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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문학지 2010.03
Oegungmunhakchi 2010.03
Russian(Русский) Printed/Published WorkJeong Ho-seung et al / 정호승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Perio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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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에 드 꼬레 10호
Kkaie deu kkore 10h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ah Chonggi et al / 마종기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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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이다
Naneun muni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oon Chung-hee / 문정희 / 200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7년에 출간된 문정희의 시집이다. 84편의 시가 4부에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하여 삶에 대한 통찰을 시로 형상화한다. 이 시집에서는 일상 속에서 번뜩이는 예술을 순간을 포착하고 그러한 삶의 충만함을 자축한다. 세상을 향한 자기 선언이라는 도전의 정신과 자신을 넘어서고자 하는 열망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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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시선
Munjeonghui si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oon Chung-hee / 문정희 / 1991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individual)
1991년 출간된 문정희의 시선집이다.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고수하면서도 여성의 삶과 사랑에 대한 시쓰기를 지속하고 있는 시인의 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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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노래
Saebyeogui nora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oon Chung-hee / 문정희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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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Yanggwibikkon meorie kkotg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oon Chung-hee / 문정희 / 200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4년에 출간된 문정희 시인의 시집이다. 총 71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시집은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육체와 정신, 사회에 대해 노래한다. 인간 이성이 눌리지 않는 여성의, 인간의, 자연의 몸에 대해 말하며 존재의 근원으로서의 몸을 시로 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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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미를 따라
Jigeum jangmireul ttar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oon Chung-hee / 문정희 / 200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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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을 먹던 사람
Chanbabeul Meokdeon Sara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oon Chung-hee / 문정희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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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바다
Kareumaui ba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Moon Chung-hee / 문정희 / 2012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12년에 출간된 문정희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이 2011년에 베네치아를 방문한 경험을 66편의 시로 빚어냈다. 시인은 물의 도시를 방문하여 물에 대한 감각을 극대화하였으며, 그를 통해 물에 대한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냈다. 물로 시작하여 물로 끝나는, 이러한 물의 성질을 '카르마'로 받아들이며 즉자적인 물을 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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