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경꾼들
Gugyeongkkun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oon Sung-hee / 윤성희 / 201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10년에 출간된 윤성희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많은 사람들의 엽서와 편지가 제각각 이어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 각국으로 연결된 이야기들은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 보낸 편지와 엽서를 매개체로 연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사람들의 삶이 상상하지 못할 만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고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
밤이여, 나뉘어라
Bamiyeo, nanwieor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ung Mikyung et al / 정미경 et al / 2006 / -
2006년 제30회 이상문학상수상 작품집이다. 정미경의 단편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김경욱, 김영하, 윤성희, 전경린, 함정임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정미경은 수상작에서 영화감독인 주인공을 통해 인간 존재의 허무와 황량함을 넘어서기 위한 고투를 보여준다.
-
아름다운 날들
Areumdaun nal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oon Sung-hee / 윤성희 / 2001 / -
2001년 윤성희의 드라마 대본집이다. 같은 해 동명의 제목으로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작품은 한국 가요계를 배경으로 4명의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을 다루고 있다.
-
한국테마 문학 선집: 한국의 마실거리
Hanguk tema munhak seonjip: Hangugui masilgeor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Juyeong et al / 김주영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
사랑을 믿다
Sarangeul Mit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won Yeo-sun et al / 권여선 et al / 2008 / -
2008년에 출간된 제3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이다. 대상을 받은 권여선의 외 7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는 사랑하는 남녀의 감정과 감정의 기복을 감추어 그 깨달음이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하다 만 말
Hada man ma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oon Sung-hee / 윤성희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2007년에 출간된 제14회 이수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대상을 받은 윤성희의 외에 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은 가족이면서 타자인 유령을 화자로 설정하여 인간의 기억, 삶과 죽음의 문제를 우화적으로 다루고 있다.
-
나의 할머니에게
Naui halmeonieg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oon Sung-hee et al / 윤성희 et al / 2020 / -
틀림없이 우리 곁에 있어왔지만 정확하게 응시된 적은 없었던 여성들 『나의 할머니에게』는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하지만, 어려운 시절을 충실히 살아낸 우리 시대의 소중한 어른으로서 ‘할머니’들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한국 문단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작가 6명(윤성희, 백수린, 강화길, 손보미, 최은미, 손원평)이 유해한 시대를 무해한 사랑으로 헤쳐 나온 이들의 믿지 못할 삶의 드라마를 각자의 고유한 감각과 개성으로 그려냈다. 가족의 의미가 흐려져가는 시대에도 부모를 대신해 우리를 키우고 보듬었던 존재. 가족을 위해, 또 여성을 억누르는 부당한 세상에 의해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도 한 시대를 오롯이 버텨낸 역사의 증언자. 떠올리면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 “틀림없이 우리 곁에 있어왔지만 정확하게 응시된 적은 없었던 여성들”(황예인, 발문)인 할머니에 대한 여섯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
어느 밤
Eoneu ba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oon Sung-hee / 윤성희 / 2019 / -
2019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작으로 선정된 단편소설
-
2019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19 gimseungongmunhaksang susangjakpum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Yoon Sung-hee et al / 윤성희 et al / 2019 / -
한국문학의 올스타 스테이지 새로움보다 새로운, 동시대 문학의 일곱 개의 별 『2019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19년부터 김승옥문학상을 문학동네에서 주관한다. 등단 10년 이상의 작가들이 1년간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작가 정보를 지운 블라인드 심사로 가장 뛰어난 7편을 뽑고 그중 대상작 1편과 우수상 6편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봄에는 푸르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으로, 가을에는 원숙하고도 단단히 여문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문학동네는 한국문학의 외연을 넓혀가는 동시에 그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 자주 독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올해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가는 윤성희, 권여선, 편혜영, 조해진, 황정은, 최은미, 김금희다. 수상자 모두 독자적인 소설세계의 일가를 이룬 한국문학의 기둥이자 중심에 선 작가들이다. 이 빛나는 리스트에서 “모든 작가들이 자신만큼 잘해냈지만 윤성희는 윤성희보다 더 잘해냈”(신형철)기에 윤성희 작가에게 대상이 주어졌고, 편혜영, 조해진, 황정은, 최은미, 김금희 작가는 젊은작가상 수상자에서 김승옥문학상으로 이름을 옮겨놓으며 몸소 한국문학의 미래가 되었음을 증명하였다. 김승옥문학상의 새로운 시작에 값하는 일곱 작가의 일곱 작품. 새로움보다 새로운, 한국문학의 깊이와 이채로움을 만나고 또 만끽할 시간이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9375642
Original Works
We provide information on Korean literature titles (classical, modern and contemporary) in multiple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