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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의 그림자
Gongbaegui geurimj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Park Ynhui / 박이문 / 200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6년에 출간된 시인 박이문의 시선집이다. 그간 발표했던 네 권의 시집 , , , 에서 추려낸 8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박이문의 시는 단순하고 명징한 시적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수하고 담백하게 사유를 표현한다. 그의 시 작품들은 삶과 죽음, 존재의 본질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세계에 대한 탐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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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에 드 꼬레 10호
Kkaie deu kkore 10h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ah Chonggi et al / 마종기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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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의 철학
Dungjiui cheolhak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Park Ynhui / 박이문 / - / KDC구분 >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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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시선: 부서진 말들
Bagimun siseon: buseojin mal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Park Ynhui / 박이문 / 201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10년에 출간된 박이문의 시집이다. 199년 영시집으로 출간되었던 를 한국어로 번역한 작품집이며, 6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이자 사상가인 박이문은 오랜 기간 해외에 체류하며 느낀 감정, 자신의 철학적 성찰, 세계에 대한 관조 등을 주제로 하여 시를 창작했다. 시집은 세상의 부조리를 비판하면서도 세상에 대한 애정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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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말들
Buseojin maldeul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Park Ynhui / 박이문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10년에 출간된 박이문의 시집이다. 199년 영시집으로 출간되었던 를 한국어로 번역한 작품집이며, 6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이자 사상가인 박이문은 오랜 기간 해외에 체류하며 느낀 감정, 자신의 철학적 성찰, 세계에 대한 관조 등을 주제로 하여 시를 창작했다. 시집은 세상의 부조리를 비판하면서도 세상에 대한 애정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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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언어, 그리고 시
Saram, eoneo, geurigo 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Park Ynhui / 박이문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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