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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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Published Work Korean(한국어)

제사를 부탁해

제사를 부탁해
Original Title
제사를 부탁해
Title Romanization
jesareul butakae
English Title (Printed)
-
Classification

KDC구분 > literature > Korean Literature > Korean Fiction > 21st century > Others

Author
Co-Author
-
Illustrator
정영롱
Published Year
2023
Publisher
문학동네
ISBN
9788954691000
The Series
소설x만화 : 보이는 이야기
Main Characters
-
Subject/Theme
-
Park Seolyeon
  • Park Seolyeon
  • Birth : 1989 ~ -
  • Occupation : Author
  • First Name : Seolyeon
  • Family Name : Park
  • Korean Name : 박서련
  • ISNI : 000000046808508X
  • Works : 10
Check Availability
Descriptions(Languages 1)
  • Korean(한국어)

보이지 않는 것을 쓰고 그리는 소설과 만화의 만남, ‘보이는 이야기’
소설가 박서련 × 만화가 정영롱의 제사상 차리기 프로젝트

소설은 보이지 않는 것을 써내어 읽는 이의 마음에 떠오르게 한다. 만화는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내어 읽는 이의 눈앞에 생생하게 재현한다. 표현과 방법은 다를지언정 두 이야기 예술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 ‘진심’이다. 물론, ‘보이지 않는 것’이란 것은 정말로 눈으로 볼 수 없는 어떤 현상일 수도 있다. 이를테면 ‘유령’과 같은 것. 제사상 코디네이터 권수현과 거짓말쟁이 유령의 진심을 그리는 『제사를 부탁해-보이는 이야기』가 출간됐다.

‘보이는 이야기’는 소설가와 만화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 인물 혹은 배경(세계관)을 짜고, 이들이 등장하는 두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시리즈다. 깊고 섬세한 묘사로 인물의 내면을 쓰는 소설과 말풍선, 그림 등 시각적 이미지를 종합해 상황과 정서를 그리는 만화의 매력이 각각 돋보인다.

첫번째 이야기는 『체공녀 강주룡』『더 셜리 클럽』 등 다양한 이야기로 한국소설 독자들을 사로잡은 박서련 작가와, 발군의 관찰력이 돋보이는 하이퍼 리얼리즘 일상툰 『남남』의 정영롱 작가가 함께했다. 박서련 작가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떠올린 ‘제사상 코디네이터’ 캐릭터를 통해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던 친구가 정말로 좋아했던 음식이 무엇인지, 추억을 되짚어보는 자의 마음을 소설로 썼다. 정영롱 작가는 한 번도 죽어본 적 없는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죽은 이의 마음을 고민하며, 생생한 유령의 마음을 만화로 그렸다. 서로 다른 두 분야의 창작자가 만나 쓰고 그린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 기억을 추억으로 받아들이려 하는 한 사람과 한 유령. 지금 우리 곁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리운 사람을 상상하며 하나의 마음, 두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sourc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22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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