훈, 신석정, 서정주, 성찬경, 성권영, 전봉건, 정한모, 전공채, 정진규, 정현종, 조지훈, 조병화, 조정권, 최승호, 노천명, 박목월, 박남수, 박두진, 박제삼, 박희진, 박성용, 박의상, 박제천, 박상현, 한용운, 한하운, 함혜련, 홍윤숙, 허만하, 허영자, 황동규, 마종기, 문덕수, 모윤숙, 유치환, 유제하, 유경환, 윤동주, 왕수영 등의 시인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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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자살 사건
nunsaram jasal sag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oi Seung-Ho / 최승호 / 2019 / -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절판되었던 최승호의 우화집 『황금털 사자』(해냄, 1997)를 복간하였다. 이번에 복간하면서 선생께서 제목도 “눈사람 자살 사건”으로 바꾸었고, 내용도 상당 부분 바꾸었다. 박상순 시인의 북디자인이 또한 책을 새롭게 만드는 데 큰 몫을 했다. 표지 디자인은 물론 본문의 그림도 다 바뀌었다. 따라서 복간이라기보다는 개정판에 가깝다고 하겠다. 최승호 우화집 『눈사람 자살 사건』에 나오는 우화들은 대개 짧다. 웬만한 산문시보다도 짧다. 그런데 그 짧은 문장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결코 녹록지 않다. 또한 처음 책이 나온 지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최승호 선생이 들려주는 한 편 한 편의 우화는 지금의 세상과 빗대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고전이 그렇듯이 좋은 글은 세월의 풍화를 이겨내는 법이다. 삶이란 무엇인지,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생태계 속에서 인간과 자연은 어떻게 함께하는지 등등 주옥같은 우화를 만나보기 바란다. source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087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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