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호 병실: 한국현대단편선

205ho byeongsil: hangukhyeondaedanpyeonseon

Kang Kyung-ae et al / 강경애 et al / - / -

강경애(1907~1944), 최정희(1912~1990), 임옥인(1915~1995) 등 여성 소설가 9명의 단편소설 12편이 수록되어 있다.

둘남이

Dullami

Hahn Moo-Sook / 한무숙 / 198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소설집은 1970년대부터 2000년까지 한국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묶어 프랑스에서 출간한 것이다. 소설가 한무숙, 이경자, 강숙경, 이규회, 윤정모 등 5명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만남

Mannam

Hahn Moo-Sook / 한무숙 / 198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Historical > Biographical > Political > Social

세계문학

Segyemunhak

Hahn Moo-Sook / 한무숙 / 200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아태평양 단편선

Ataepyeongyang Danpyeonseon

Oh Yeongsu et al / 오영수 et al / - / -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베트남, 한국 작가의 단편소설들이 실린 선집이다. 총 18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그 중 한국 작가로 오영수의 「갯마을」(1953)과 한무숙의 「그늘」(1962) 두 작품이 실려 있다.

역사는 흐른다

Yeoksaneun heureunda

Hahn Moo-Sook / 한무숙 / 195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1950년에 출간된 한무숙의 장편소설이다.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된 작품이다. 작가는 주인공 조씨 가문의 물락과 하층계급이 새로운 역사의 주체로 떠오르는 시대적인 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었다.

오동나무잎: 현대한국문학 1980년

Odongnamuip: hyeondaehangukmunhak 1980nyeon

Han Yong-un et al / 한용운 et al / - / -

유수암

Yusuam

Hahn Moo-Sook / 한무숙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Short Story

Published in 1964, “Yusuam (The Hermitage of Flowing Water)” beautifully describes the love, desires, and regrets of women through the life of an old courtesan (gisaeng). It brings attention to the Buddhist theory of fatalism, sadness about the finitude of time, and the beauty of things that are disappearing in a waning life.

전후한국단편소설선

Jeonhuhangukdanpyeonsoseolseon

Kim Dongri et al / 김동리 et al / - / -

소설가 김동리(1913-1995)의 소설 '아버지와 아들' 등 17편의 한국 전후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 여성작가 12인 단편선

Hanguk yeoseongjakga 12in danpyeonseon

Choi Chung-Hui et al / 최정희 et al / - / -

1930년대에 창작 활동을 시작한 작가 최정희부터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을 수상한 작가 한강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12인의 단편들을 수록한 소설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