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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er

Bak Solmay

  • Birth
    1985~
  • Occupation
    Novelist
    Writer
  • First Name
    Solmay
  • Family Name
    Bak
  • Korean Name
    박솔뫼

Description

  • Korean
  • English
  •  

    1. 도입부

     

    박솔뫼(1985)는 대한민국의 작가이다.

     

    2. 생애

     

    박솔뫼는 1985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과를 졸업했다. 2009년 대한민국의 계간문예지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3. 작품세계

     

    박솔뫼 소설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전통적인 소설의 형식을 파괴하는 독특한 문체에 있다. 그녀의 문장은 과거와 현재가 함부로 뒤섞인 것처럼 시제가 엉켜 있고, 문어체와 구어체 역시 일정한 규칙 없이 섞여 있다. 평이하게 서술되다가도 갑자기 인물들의 생각이나 대화가 끼어들기도 한다.

    이런 무질서한 문체는 그녀의 현실인식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박솔뫼는 희망 없는 세대와 미래 없는 시대를 사유하는 작가다. 현재 한국의 청년들은 불안한 미래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대다수 청년들이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이전에는 당연히 누려야 할 삶의 요소들로 여겨졌던 것들을 가질 수 없으리라 예상한다. 이들은 연애, 결혼, 출산, 내집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직장 등을 포기한 이른바 ‘7포세대’로 불린다. 그에 따라 ‘hell’과 한국의 옛 명칭인 ‘조선’을 합친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사회에서 한국의 청년들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전혀 알지 못한다. 박솔뫼의 소설은 이러한 사회에 대한 반응이다.

    그녀는 현재 한국 청년들의 허무 감각을 대변하는 작가로 일컬어지곤 한다. 박솔뫼 소설의 주인공들에게서는 적극적인 태도를 찾아볼 수 없다. 그들은 현실의 구성 원리나 현실 속에서 주체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 등에 대한 어떤 의문도 지니지 않은 채 살아간다. 아무리 애써도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망감과 세계 속에서의 의미 있는 행동은 불가능하다는 허무감 때문이다. 그리하여 박솔뫼의 작품들은 부조리한 현실을 마주하고서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주인공의 무기력으로 채워져 있다.

     

    4. 주요 작품

     

    머리부터 천천히 (2016)

    도시의 시간 (2014)

    그럼 무얼 부르지 (2014)

    백 행을 쓰고 싶다 (2013)

    을 (2012)

     

    5. 수상 내역

     

    문지문학상, 2014

    김승옥문학상, 2014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3

     

    6. 주석

     

    여름과 청춘 사이, 소설가 박솔뫼의 뜨거운 질문, 경향신문, 2017.7.28.에 확인.
    http://h2.khan.co.kr/201606251304001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 2017.7.28.에 확인.
    http://moonji.com/book/10604/

    지금 여긴 헬조선, 지옥불반도다” 20대 청년들 한숨…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7.7.28.에 확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98106&code=61121111&cp=nv

    양재훈, 「인식의 밤에 깨어난 괴물」, 『자음과 모음』 2014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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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troduction

     

    Bak Solmay (Hangul 박솔뫼; born 1985) is a South Korean writer.

     

     

    2. Life

     

    Bak Solmay was born in Gwangju, South Korea in 1985. She studied art management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She made her literary debut in 2008 when she won the Jaeum & Moeum New Writer’s Award in 2009. She also won the Moonji Literary Award and Kim Seungok Literary Award.

     

     

    3. Writing

     

    Park Solmay is known for experimenting with narrative conventions, such as shifting tenses and register for no apparent reason or interrupting the flow of narration with sudden dialogue or the inner thoughts of characters.

     

    Park’s chaotic style is related to how she perceives reality. She is a writer who “explores a hopeless generation and futureless era.” Her works are a response to a society where young people cannot find jobs, are giving up their dreams of getting married, starting a family, owning a house, etc., and have no idea how to survive the so-called “Hell Joseon.”

     

    Park voices the sense of futility felt by Korean youths today. Her characters are passive and never question their lack of agency in determining their reality. They despair over their inability to survive in this world no matter how hard they try and believe none of their actions are meaningful. This lethargy dominates Park’s works.

     

     

    4. Works

     

    머리부터 천천히 (2016)

    Slowly Head First (2016)

    도시의 시간 (2014)

    Time in the City (2014)

    그럼 무얼 부르지 (2014)

    Then What Shall We Sing? (2014)

    백 행을 쓰고 싶다 (2013)

    I Want to Write a Hundred Lines (2013)

    을 (2012)

    Eul (2012)

     

     

    5. Awards

     

    2014: Moonji Literary Award

    2014: Kim Seungok Literary Award

    2013: Munhakdongne Young Writers' Award 

     

     

    6.References

     

    여름과 청춘 사이, 소설가 박솔뫼의 뜨거운 질문, 경향신문, 2017.7.28.에 확인.
    http://h2.khan.co.kr/201606251304001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 2017.7.28.에 확인.
    http://moonji.com/book/10604/

    지금 여긴 헬조선, 지옥불반도다” 20대 청년들 한숨…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7.7.28.에 확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98106&code=61121111&cp=nv

    양재훈, 「인식의 밤에 깨어난 괴물」, 『자음과 모음』 2014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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