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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칼날: 고전 및 현대 한국시선
Nalkaroun kallal: gojeon min hyeondae hanguksi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ung Chul et al / 정철 et al / - / -
시인 정철(1536-1594)의 시조 '어와 동량재를~'를 포함하여 김수장, 조병화, 서정주 등 다수의 고전 및 현대 시인들의 시 102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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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명시선집
Hangukyeondaemyeongsiseon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ŏk et al / 김억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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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
hankukhyundae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ŏk et al / 김억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는 김소월, 김동환, 신석정, 김광섭, 윤동주, 이상, 노천명, 이육사, 유치환, 김광균 등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의 시인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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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
hankukhyundae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Han Yong-un et al / 한용운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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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선집
hankukhyundaesiseon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Pak In-Hwan et al / 박인환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은 박인환(세월이 가면/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심훈(잘 있거라 나의 서울이여/ 그날이 오면/ 짝 잃은 기러기), 김소월(엄마야 누나야/ 먼 후일/옛 낯/못 잊어/ 진달래꽃/산유화/예전에 미쳐 몰랐어요/금잔디/ 초혼/오시는 눈), 윤동주(귀뚜라미와 나와 / 꿈은 깨어지고/내일은 없다/서시/아우의 자화상/길/자화상/별 헤는 밤/ 눈), 이육사(청포도/광야), 김영랑(내 마음을 아실 이/모란이 피기 까지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한용운(님의 침묵/알 수 없어요/나룻배와 행인/복종/비밀), 박두진(해/하늘), 이장희(봄은 고양이로다), 주요한(빗소리/지금에도 못 잊는 것은/ 명령), 변영로(논개/봄 비/생시에 못 뵈올 임을), 한하운(보리피리), 이상화(통곡/나의 침실로/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별을 하느니), 최남선(혼자 앉아서), 노천명(사슴/귀뚜라미), 김광섭(비 갠 여름 아침/마음), 이상(거울), 김억(물레/봄바람), 이병기, 이은상(성불사의 밤/소경되어지이다/너라고 불러보는 조국아), 김동환(산 너머 남촌에는/웃은 죄), 김동명(파초/ 내 마음은 달), 김상용(남으로 창을 내겠소), 정지용(호수), 박용철(떠나가는 배/어디로) 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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