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 Writer

Yun I-Hyeong

  • Birth
    1976 ~
  • Occupation
    Novelist
  • First Name
    I-Hyeong
  • Family Name
    Yun
  • Korean Name
    윤이형
  • ISNI

Description

  • Korean
  • English
  •  

    도입부

     

    윤이형(1976~)은 한국의 소설가이다. 장르문학1)의 설정을 즐겨 활용하고, 대중문화를 소재로 한 소설을 많이 발표했다. 페미니즘과 소수자 문제를 다루면서 주류와 정상성에 대해 고찰했다. 문지문학상(2014)과 이상문학상(2019)을 받았다.

     

    생애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시, 소설,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전방위 예술가’ 이제하이다.2) 처음 쓴 소설은 애니메이션 〈태양소년 에스테반〉의 2차 창작물이었다. 1995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에는 PC 통신 소모임에서 활동하며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의존한 생활을 했다. 1998년 대학교 신문 공모에 시를 투고하여 수상한 경험이 있다. 1999년 대학 졸업 후 영화계에서 일하다가, 2004년에 한겨례 문화센터의 소설 창작 수업을 들으면서 본격적인 소설 습작을 시작했다.3)  

     

    어릴 때부터 동화와 판타지 문학을 즐겼으며4), 일본 애니메이션과 특수촬영물을 콘텐츠로 만든 《로봇대백과》, 《괴수대백과》 등의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달달 외우다시피 하며 읽었다.5) 2000년 초부터 판타지와 SF 소설에 빠졌고,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를 좋아했다. 《해리 포터》나 《반지의 제왕》 같은 소설을 쓰고 싶어 2008년에 SF 창작 수업을 듣고 합평 모임을 만들기도 했다. SF 문학에서 소설 창작의 영감을 많이 얻는다.6) SF 작가 중에서는 로버트 A. 하인라인을 좋아하고, 어슐러 K. 르 귄의 《빼앗긴 자들》을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7)

     

    2005년 중앙문학신인상에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했다.8) 2007년 첫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를 출간하였다. 2009년에는 소설가로서의 자신감이 떨어져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고 실어증까지 걸렸다.9)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여성 문제에 대해 자각하게 됐고, 스스로를 ‘뒤늦게 페미니즘에 입문한 여성작가’로 규정하며 이전과는 다른 문학을 하겠다고 결심했다.10) 단편소설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로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세계

     

    장르문학적 특성

    윤이형의 소설에는 근대 문학에서 비주류에 속하는 장르문학적 설정들이 자주 등장한다. 등단작 〈검은 불가사리〉부터 SF적 요소가 등장하고, 〈피의 일요일〉은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차용했다. 호평을 받은 중편소설 〈큰 늑대 파랑〉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다. 〈대니〉는 혼자 손자를 돌보는 할머니와 안드로이드 베이비시터인 ‘대니’의 우정을 다룬다. 윤이형은 이러한 소재들을 단순히 낯설고 신기한 이야깃거리로 소비하지 않고11) 현대 기술문명의 제도성과 폭력성을 환기시키는 효과적인 장치로 활용한다.12) 

     

    퀴어
    2014년 문지문학상을 받은 〈루카〉는 게이인 “딸기”가 전 애인 “루카”의 아버지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루카의 아버지는 호모포비아적인 태도를 가진 목사이다. 〈루카〉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성소수자가 겪는 개인적, 사회적 곤경을 보여준 작품이다. 로맨스 전문 출판사에서 발간된 《설랑》의 주인공 서영은 소설가이자 바이섹슈얼인 늑대인간이다. 서영은 자신이 가진 괴물성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레즈비언 소운과 연인이 되면서 자신의 다양한 정체성을 인정한다. 

     

    페미니즘
    2016년 이후 윤이형은 페미니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전보다 좀 더 여성 독자를 의식하고, 여성 문제를 작품 속에 녹여내려고 시도했다.13)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결혼, 임신, 육아와 같은 소재의 비중도 이전보다 늘어났다. 201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단편소설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이혼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그들은 결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포기해야 했던 것들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인정하고 이혼을 결정한다. 이 소설은 가부장적인 결혼 제도의 문제점을 다루면서도 성별 대결 구도에 갇히지 않고 결혼 제도에 대한 메타적 시야를 확보한 수작으로 평가되었다.14) 

     

    주요작품

     

    (1)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문학과지성사, 2007.
    《큰 늑대 파랑》, 창비, 2011.
    《러브 레플리카》, 문학동네, 2016.
    《작은마음동호회》, 문학동네, 2019.

