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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수증기
Goraewa sujeungg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Kyung Ju / 김경주 / 201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14년에 출간된 시인 김경주의 네 번째 시집이다. 55편의 작품이 4부에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에서는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들, 곧 형태를 변화하는 불안정한 것들에 대해 노래한다. 시인은 수증기, 물거품, 입김과 같이 일시적으로만 형상을 유지하는 대상들을 통해 '유동성'에 대한 정서를 드러낸다. 이는 진리, 획일성과 같은 불변하는 것들과 달리 포착할 수 없고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시로써 드러내기 위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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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Naneun i sesange eomneun gyejeori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Kyung Ju / 김경주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6년에 출간된 김경주의 첫 시집이다. 작가는 첫 시집으로 다양한 매체와 탈 매체적인 시각을 아우르며 작가만의 언어로 시의 새로운 지형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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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Nabija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Kyung Ju / 김경주 / 201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Drama > Modern Drama > Play script
2016년에 출간된 김경주의 시극이다. 프롤로그와 1막 '흥인문', 2막 '숭례문', 3막 '돈의문', 4막 '북정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은 14세기 서울의 사대문 축성을 배경으로 하여 인간의 욕망과 운명을 이야기한다. 자장가를 통해 잃어버린 모성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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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Neukdaeneun nunalbuteo jaran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Kyung Ju / 김경주 / 201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Drama > Modern Drama > Play script
2014년에 출간된 김경주의 희곡이다. 이 작품은 시와 극의 형식을 결합한 '시극'으로 형식상의 특징을 지닌다. 작품은 세계의 불구성을 기본 토대로 삶에 대한 연민과 비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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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특집호
Hangung munhang teukjip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Cheon Myeong-kwan et al / 천명관 et a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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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
Deuraiaiseu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Kyung Ju / 김경주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2006년 출간된 김경주의 시집에 수록된 작품이다. 시인은 시집에서 연극, 영화, 미술 등 매체를 넘나드는 시각과 관습을 파괴하는 언어로 세계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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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워크맨 속 갠지스
Nae Wokeumaen Sok Gaenjiseu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Kyung Ju / 김경주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6년 출간된 김경주의 시집에 수록된 작품이다. 시인은 시집에서 연극, 영화, 미술 등 매체를 넘나드는 시각과 관습을 파괴하는 언어로 세계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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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Oegy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Kyung Ju / 김경주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6년 출간된 김경주의 시집에 수록된 작품이다. 시인은 시집에서 연극, 영화, 미술 등 매체를 넘나드는 시각과 관습을 파괴하는 언어로 세계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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