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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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ults
  • DLKL
    Manoa지 한국문학특집호, 20세기 한국 시

    Manoaji hangungmunhakteukjipo, 20segi hangung 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Kim Sun-woo et al / 김선우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 고래의 노래
    고래의 노래

    Goraeui nora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Kim Nam Jo et al / 김남조 et al / - / -

  • 열애
    열애

    Yeora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hin dalja / 신달자 / 2007 / -

    2007년에 첫 출간된 신달자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표제작인 를 포함하여 64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자신의 깊은 상처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실존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히 삶의 무게를 감당하는 '몸'에 관한 시들은 삶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준다.

  • 종이
    종이

    Jong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hin dalja / 신달자 / 2011 / -

    2011년에 출간된 신달자 시인의 시집이다. '종이'를 주제로 한 시 76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에서는 모든 대상이 '종이'로 수렴되어 사물에 살아있는 감각을 부여하였다. 파괴되어가는 자연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과 슬픔이 드러난다.

  • 북촌
    북촌

    Bukch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Shin dalja / 신달자 / 2016 / -

    한국의 푸른 피, 붉은 역사가 흐르는 600년 고도 서울의 심장 북촌 그 골목 구석구석에 아로새겨진 역사와 문화와 삶 시간과 공간과 사람 사이를 거닐며 부르는 북촌 아리랑 북촌로 8길 26, 열 평 남짓 작은 한옥, 그곳에 신달자 시인이 살고 있다. 2014년 가을, 누우면 “발 닿고 머리 닿는/ 봉숭아 씨만 한 방”으로 이사한 첫 밤에 그녀는 새 노트를 펴고 ‘북촌’이라고 썼고, 그것이 이 시집의 시작이 되었다. 그날부터 계동의 골목을, 가회동의 소나무길을 걸으며, 북촌이 가진 역사와 문화와 삶을 가까이 보면서, 한 편 한 편 시를 써나갔다. 그곳의 삶 그 무엇 하나 그녀를 사로잡지 않는 것이 없었다. 북촌에 사는 내내 “온몸의 살과 뼈 피까지 옹골지게도 앓”으며 “누가 맘먹고 호미로 온몸을 조근조근 찢어 대는” 것처럼 아팠지만, 북촌을 써야 한다는 의욕으로 통증을 견디어 냈다. 그런 절실함으로 써낸 이 시집에는 “지상에서 가장 애틋한 언어”이자 “혀가 잘려도 해야 할 말”이 오롯이 담겨 있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254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