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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Gwaengiburimal ai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Jung-mi / 김중미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00년에 출간된 김중미의 동화다. 작품은 가난한 마을에 사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성장하면서 경험하는 고통과 슬픔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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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깜언
Modu kkam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Jung-mi / 김중미 / 201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This is a novel by Kim Jung-mi, published in 2015. It depicts a protagonist who grows up as she learns the meaning of community and the importance of solidarity among community members in a rural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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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밥
Jongiba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Jung-mi / 김중미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2002년에 출간된 김중미의 그림동화다. 작가는 가난하게 사는 주인공 가족의 일상을 통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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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와 나
Jokeowa n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Jung-mi / 김중미 / 2013 / -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작가 김중미의 첫 청소년소설집 파수꾼처럼 든든히 우리 곁을 지켜 온 작가 김중미의 새 소설집 『조커와 나』가 2013년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첫 권으로 출간되었다. 『조커와 나』는 이 시대 10대들이 처한 다양한 폭력의 양상을 작가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문장과 묵직한 주제 의식으로 담아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김중미 작가가 펴내는 첫 번째 청소년소설집이라는 점에서 독자들이 거는 기대는 남다를 것이다. 계간 『창비어린이』를 통해 발표된 두 편의 작품(「불편한 진실」「꿈을 지키는 카메라」)과 『또야 너구리의 심부름』(창비 2002)에 실렸던 「희망」을 개작한 「주먹은 거짓말이다」 외에도 신작 두 편이 실려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폭력'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두고 변주되는 이 소설집을 통해 작가는 소수의 용기로 폭력을 끊을 수 없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동시에 작가는,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탓하며 불의에 눈감아 버려서는 안 되며, 한 사람, 또 한 사람의 작은 용기와 회심이 모여 언젠가는 이 사회가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힘주어 말한다. 폭력을 이기는 내 안의 용기를 들여다 보기를 권하는 이 소설집은, 특히 청소년 독자들에게 힘으로 이기지 않고, 희망으로 이기는 법을 생각하게 한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336797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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