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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행복
Gananhan jaui haengbok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hiva RYU / 류시화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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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Geudaega gyeote iseodo naneun geudaega geurip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hiva RYU / 류시화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1991년 출간된 시인 류시화의 첫 번째 시집이다. 표제시인 외에 60여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류시화는 일상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시 세계를 빚어내며 삶의 무게를 잡아내 낯익음 속에 감추어진 낯설음을 발견하는 시인이라 평가된다. 그의 시는 현실 참여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문단으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오히려 20여년 동안 그러한 시세계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 시집은 한국에서 10년 동안 21번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만큼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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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여행자
Jigubyeol yeohaengj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hiva RYU / 류시화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Diary > Letter > Travelogue
2002년 출간된 시인 류시화의 여행에세이다. 작가가 15년 동안 인도의 대부분을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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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Haneul hosuro tteonan yeohaeng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hiva RYU / 류시화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Reportage > Misc.
1997년 출간된 시인 류시화의 인도여행에세이다. 작가가 인도를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인도인들의 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과 사진 그리고 그들의 삶을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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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Saeneun naragamyeonseo dwidoraboji anneun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hiva RYU / 류시화 / 201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Essay >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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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Joeunji nappeunji nuga aneung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hiva RYU / 류시화 / 2019 / -
미지의 책을 펼치는 것은 작가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서다.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신작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표제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외에 「비를 맞는 바보」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인생 만트라」 「자신을 태우지 않고 빛나는 별은 없다」 등 삶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진실한 고백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어차피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하고 또 하고 끝까지 할 수밖에 없다는 「마법을 일으키는 비결」도 실었다. 만약 우리가 삶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다면, 지금의 막힌 길이 언젠가는 선물이 되어 돌아오리라는 걸 알게 될까?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 자신은 문제보다 더 큰 존재라고. 인생의 굴곡마저 웃음과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통찰이 엿보인다. 흔히 수필을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고 하지만, 어떤 붓은 쇠처럼 깊게 새기고 불처럼 마음의 불순물을 태워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사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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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Sin i swimpyo reul neoeun got e machimpyo reul jjikji mall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hiva RYU / 류시화 /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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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jigeumeun geuriumui deonmuneul dadeul siga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Shiva RYU / 류시화 / - / -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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