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 속으로
Geoul sogeur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Lee Suzy / 이수지 / 200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hildren and Adolescents
2009년에 출간된 이수지의 그림동화다. 작품은 글자없이 그림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한 소녀가 거울 속의 자신과 마주보다가 토라져 분리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었다.
-
검은 새
geomeunsa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Lee Suzy / 이수지 / 201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hildren and Adolescents
2007년에 출간된 이수지의 그림동화다. 작품은 석판화로 삽화를 만들었다. 작가는 주인공이 '검은 새'라는 환상세계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
경계 3부작 읽기
gyeonggye 3bujak ikgi
Spanish(Español) Printed/Published WorkLee Suzy / 이수지 / 2014 / KDC구분 > Arts > Painting > Caricatures > illustration
-
파도야 놀자
Padoya nolj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Lee Suzy / 이수지 / 2009 / -
2009년 출간된 이수지의 그림동화다. 2008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선정도서다. 작품은 바닷가에 놀러온 소녀의 하루를 자유로운 먹 선과 파랑, 흰색만으로 담아내었다.
-
그늘을 산 총각
geuneureul san chonggak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Lee Suzy / 이수지 / 2021 / -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우리 옛이야기, 독특한 형식의 병풍 그림책! 안데르센 상을 받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그늘을 산 총각』이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이 뽑은 2023 최고의 어린이책 10선 및 [커커스 리뷰] 2023 올해의 최고 그림책 중 하나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스쿨 라이브러리],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미국 유수의 출판 잡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다들 썩 나가! 이 그늘은 내 그늘이다! 여기 이 땅도 나무도 내 것이니 그늘도 당연히 내 것이다!” 그늘에서 쉬고 있던 사람들을 싹 내쫓은 부자 영감은 당당하게 혼자 벌러덩 눕는다. 이 얼토당토아니한 말에 슬쩍 반기를 든 총각이 슬쩍 솔깃한 제안을 한다. “혹시, 이 그늘을 제게 파시겠습니까? 그럼 제 마음대로 해도 되지요?” 이런 멍청한 총각을 다 봤나 하며 냉큼 “좋다, 네가 산다면, 네 그늘이다.”를 외친 부자 영감. 과연 누가 멍청한 것인지 흥미진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로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밀고 당기는 긴장감이 있어 이야기의 몰입도가 크다. 또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총각의 재치와 부자 영감의 우둔함을 비교하는 재미도 크다. 물욕으로 가득 찬 권력자 앞에서 지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총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유쾌, 통쾌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source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1777605
Original Works
We provide information on Korean literature titles (classical, modern and contemporary) in multiple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