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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문학지 2010.03
Oegungmunhakchi 2010.03
Russian(Русский) Printed/Published WorkJeong Ho-seung et al / 정호승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Perio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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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외국문학지: 한국문학특집호
2016[11] Oegungmunhakji: hangungmunhakteukjip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won Yeongmin et al / 권영민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Perio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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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일한신예100인시선집
21segiirhanshinye100inshisŏnjip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eong Ho-seung / 정호승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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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a지 한국문학특집호, 20세기 한국 시
Manoaji hangungmunhakteukjipo, 20segi hangung s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Kim Sun-woo et al / 김선우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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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kkoch'i chyŏdo nanŭn nŏrŭl ijŭn chŏk ŏpt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eong Ho-seung / 정호승 / 201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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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Naega saranghaneun sara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eong Ho-seung / 정호승 / 2000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0년에 출간된 시인 정호승의 시선집이다. 표제시인 등 7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정호승은 1973년 시 로 데뷔한 후 비극적인 현실 세계에 대한 자각, 사랑과 외로움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시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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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않은 편지
puch'iji anŭn p'yŏnj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eong Ho-seung / 정호승 / 201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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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Saranghadaga jugeobeoryeor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eong Ho-seung / 정호승 / 199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0th century poetry > 1945-1999
1997년에 출간된 정호승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70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정호승은 비극적인 현실 세계에 대한 비판과 사랑의 외로움을 절제된 서정으로 형상화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기존의 기독교적 색채에서 벗어나 불교적 상상력를 보여준다. 상처와 아픔을 다스리기 위한 내면의 몸부림을 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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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Suseonhwaege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Jeong Ho-seung / 정호승 / 2015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15년에 출간된 정호승 시인의 시선집이다. 시인의 시 중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 101편을 추려내어 수록되었다. 사랑, 이별, 삶의 외로움 등을 주제로 한 시와 함께 박항률 화백의 단아하고 서정적인 그림 50점이 실렸다.
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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