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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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ults
  • 너는 기적이야
    너는 기적이야

    Neoneun gijeogiy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Choi Sook Hee / 최숙희 / 201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10년에 출간된 최숙희의 그림책이다. 작품은 작가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아이들에 대한 응원과 사랑을 그림으로 드러내었다.

  • 너는 어떤 씨앗이니?
    너는 어떤 씨앗이니

    Neoneun eotteon ssiasin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Choi Sook Hee / 최숙희 / 2013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13년에 출간된 최숙희의 그림책이다. 작품은 작가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모든 아이들은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 누구 그림자 일까?
    누구의 그림자일까?

    Nuguui geurimjailkk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Choi Sook Hee / 최숙희 / 200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hildren and Adolescents

  • 모르는 척 공주
    모르는 척 공주

    Moreuneun cheong gongju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Choi Sook Hee / 최숙희 / 2012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12년에 출간된 최숙희의 그림동화다. 작품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감정을 '모르는 척'으로 방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다.

  • 엄마가 화났다
    엄마가 화났다

    Eommaga hwanat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Choi Sook Hee / 최숙희 / 201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11년에 출간된 최숙희의 그림동화다. 작가는 엄마와 아이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의 순간을 그려내었다.

  • DLKL
    엄마의 말

    Eommaui ma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Choi Sook Hee / 최숙희 / 201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14년에 출간된 최숙희의 동화다. 이 작픔은 '엄마'가 엄마이기 이전에 한 명의 사람으로서 가졌던 꿈에 대해 돌아보는 이야기다. 작가는 작가의 어머니를 통해 한 명의 소녀가 어른이 되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시현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 그리고 노년을 맞이한 쓸쓸한 모습까지 담아내었다.

  • 하늘 아이 땅 아이
    하늘 아이 땅 아이

    Haneul ai ttang a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Choi Sook Hee / 최숙희 / 2008 / -

    는 天, 日, 月, 星, 雲, 地, 山, 水, 木, 花, 父, 母, 모두 12개의 한자로 꾸민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책장을 열면 화려한 문양의 한자와 그 뜻이 담긴 그림이 하나씩 펼쳐진다. 글자 하나마다 뜻이 담겨 있는 문자인 한자의 특징을 살려 한자의 모양을 익히고, 그림을 통해 자연스레 그 뜻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눈에 보아도 한자와 그림의 자연스러운 조화, 곱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시선을 끈다. 한글과 숫자, 알파벳 등 다양한 기호와 의미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한자 역시 새롭고 즐거운 배움의 대상. 이 책은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예쁜 그림을 보듯 한자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90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