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

Nok

Yang Gui-ja / 양귀자 / 2002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1985년에 출간된 양귀자의 첫소설집에 수록된 단편이다. 작품은 급속한 성장사회에서 훼손된 노동자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사무직 노동자의 불안과 갈등, 패배감을 일상의 차원에서 보여주고 있다.

모순

Mosun

Yang Gui-ja / 양귀자 / 1998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1945-1999

This is a novel by Yang Gui-ja, published in 1998. Through the story of the protagonist, it shows detailed understanding of family and the contradictions in life.

별 외: 한국단편선

Byeol oe: hangukdanpyeonseon

Yoo Jai Yong et al / 유재용 et al / - / -

유재용(1936~2009)의 '별' 등 소설가 8명의 1980년대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서울 스케치북

Seoul Seukechibuk

Yang Gui-ja / 양귀자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슬픔도 힘이 된다

Seulpeumdo Himi Doenda

Yang Gui-ja / 양귀자 / 2014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1993년 출간된 양귀자의 단편소설집이다. 표제작인 를 포함하여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쓴 5편의 단편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 양귀자는 주로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소시민들의 삶을 소설에서 다룬다. 이 작품은 '슬픔'을 주제로 쓴 단편들을 모았다.

원미동 사람들

Wonmidong saramdeul

Yang Gui-ja / 양귀자 / 1987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1987년에 출간된 양귀자의 소설집이다. 1986년3월부터 1987년8월까지 문예지를 중심으로 발표되었고, 소설의 일부는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 , , , , 등 연작의 형태로 발표된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가난하고 공교육을 많이 받지 못해 배제당하는 사람들의 삶을 따스하고 날카로우며 섬세한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원미동 시인

Wonmidong Siin

Yang Gui-ja / 양귀자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Short Story

A short story from Yang Gwi-ja’s 1987 short story collection titled The People in Wonmi-dong was published as a bilingual edition in 2012. Using a child narrator, it sharply presents the problems of reality and the issues that adults wish to keep hidden.

이름을 도둑맞다: 한국현대단편소설선2

Ireumeul dodungmatda: hangukyeondaemunhakdanpyeonseon

Yang Gui-ja et al / 양귀자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천년의 사랑

Cheonnyeonui sarang

Yang Gui-ja / 양귀자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0th century > Romance

1995년에 출간된 양귀자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천 년 전에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적인 사랑이 결국 천 년 후에 다시 이어진다는 운명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환생과 운명적인 세계관, 서정적인 문장을 통해 영혼의 사랑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여성작가 단편선집

Hangung yeoseongjakga danpyeonseonjip

OH JUNGHEE et al / 오정희 et al / 197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