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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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ults
  • DLKL
    한국현대소설선: 바다와 나비

    Hangukyeondaesoseolseon: badawa nabi

    English(English) Printed/Published Work

    Ha Keun-Chan et al / 하근찬 et al / 198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DLKL
    날마다 웃는 집

    Nalmada unneun 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Beomnyun et al / 법륜 et al / 200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Essay > 21st century

  • DLKL
    랍스터를 먹는 시간

    Rapseuteoreul meongneun siga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Bang Hyun-seok / 방현석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Short Story

    2003년에 출간된 방현석의 소설집이다. 표제작인 을 포함하여 4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주로 베트남 사회를 소재로 하여 한국의 현실과 대비시키며 삶의 희망과 자본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 DLKL
    사파에서

    Sapaese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Bang Hyun-seok / 방현석 / 2011 / -

    2011년 봄호에 발표된 방현석의 단편소설이다. 베트남의 소도시를 신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두 남녀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 DLKL
    한국현대소설선

    Hangukyeondaesoseol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a Keun-Chan et al / 하근찬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은 하근찬(수난이대), 김승옥(서울, 1964 겨울), 황석영(삼포가는 길), 이문구, 방현석(새벽 출정), 김영현(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김남일(일과 밥과 자유), 신경숙, 은희경(상속), 김인숙(바다와 나비), 박민규(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전성태(국경을 넘는 일)등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DLKL
    세월

    Sewo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Bang Hyun-seok / 방현석 / 2017 / -

    데뷔 30주년을 앞둔 소설가 방현석이 5년 만에 들고 온 중편소설 『세월』은 2014년 ‘4·16 세월호 참사’의 그늘을 온몸으로 그린 소설이다. 세월호가 할퀴고 간 흔적이 영원한 아픔으로 남아 있는 와중에, 소외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는 이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자 했다. 어린 딸을 제외한 일가족이 배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베트남 이주민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사실감과 처연함을 더했다. 한국에 간지 2년 만에 귀화한 젊은 색시 린, 쩌우는 그런 딸을 못마땅해 한다. 세월이 흘러, 듬직한 사위는 믿음직해지고 손자, 손녀 들은 그들을 하나로 이어주기에 이른다. 어느 날 갑자기 제주도로 귀향을 간다는 린네 가족, 허튼 사람 아닐 거라는 사위에 대한 믿음이 가능케 했다. 비극은 한순간 찾아왔다.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 침몰. 혹시나 하는 생각은, 제대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믿음을 순식간에 넘어 슬프고 끔찍한 희망을 젖히고 체념과 절망으로 변해갔다. 쩌우는 작은딸과 함께 한국을 찾아, 살아남은 손녀를 보고 차가운 시신으로 떠오른 딸을 보낸다. 그리고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 있을 사위와 손자를 찾고자 했다. 슬프고 끔찍하지만 유일한 희망인 ‘유가족 되기’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8857548

  • DLKL
    내일을 여는 집

    Nayilul yenun c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Bang Hyun-seok / 방현석 / 19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