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문자’ ‘소리’ 그리고 ‘의미’입니다. 문자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소리는 귀로 들을 수 있지만, 우리는 어디서 ‘의미’를 느끼는 것일까요? 의미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 걸까요.

일본의 저명한 저술가이자 평론가인 와카마츠 에이스케 씨와 함께, ‘쓰는 일’와 ‘읽는 일’을 통해 어떻게 의미를 인식할 수 있는지, 그 깊이를 느껴보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와카마츠 에이스케(若松英輔)

일본의 비평가, 저술가. 미타문학 편집장, 요미우리신문 독서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말의 선물』 『삶의 철학』 『예수 평전』 『이즈츠 토시히코』 『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등 다수의 인기 에세이, 평론집을 냈으며 강연활동을 통해 독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한국의 이승우 작가와의 대화를 담은 대담집이 곧 일본에서 출간될 예정이며, 일본 닛케이신문의 연재글을 모은 인기 에세이 『슬픔의 비의(悲しみの秘義)』도 한국어로 번역출간을 앞두고 있다.

yomutokaku.jp/ @yomutokaku(twitter)

 

[초청강연 안내]

일시: 2017년 11월 23일(목) 저녁 7시

장소: 한국문학번역원 1층 번역전문도서관

참석방법: 이메일(academy@klti.or.kr)을 통한 사전예약

접수: 2017년 11월 19일(일) 자정까지

※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