     

    (2) 장편소설
    《개인적 기억》, 은행나무, 2015.
    《졸업》, 내인생의책, 2016.
    《설랑》, 나무옆의자, 2017.

     

    (3) 기획소설
    〈맘〉 (전경린, 조경란, 하성란 외, 《자전소설 2 - 오, 아버지》, 강, 2010.)
    〈엘로〉 (김숨, 김미월, 한유주 외, 《일곱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열림원, 2011.)
    〈결투〉 (전경린, 김미월, 윤이형 외, 《현대문학 테마 소설집 2- 서울, 밤의 산책자들》, 강, 2011.)
    〈은지들〉 (김종광, 김하경, 윤정모 외, 《청년 전태일을 키워드로 한 소설가 15인의 짧은 소설- 어느 왼발잡이 토끼의 무덤》, 삶창, 2011.)
    〈승혜와 미오〉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파인 다이닝: 바통 2》, 은행나무, 2018.)
    〈눈그림자〉 (김해원, 김혜정, 윤이형, 《그날 밤 우리는 비밀을: 여성, 십대, 몸에 관한 다섯 개의 시선》, 우리학교, 2018.)
    〈가두리〉 (전석순, 김경희, SOOJA 《소설 제주》, 아르띠잔, 2018.)
    〈여성의 신비〉 (강화길, 권지예, 김사과, 외 《멜랑콜리 해피엔딩》 작가정신, 2019.)
    〈광장〉 (윤이형, 김혜진, 이장욱 외, 《광장》, 워크룸프레스, 2019.)

     

    (4) 에세이
    〈네가 될 수 없지만 너를 사랑해〉 (이평재, 박형서, 우석훈 외 《작가와 고양이》, 폭스코너, 2016.)

     

    번역된 작품

     

    전승희 역, 《피의 일요일 Bloody Sunday》, 아시아, 2014. 
    전승희 역, 《대니》, 아시아, 2015.15)

     

    수상내역

     

    2014년 제5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루카〉)
    2019년 제43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참고문헌

     

    후주

    1) 추리, 판타지, SF, 로맨스, 무협 소설 등으로 대표되는 특정 장르의 관습을 따르는 문학을 말한다.
    《다음 백과사전》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8j3005n14
    2) 윤이형의 본명은 이슬이다. 이제하와의 부녀 관계는 중앙문학신인상을 받은 뒤에 밝혀졌다. 
    손민호, 〈신예작가 윤이형을 지켜보다〉, 《중앙일보》, 2007.10.30.  
    https://news.joins.com/article/2930531
    3) 윤이형, 〈나의 문학적 자서전〉, 《2019년 제43회 이상문학상작품집: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문학사상사, 2019, 136-141쪽. 
    4) 신준봉, 〈SF·판타지·리얼리즘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가 윤이형〉, 《중앙시사매거진》, 306, 2019.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27637
    5) 채널예스, 〈윤이형 “독서, 편협한 세계를 깨뜨리는 일”〉, 《채널예스》, 2019.10.07.
    http://ch.yes24.com/Article/View/39999
    6) 손보미, 윤이형, 〈‘내’가 ‘내’가 되기까지〉, 《악스트》, 23, 59쪽. 
     윤이형, 〈나의 문학적 자서전〉, 《2019년 제43회 이상문학상작품집: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문학사상사, 2019, 142쪽. 
    7) 손보미, 윤이형 〈‘내’가 ‘내’가 되기까지〉, 위의 책, 57-59쪽.
    8) ‘지하’라는 필명으로 총 8편의 소설을 투고하였다. 
    손민호, 〈신예작가 윤이형을 지켜보다〉, 《중앙일보》, 2007.10.30. 
    https://news.joins.com/article/2930531
    9) 윤이형, 〈나의 문학적 자서전〉, 앞의 책, 142쪽
    10) 이영경, 〈"문학은 인권 위에 있지 않다" 여성으로 글쓰기 답 찾아가는 '페미니스트 작가' 윤이형〉, 《경향신문》, 2019.1.2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21311001&...

    11) 〈제5회 문지문학상 작품집 책 소개〉,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
     http://moonji.com/book/9328/
    12) 진선, 〈소설가 윤이형 "종종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나 자신을 상상한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 2016.4.22.
    http://sqcf.org/blog/170502
    13) 신연선, 〈윤이형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싶다는 욕망”〉, 《채널예스》, 2019.9.16
    http://ch.yes24.com/Article/View/39817
    이영경, 앞의 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221311001
    14) 소영현,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와 윤이형의 작품세계 -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사유〉, 《2019년 제43회 이상문학상작품집: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문학사상사, 2019, 159-163쪽.
    15) 《한국문학번역원》 전자도서관 번역서지정보  
    https://library.ltikorea.or.kr/node/17551

     

    참고 자료 
    이다혜,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한 소설가 윤이형 - 정상 가족이 어떻게 깨지는지를 다뤘다〉, 《씨네21》, 2019.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282

  •  

    Introduction

     

    Yun I-hyeong (born in 1976) is a South Korean novelist. She enjoyed using the settings of Genre fiction [1] and published many novels about pop culture. While dealing with feminism and minority issues, she inquired into the mainstream and normality. She won the Lineage Literature Award (2014) and the Yi Sang Literary Award (2019). 

