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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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results
  • Zola, Germinal, 한국 현대시 28인선

    Hangung hyeondaesi 28in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an Yong-un et al / 한용운 et al / - / -

  • 겨울밤 0시 5분

    Gyeoulbam 0si 5bu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wang Tong-gyu / 황동규 / 200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9년에 출간된 시인 황동규의 열네 번째 시집이다. 총 64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오랜 병고의 경험 이후 자신의 몸과 그 몸의 고통을 시로 표현해냈다. 시인은 쇠약해진 육체를 자신의 삶으로서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삶의 환희를 찾아내는 과정을 노래한다. 이전의 시들이 현실과 역사와 같은 외부를 시로 표현해왔다면, 이 시집에서는 육체적 고통과 그로 인한 내적 성찰을 주제로 삼아 새로운 시적 경향을 드러낸다고 평가된다.

  • 꽃의 고요

    Kkochui goyo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wang Tong-gyu / 황동규 / 200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6년에 출간된 황동규 시인의 열세 번째 시집이다. 68편의 시가 4부에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무엇인가가 의미화되기 이전에 생기게 되는 마음의 공명을 포착하여 시로 형상화한다. 황동규는 '변모의 시인', '거듭남의 미학'으로 평가받아오며 이전 시의 주제를 계승, 발전시키는 양상을 보여왔으나, 이 시집에서는 계승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내가 돌이 되면: 한국현대시선집

    Naegar dolyi doemyeon :hankukhyundaesiseon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Kim Sowol et al / 김소월 et al / -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 Complete Collection & Library (more than 2 writers)

  • 동아시아 문학지

    tongashia munhakch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wang Tong-gyu / 황동규 / 2019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Reportage > Misc.

  • 미시령 큰바람

    Misiryeong keunbara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wang Tong-gyu / 황동규 / 1993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1993년에 출간된 황동규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은 초기의 비극적인 존재로서 세계를 바라보던 태도에서 벗어나 세계를 긍정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취하기 시작한다. 진정한 자아와 삶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시편들이 담겨있다.

  • 사는 기쁨

    Saneun gippeum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wang Tong-gyu / 황동규 / 2013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13년에 출간된 황동규 시인의 열다섯 번째 시집이다. 표제시인 을 포함하여 모두 55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인생의 마지막이 가까워오는 시점에서, 오랜 세월을 통해 경험한 경이로운 생의 면모를 시로 형상화한다. 자신의 늙어버린 처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으며 생의 기쁨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두었다.

  • 사랑의 뿌리

    Sarangui ppuri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wang Tong-gyu / 황동규 / 1976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 상념의 메아리: 한국시의 천년

    Sangnyeomui meari: hanguksiui cheonnyeon

    English(English) Printed/Published Work

    Ch'oe Ch'i-won et al / 최치원 et al / - / -

    이스트워드 출판사의 포켓북 시리즈의 1권으로, 케빈 오록에 의해 번역된 한국 시 98편이 수록되어 있다. 최치원의 「추야우중((秋夜雨中)」부터 황지우의 「설경(雪景)」까지 폭넓은 시기를 아우르고 있으며, 장르 또한 향가, 고려가요, 시조, 한시, 현대시 등으로 다양하다.

  •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Uyeone gidael ttaedo isseotda

    Korean(한국어) Printed/Published Work

    Hwang Tong-gyu / 황동규 / 2003 /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Poetry > 21st century poetry

    2003년에 출간된 황동규 시인의 시집이다. 총 62편의 시가 2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사랑을 상실한 인간 내면의 쓸쓸함을 형상화하며 한층 성숙한 사랑의 시를 보여준다. 시집에서는 예수, 부처, 원효, 니체 등을 등장시켜 서로 대화를 하도록 만들기도 하며, 이를 통해 시간과 죽음에 대한 성숙한 사유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