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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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Published Work Korean(한국어)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Original Title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Title Romanization
je3hoe hangukgwahangmunhaksang susangjakpumjip
Title Sub
한 번 태어나는 사람들 +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 + 소년 시절 + 웬델른 + 두 개의 바나나에 대하여
English Title (Printed)
-
Classification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Others

Author
-
Co-Author
Lee Shinjoo , Hwang Seongsik , Gil Sanghyo , Kim Hyeonjae , Lee Haroo
Published Year
2019
Publisher
허블
ISBN
9791196090296
Main Characters
-
Subject/Theme
-
Writer default image
  • Lee Shinjoo
  • Birth : Unknown ~ Unknown
  • Occupation : -
  • First Name : Shinjoo
  • Family Name : Lee
  • Korean Name : 이신주
  • ISNI : -
  • Works : 0
Check Availability
Anthology
Title Author
한 번 태어나는 사람들 이신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 황성
소년 시절 길상
웬델른 김현
두 개의 바나나에 대하여 이하루
Descriptions(Languages 1)
  • Korean(한국어)

한국 SF의 ‘지금 여기’, 한국과학문학상!
문학의 마이너리티가 조명하는 우리 사회의 마이너리티

과학문학의 신예 작가를 발굴하는 ‘한국과학문학상’이 3회째를 맞이했다. 2회 때 ‘김백상’과 ‘김초엽’이라는 걸출한 신인 발굴 성과에 힘입어, 응모 편수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작품 수준 또한 크게 상향평준화했다. 전작과의 차이점은 그뿐만이 아니다. 응모작 중 “분노와 혐오를 정의라 믿고 설파하는 글이 확연하게 줄어”(김보영_소설가)들었으며, ‘무성생식’을 비롯해 ‘신경 다양성’ 등 다채로운 소재를 사용한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상작에 오른 작품들은 난민, 젠더, 학교폭력 등 하나같이 지금 시대에 가장 뜨겁고 민감한 이슈를 과학적 상상력을 통해 풀어내고 있어, 상상력의 다채로움을 넘어 진지한 사고실험의 우아함마저 보여준다.

수상 작가인 길상효가 작가노트에서 “(작품 속 소수자)를 향한 혐오를 그리던 때는 제주도 예멘 난민을 향한 도를 넘어선 혐오와 가짜 뉴스가 범람하던 때”라고 밝혔듯이, SF적 상상력은 그 우듬지가 우주로 뻗어 나갈지언정 그 뿌리만큼은 ‘지금 여기’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한국과학문학상’ 이 발굴한 SF는 정치적 요소를 중시하는 본격문학과 맥을 같이할 뿐만 아니라, 오락적 요소를 중시하는 장르문학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었다. 정치적 층위와 오락적 층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신예 SF 작가들. 그들이 선보이는 윤리· 철학적 사고실험을 만끽해보자.

2018년에 열린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장편 부문 대상 1편, 중단편 부문 대상 1편과 우수상 1편, 그리고 가작 3편을 선정했다. 심사는 최종 수상작이 선정될 때까지 이름, 성별, 직업 등 모든 정보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심사위원으로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대표), 김보영(소설가), 김창규(소설가), 정보라(소설가), 정소연(소설가)가 참여했다.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304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