     

    Life

     

    Yun was born in Seoul in 1976. She is the daughter of the “omnidirectional artist” Lee Ze-ha who worked in various areas, including poetry, novel and art. [2] Her first novel was a derivative work based on the animation The Mysterious Cities of Gold. She entered Yonsei University in 1995, majoring in English literature. When she was in college, she was active in a PC communications club and spent time online rather than offline. In 1998, she contributed a poem to a university newspaper contest and won an award.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in 1999, she worked in the film industry, and began writing novels in 2004 by taking classes on novel creation at the Hankyoreh Culture Center. [3] Since she was young, she has enjoyed fairy tales and fantasy novels [4], and loved so much the series such as Robotdaebaekgwa (로봇대백과 Robot Encyclopedia) and Goesudaebaekgwa (괴수대백과 Monster Encyclopedia), which made Japanese animations and special filming into readable content, that she rattled them off with ease as if to learn them by heart. [5] Since early 2000, she has been into fantasy and science fiction novels. She also loved the author Lee Yeongdo’s fantasy novel, Deuraegon raja (드래곤 라자 Dragon Raja). Yun wanted to write novels such as Harry Potter and the Lord of the Rings, so she took a writing class on science fiction and made a club for joint review in 2008. She gets a lot of inspiration for the creation of novels from SF literature. [6] Among SF writers, she likes Robert A. Heinline and thinks of Ursula K. Le Gwin's The Dispossessed as a perfect piece. [7] 

     

    She debuted as a novelist in 2005 by winning the Joong Ang New Writer Award with her short story “Geomeun bulgasari” (검은 불가사리 Black Starfish). [8] In 2007, she published the first short story collection Seseul wihan walcheu (셋을 위한 왈츠 Waltz for Three). She lost confidence as a novelist in 2009, unable to write and developing aphasia. [9] Because of the murder at Gangnam Station in 2016, she became aware of women's issues, defining herself as a "female writer who entered feminism belatedly," and determined to do a different kind of literature than before. [10] She was awarded the 2019 Yi Sang Literary Award for her short story “Geudeurui cheon beonjjaewa du beonjjae goyangi”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Their First and Second Cats). 

     

    Writing

     

    Genre Fiction 

    In Yun’s novels, the settings of genre fiction that belong to the nonmainstream in modern literature make frequent appearances. SF elements came into the picture from “Black Starfish” with which she debuted and “Piui iryoil” (피의 일요일 Bloody Sunday) borrowed the worldview of the online game World of Warcraft. The acclaimed medium-length novel Keun neukdae parang (큰 늑대 파랑 The Big Wolf, Blue) is set in zombie apocalypse. “Daeni” (대니 Danny) deals with the friendship between a grandmother who takes care of her grandson alone and “Danny”, an Android childcare robot. Yun I-hyeong utilizes these materials as an effective device to call attention to the institutionality and violence of modern technological civilization, [11] rather than simply using them as unfamiliar and mysterious stories. [12]

     

    Queer

    “Ruka” (루카 Luka), which won the 2014 the Lineage Literature Award, is about the homosexual “Ttalgi” meeting the father of his ex-lover “Luka.” Luka's father is a pastor with a homophobic attitude. Luka shows the personal and social plight sexual minorities experience as a member of society. The protagonist Seo-yeong of Seollang (설랑 Talking Wolf), published by a romance publisher, is a novelist and bisexual werewolf. Seo-yeong suffers from her monstrous nature and admits her own various identities as she becomes the lesbian Soun’s lover. 

