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노래

Goraeui norae

Kim Nam Jo et al / 김남조 et al / - / -

문태준 시집: 그늘의 발달

Muntaejun sijip: geuneurui baldal

Moon Taejun / 문태준 / 2008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8년에 출간된 문태준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총 71편의 시가 4부에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의 유년의 기억과 삶, 사물에 대한 감각을 통해 사소한 것들, 숨어있는 것들에 대한 섬세한 감각을 시로 표현한다. 소박하고도 평화로운 세계의 묘사가 서정적인 문법으로 그려지고 있다.

가재미

Gajaemi

Moon Taejun / 문태준 / 200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2006년에 출간된 문태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표제시인 를 포함하여 68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특유의 오래된 시어와 고요한 서정시적 정취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시집에서는 작은 존재와의 사소한 교감을 주제로 하여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미약한 존재들의 존재론을 이야기한다.

그맘때에는

Geumamttaeeneun

Moon Taejun / 문태준 / 200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6년 출간된 제21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대상을 받은 문태준의 와에 김신용, 나희덕, 송찬호, 이정록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대상 수상작인 문태준의 작품은 일상에서 포착한 사물과 생물을 통찰하고, 생에 대한 진솔하고도 깊은 깨달음을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누가 울고 간다

Nuga ulgo ganda

Moon Taejun / 문태준 / 200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5년 출간된 제5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표제작인 문태준의 시는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바깥 사물 사이의 교감을 그려내었다. 그 외 고재종, 고형렬, 김명인, 김신용, 나희덕, 문인수, 송재학, 이재무, 최하림 시인의 시도 함께 실었다.

한국현대시인시선집

Hangukhyeondaesiinsiseonjip

Kwak Hyo Hwan et al / 곽효환 et al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