     

    Feminism

    Yun has started to think deeply about feminism since 2016. She was more mindful of her female readers than ever before and tried to incorporate women's issues into her work. [13] As she got married and gave birth to a baby, materials such as marriage, pregnancy and childcare have been given more weight than before. The short story “Their First and Second Cats”, which won the Yi Sang Literary Award in 2019, deals with the process of a man and a woman getting married, having children and getting divorced. They concede that what they had to give up in order to maintain a marriage is themselves and decide on their divorce. While addressing the problems of the patriarchal marriage system, the novel was regarded as a masterpiece that secured a meta view of the marriage system without being stuck in a confrontation between genders. [14] 

     

    Works

     

    (1) Short Story Collections

    《셋을 위한 왈츠》, 문학과지성사, 2007 / Seseul wihan walcheu (Waltz for Three), Moonji, 2007 

    《큰 늑대 파랑》, 창비, 2011 / Keun neukdae parang (The Big Wolf, Blue), Changbi, 2011

    《러브 레플리카》, 문학동네, 2016 / Reobeu repeullika (Love Replica), Munkakdongne, 2016 

    《작은마음동호회》, 문학동네, 2019 / Jageunmaeumdonghohoe (A Society for Little Hearts), Munkakdongne, 2019

     

    (2) Novels

    《개인적 기억》, 은행나무, 2015 / Gaeinjeok gieok (Personal Memories), Eunhaengnamu, 2015

    《졸업》, 내인생의책, 2016 / Joreop (Graduation), Bookinmylife, 2016

    《설랑》, 나무옆의자, 2017 / Seollang (Talking Wolf), Namubench, 2017

     

    (3) Project Novel

    〈맘〉 (전경린, 조경란, 하성란 외, 《자전소설 2 - 오, 아버지》, 강, 2010.) / Mam (Mom),  [Jajeonsoseol 2 - o, abeoji (Autobiographical Novel 2 – Oh Father) by Jeon Gyeong-rin, Jo Gyeong-ran, Ha Seong-ran et al, Gang, 2010]        

    〈엘로〉 (김숨, 김미월, 한유주 외, 《일곱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열림원, 2011.) / Ello (Ello), [Ilgopgaji saekkkallo naerineun bi (Rain in Seven Colors) by Kim Sum, Kim Mi-wol, Han Yu-ju et al, Yolimwom, 2011]

    〈결투〉 (전경린, 김미월, 윤이형 외, 《현대문학 테마 소설집 2- 서울, 밤의 산책자들》, 강, 2011.) / Gyeoltu (A Duel), [Hyeondaemunhang tema soseoljim 2- seoul, bamui sanchaekjadeul (Modern Literature Theme Short Story Collections 2 – Seoul, the Strollers of Night) by Jeon Gyeong-rin, Kim Mi-wol, Yun I-hyeong et al, Gang, 2011] 

    〈은지들〉 (김종광, 김하경, 윤정모 외, 《청년 전태일을 키워드로 한 소설가 15인의 짧은 소설- 어느 왼발잡이 토끼의 무덤》, 삶창, 2011.) / Eunjideul (Eunjis) [Cheongnyeon jeontaeireul kiwodeuro han soseolga 15inui jjalbeun soseol- eoneu oenbaljabi tokkiui mudeom (Short novels by 15 novelists with the keyword of the youth Jeon Tae-il – the Tomb of a Left-footed Rabbit) by Kim Jong-gwang, Kim Ha-gyeong, Yun Jeong-mo et al, Samchang, 2011] 

    〈승혜와 미오〉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파인 다이닝: 바통 2》, 은행나무, 2018.) / Seunghyewa mio (Seunghye & Mio) [Pain daining: batong 2 (Fine Dining: Baton 2) by Choe Eun-yeong, Hwang Si-un, Yun I-hyeong, Eunhaengnamu, 2018] 

    〈눈그림자〉 (김해원, 김혜정, 윤이형, 《그날 밤 우리는 비밀을: 여성, 십대, 몸에 관한 다섯 개의 시선》, 우리학교, 2018.) / Nungeurimja (Eye Shadow) [Geunal bam urineun bimireul: yeoseong, sipdae, mome gwanhan daseon gaeui siseon (The Secret We Had That Night: Five Perspectives on Women, Teenagers, and Bodies) by Kim Hae-won, Kim Hye-jeong, Yun I-hyeong, Woorischool, 2018] 

    〈가두리〉 (전석순, 김경희, SOOJA 《소설 제주》, 아르띠잔, 2018.) / Gaduri (A Corf) [Soseol jeju (Novel Jeju) by Jeon Seok-sun, Kim Gyeong-hui, SOOJA, Areuttijan, 2018] 

    〈여성의 신비〉 (강화길, 권지예, 김사과, 외 《멜랑콜리 해피엔딩》 작가정신, 2019.) / Yeoseongui sinbi (Mystery of Women) [Mellangkolli haepiending (Melancholy Happy Ending) by Kang Hwa-gil, Kwon Ji-ye, Kim Sa-gwa et al, Jakkajungsin, 2019] 

    〈광장〉 (윤이형, 김혜진, 이장욱 외, 《광장》, 워크룸프레스, 2019.) / Gwangjang (The Square) [Gwangjang (The Square) by Yun I-hyeong, Kim Hye-jin, Lee Jang-uk et al, Workroompress, 2019] 

     

    (4) Essay

    〈네가 될 수 없지만 너를 사랑해〉 (이평재, 박형서, 우석훈 외 《작가와 고양이》, 폭스코너, 2016.) / Nega doel su eopjiman neoreul saranghae (I Can’t Become you, but I Love You) [Jakgawa goyangi (A Writer and a Cat) by Lee Pyeong-jae, Park Hyeong-seo, U Seok-hun et al, Fox Corner, 2016] 

     

    Works in Translation

     

    《피의 일요일》, 문학과지성사, 2007 / Bloody Sunday, Asia, 2014 by Jeon Seung-hee

    《대니》, 문학동네, 2016 / Danny, Asia, 2015 by Jeon Seung-hee [15] 

     

    Awards

     

    5th annual Lineage Literature Award (문지문학상, 2014) (prize winner: “Luka”)

    43rd annual Yi Sang Literary Award (2019) (prize winner: “Their First and Second Cats”) 

     

    References

     

    (1) Notes

    1) It refers to literature that conforms to the conventions of a certain genre, represented

    by mystery, fantasy, SF, romance and martial arts novels.

    [Daum Encyclopedia]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8j3005n14

    2) Yun I-hyeong's real name is Lee Seul. The father-daughter relationship with Lee Je-

    ha came to light after receiving the Joong Ang New Writer Award. 

    Son Min-ho, “Keeping an eye on the new writer Yun I-hyeong,” Joongang Ilbo, Oct. 30, 2007 https://news.joins.com/article/2930531

    3) Yun I-hyeong, Naui munhakjeong jaseojeon (My Literary Autobiography), (2019 the

    43rd annual Yi Sang Literary Award winner: Their First and Second Cats), Literature & Thought, 2019, page 136-141 

    4) Sin Jun-bong, “Yun I-hyeong, A versatile author, embraces SF, fantasy and realism,”

    Joongang Current Affairs Magazine, 306, 2019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27637

    5) Channel Yes, “Yun I-hyeong said, ‘reading is breaking the insular world’,” Channel 

    Yes, Oct. 07, 2019 

    http://ch.yes24.com/Article/View/39999

    6) Son Bo-mi, Yun I-hyeong, (Until I become myself) AXT, pages 23, 59

    Yun I-hyeong, Naui munhakjeong jaseojeon (My Literary Autobiography), (2019 the

    43rd annual Yi Sang Literary Award winner: Their First and Second Cats), Literature & Thought, 2019, page 142

    7) Son Bo-mi, Yun I-hyeong, (Until I become myself), ibid., pages 57-59

    8) She contributed a total of eight novels under the penname “Jiha.” 

    Son Min-ho, “Keeping an eye on the new writer Yun I-hyeong,” Joongang Ilbo, Oct. 30, 2007 https://news.joins.com/article/2930531

    9) Yun I-hyeong, (My Literary Autobiography), ibid., page 142

    10) Lee Yeong-gyeong, “’Literature is not above human rights’, said Yun I-hyeong, ‘a 

    feminist writer’ to find answers to writing as a woman,” Kyunghyang Shinmun, Jan. 22, 201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21311001&...

    11) Jin Seon, (Novelist Yun I-hyeong said, “I often imagine myself living as a 

    homosexual.”), (Seoul Queer Culture Festival Website), April 22, 2016

    http://sqcf.org/blog/170502

    12) (The introduction of the works of the 5th annual Lineage Literature Award) (Moonji 

    Website) http://moonji.com/book/9328/ 

    13) Sin Yeon-seon, (Yun I-hyeong, “A desire to become connected with others”),

    Channel Yes, Sep. 16, 2019 http://ch.yes24.com/Article/View/39817

    Lee Yeong-gyeong, ibid.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221311001

    14) So Yeong-hyeon, (Their First and Second Cats and Yun I-hyeong’s works –

    reasoning for a better world), (2019 the 43rd annual Yi Sang Literary Award winner: Their First and Second Cats), Literature & Thought, 2019, pages 159-163 

    15)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of Korea] Digital Library of Korea Literature 

    Bibliographic Information on Translated work https://library.ltikorea.or.kr/node/17551

     

    (2) Reference Material 

    Lee Da-hye, “The novelist Yun I-hyeong, who won the Yi Sang Literary Award, described how a normal family breaks up,” Cine 21, Feb. 1, 2019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282

Translated Books (1)

News from Abroad (3)

Report/Text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